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다운로드 콘텐츠 2편에서는 새 시나리오 '강동의 소패왕'을 통해 손견이 죽은 후 손책의 분투를 그립니다.
또한 새로운 무대와 난이도, 무기종 및 적의 추가, 신모드에 따른 엔드 콘텐츠 등 다양한 내용을 수록할 예정입니다.
본편을 이미 플레이하고 계신 분은 물론, 아직 플레이한 적이 없는 분도 즐길 수 있는 내용입니다.
또한 본편을 플레이하시는 분들을 향해서 매월 새로운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추가 다운로드 콘텐츠 제2탄과 맞춘 대형 밸런스 조정을 포함한 무료 업데이트와 '인왕' 시리즈, 네오위즈 주식회사가 발매 예정인 소울라이크 게임 '피의 거짓 '와의 콜라보레이션 등도 계획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XSX소프트] 와룡 :플론 다이너스트 DLC 2탄 9월 27일 전달 키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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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짧게 만들어서 풀프라이스로 쳐팔고 DLC도 짧게 만들어서 쳐팔고... 니들 진짜 왜 그냐... 인왕때 유저들의 신뢰를 와룡에서 실망시키네...
1탄은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 손책? 과거시점인가?
1탄은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임페리얼
첫소울 게임이었는 데 무난 했음
분량상 황조잡고 끝날것같네요
인왕 스러운건 난 안맞더라 RPG요소 넣은거...
본편 짧게 만들어서 풀프라이스로 쳐팔고 DLC도 짧게 만들어서 쳐팔고... 니들 진짜 왜 그냐... 인왕때 유저들의 신뢰를 와룡에서 실망시키네...
애초에 쉴더들이 올려치기할때 원래 팀닌자 게임은 DLC3개 추가 되어야 완성형이라서 나중에 3개 다 나오면 완전 갓겜됨 라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했었죠 이미 인왕1~2에 모두 구현되어 있는 무기와 게임 시스템이 있었고 그것을 그냥 활용만 하면 되는것인데 그걸 쪼개 판건데도..
P의 거짓 콜라보는 진짜 도대체 뭐지 그냥 무긴가
본편은 엔딩 봤는데 dlc다 나오고 나면 다시 하던지 그래야겠다
입문을 인왕으로해서 인왕은 너무길었음... 와룡이 즐기기 적당한 길이였던거같음
난이도 조절실패로 일본에서 엄청 욕먹는 중이던데 과연 DLC2에서 또 뇌절한 난이도가 나올것인가?
보스전은 괜찮은데 보스까지 가는길이 너무 지루함..비슷한몹에 비슷한 스테이지..
중앙의 메인 캐릭터는 단극들을 달고 있는 거 보면 태사자인가?!
4gamer 쪽 공개 보니까 "유요군의 척후대장"이라 나오고 "활과 수극의 사용도 정확무비한 훌륭한 무예의 소유자"라 되어 있는 걸 보면 태사자 맞는 것 같네요.
손견부자 다굴 ㅋㅋ 졸렬그자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