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보보 플래닛의 악역 할트만 웍스 컴퍼니가 워낙 스케일과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는 전개를
보여 주었는데
기존 보스들을 기계화 시키거나(위스피 우드)
과거의 보스들을 홀로그램으로 등장하고 (홀로그램 방어 시스템의 크랙코,로퍼즈,아이스드래곤, 트리플디럭스의 코일사샤...)
메타나이트를 개조를 시키고 이후에는 양산형도 만들고...
디디디의 유전자를 이용해서 병기로 만들거나
전작의 최종보스들을 부활시키고(다크메터, 퀸 세크토니아)... 그리고 최강자에 가까운 갤럭시 나이트도 부르고...
그렇다고 본인들이 약한것도 아니고....(
4차전이나 보여준 진 최종보스의 스케일과 강함 등...(진 보스 러쉬 모드 한정?)
더 자세히 말하면 길어지니 이정도로 생략....
전작 트리플 디럭스에서 거울의 대미궁의 다크메타나이트 등장은 아무것도 아니네요...
다음작의 악역 집단은 어떻게 나올까 기대가 되면서 생각보다 스케일 작을 것 같아
실망도 느껴질 까봐 걱정이네요
할트만 웍스 컴퍼니가 차라리 25주년 기념 신작에 나오는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스케일이나 보여준 전개 참....
굳이 다음 시리즈에 등장이 바라는 악역들은 아마
스케일이 더 커진 다크매터 일족들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