한국 최초 부자 G1 우승 (부마 지금이순간)
그리고 G1 1관이긴 하지만, G1 경기가 5개인 한국에서는 1관만 해도 최상위권에 드는 말이고
그 이후로는 어쩌다가 튼튼한 몸때문에 은퇴가 윤허되지 않은 말로 유명했던 심장의고동의 은퇴가 오피셜로 뜸
확정난 만큼 남은 마생은 편히 지내고 좋은 자식들좀 만들어 주길..
마지막 경기날 퇴장 모습을 찍은게 찐막이 되었다
[유머] 경마) 드디어 은퇴가 확정된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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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도 드디어 은퇴하는구나 나름 귀여워서 좋아했음 ㅋㅋ
이친구도 드디어 은퇴하는구나 나름 귀여워서 좋아했음 ㅋㅋ
솔직히 대통령배때부터 한계가 명백히 보이기 시작했음... 코리아컵이랑 오너스컵이 회광반조 였던듯
인그란디어의 아들과 손자도 정말 훌륭했는데 태어나기를 바라는 증손자/녀도 그래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