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를 안고 용왕을 잡았습니다.
1은 sfc 안드로이드에 이어3번째 클리어네요.
역시나 짧고 굵게 한 즐거움
그동안 sfc 안드로이드로 하다가 멈추길 반복하다가
처음으로 3 엔딩 및 신룡잡기까지 하였습니다.
용사 무투가 현자2에서 속도랑 능력치 올리고자
용사 무투가 도적2 로 신룡잡았네요
그냥 도적으론 회복 나머진 공격만 주구장창 했네요.
진짜 그리고 전설이 시작되었다는 저말은..
1.2.3 순차적으로 진행하니 더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3 에서 아버지 눈앞에서 쓰러질때랑 엔드롤 그리고 전설로... 이 장면이 진짜 전율 깊게 남았는데 리메이크 너무 기대됩니다. 리메이크도 수면의 지팡이 라리호 수면이 엄청 사기일지도 궁금하네요 ㅋㅋ
진짜 엔딩보구서 제가 1,2,4,5,6은 클리어해보고 3을 안해본게 후회되네요 진짜 감동이었네여 ㅎ
스크린샷 찍는법을 모르시는 ㅠ
플스 스샷찍고 저장된거 옮기기 귀찮아서 아저씨 스타일 스샷을 찍구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