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마, 어른이 되어도. - 리뷰 미래를 변화시키기 위해 용기를 내는 아이들의 이야기 https://kr.ign.com/the-kids-we-were/11763/review/ijjima-eoreuni-doeeodo-ribyu
근데 생각해보면 요즘 6시간 이상 읽는 책 가격도 거의 2만원 이상 가긴 함...
애초에 가격이 18,000원
스토리 개별로던데...;; 걍 마을 여기저기 와따리 가따리하면서 텍스트 읽기만 하는게 게임 진행의 99%라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 이돈으로 차라리 책한권 읽으세요
네 저도 이 게임이 별로라는 얘기지 텍스트 어드벤처류 게임 좋아합니다.
텍스트 게임도 수요있고 책과는 다른맛이 있습니다 근데 이겜은 별로 맞아요
설마 플탐이 6시간이란 얘긴가
부공실사
애초에 가격이 18,000원
스토리 갓겜 ㅋㅋ
괜찮네요. 구매해야겠다
시몬의 드릴
개꿀잼이였는데.. 오랜만에 다시 하고싶네요
스토리 개별로던데...;; 걍 마을 여기저기 와따리 가따리하면서 텍스트 읽기만 하는게 게임 진행의 99%라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 이돈으로 차라리 책한권 읽으세요
박돌희
근데 생각해보면 요즘 6시간 이상 읽는 책 가격도 거의 2만원 이상 가긴 함...
대놓고 글만 나오고 스토리만 감상하는 게임 장르도 있는 판국에 뭐... 그 보다는 직접 이동하면서 배경을 감상하는 약간의 인터렉티브 요소가 더 있는거고
박돌희
텍스트 게임도 수요있고 책과는 다른맛이 있습니다 근데 이겜은 별로 맞아요
내아뒤내놔
네 저도 이 게임이 별로라는 얘기지 텍스트 어드벤처류 게임 좋아합니다.
난 눈물 글썽이면서 했는데... 3D에 도트 스타일이라 좀 답답하긴 했는데 그래도 8-90년대 도 잘표현했고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도 있고 그래서 ...가슴이 찡하면서 했는데...갱년기인가.. 제목이 주는 반전이 좀 많이 따뜻하고 짠하고 옛날이 그리운 기분이었음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