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지르면서 한놈의 후기

[쳇젠장할]

일단 커비 좋아하고 괜찮은거 같길래 5천개 지르고 시작 했습니다.

지르고 시작할꺼면 일단 책은 다 사는게 좋습니다.

무과금이면 모를까 과금유저는 장비를 여러개 사는 경우가 많으니 각종 조각이 모잘라서 장비를 못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사과부족은 아직까지 못느껴봤고 (매일 4천개를 더먹는데 부족해지는게 이상한거)

과금 유저면 좀 막힌다 싶을때 최강장비로 바꿔주는쪽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 장비 모으는 그런 행위를 할때는 할인할때만 사세요. 다사면 앞으로 할인 없습니다.

강화는 할인을 안해주는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15랭크 SDX는 엄청 후반에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는 3->6->10->10DX->10SDX->15SDX로 갔습니다만

15SDX사는것부터 강화까지 다 달리면 조각들이 약 9천개정도 들어가니 9999모으기 업적 하고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사과업적 만개 두개로 레어한 조각을 300개정도 주는걸로 레어한 조각은 그냥 썩어넘치게됩니다. 일반 조각이 모잘라요.

[루리웹-123456789012]

반갑습니다 저도 5000개 지른 유저입니다. 정말 혜자입니다 하루에 4000개라니 ㅋ

[Gunbird]

게임 하나 산다는 생각으로 5000개 질렀더니 더이상 과금할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더군요.
과금을 할 생각이 있다면 무조건 맥스 패키지 한 번만 지르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