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클리어 후기

[엑시아]

스토리 ,큐브 다 모으기까지 했습니다. 스티커는 다른 할 게임이 많아서 포기...

게임 소감을 적어 보자면

장점: 1. 로봇모드와 커비모드를 번갈아 가며 플레이 하도록 설정 해 놓은게 훌륭함.

      2. 뒤로 갈 수록 포텐 터짐

      3. 배경 디자인에 공을 많이 들인게 느껴진다. 

      4. 적당한 난이도. 퍼즐요소 훌륭함 

단점: 1. 트리플 디럭스랑 유사점이 좀 많음. ex) 이중구조 맵, 수집요소  

      2. 엑스트라 스테이지는 없었으면 좋겠다. 큐브만 모으고 접으려는 사람 입장에선 자꾸자꾸 나와서 귀찮다... 그렇다고 다른 스테이지랑 다른 점도 없고...

총평: 전작 트리플디럭스 보다 확실히 더 재밌음 여기까지 하는데 12시간 정도 소요. 클리어 후에도 할만한게 많은 듯.

      로봇과 커비의 밸런스가 매우 적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