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간단하게 즐기는 RPG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 파판 시리즈에 RPG 라는 개념을 조금 탈피 하려는것을 보여주려고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전 시리즈 팬들에게는 만은 실망감은 준듯 하더군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전 시리즈 못지 안게 괜찮은 게임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네요
일단 전작과 다른 전투 시스템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 다른 분들은 버튼 연타로 짜증을
내는듯 하덴데 확실히 그런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터보 버튼을 이용 해서리 ^o^
그렇게 크게 짜증나는 것은 없고 뭐 이전 시리즈도 버튼 연타야 기본 이니
일단 전투시 mp 개념이 없는것과 전투 종료시 다시 hp 를 채워 주야 한다는 개념이
없어서 좋더군요 뭐 여관 개념이나 세세한 장비 를 맞추는 것을 좋아 하는 유저들에게는
그 재미가 없어 별로 겠지만 시간이 없는 유저들에게는 편하게 전투나 스토리를
즐길수 있는 게임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예전에 전작들 할때는 뭐 그때야 시간이 만아서 이것 저것 장비나 아이템
찾으러 다니면서 하는것이 재미 였지만 지금은 이것 저것 할것이 만아서
간단하게 즐기는 RPG를 선호 해서 그런지 부담 없이 딱 즐길만 하더군요
아마 스퀘어에서 여러 대작 게임들과 상대 하려고 너무 오랜 시간 붙잡는 RPG 에서
탈피하려는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단일 진행이라는 것에 불만들이 만은듯 한데 스토리 보면서 느끼지만
스토리를 먼저짜고 만들었다면 중간에 마을이나 있거나 상점이라는 개념을 두고
만들수는 없을듯 뭐 주인공들이 쫓기기 바쁘니....
아 거기에 병맛 스토리라고 하는데 ...... 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주위 사람들 보면
일단 엔딩을 다 보더군요 엔딩을 다 봐서 병맛이라고 하는건가 ㅋㅋㅋ
나도 중간까지 세계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진행하면서 아니 이것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건지 한 8장넘어가면서 대충 윤각이 잡히더군요 헐~ 스토리가 병맛 이라는데
조금씩 세계관이 잡히니 그만큼 더 관심이 가더군요 어떤 엔딩 기다릴지~
전작들은 한글화 정발이 없어서 그런지 엔딩을 봐도 그렇게 크게 감동은 없었다는
FF7 빼고 하~ (아직까지 PS1 메모리에 저장데이터가 있는~ ^^)
개인적으로 최근에 PS3 구입해서 파판13을 즐기는데
매장가서 보면 파판13 한글판 중고를 보면 한순간에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는 것을
볼수 있더군요 뭐 그만큼 빨리 클리어 하고 처분 한다는 의미가 있거나
재미가 없어서 처분 하거나 겠지만 내가 주위 파판 13 을 하는 사람들 보면
기본 엔딩을 다 보고 트로피 노가다를 즐기더군요 ㅡ,ㅡa
개인적으로 노가다 게임을 별로 안좋아 해서리 11부터 조금 고전중이라는
그렇다고 노가다가 엔딩까지 보는데 이전 시리즈 보다는 크게 시간이 걸리지 안는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엔딩후 트로피가 빡세다고 하지만
굳이 엔딩후 트로피 노가다 까지는 할 필요는 없다는~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간단한 조작에 단일 진행
RPG에 시간 없고 간단한 즐길수 있는 RPG 를 찾는 유저들에게는
추천 게임 이라는~ ^^
그럼 즐거운 게임 생활~
마지막에 너무 노가다 하는거 같아 봉인 해버렸습니다.
파판 팬으로써 꼭하고싶다는..그런데 용산안간지 10몇년되서 옛날에 ps2복사시디 사러많이갔었는데 지방이라서. 지금플삼이 사면 하드에 겜깔아주나요?
토크변환기/말같은 소리를...;
토크변환기/언제적얘기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