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대 전용(PS5, XSX, PC) 업데이트된 Anvil 엔진
* 1579년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 봉건 일본을 배경
* 이 시대에는 포르투갈 상인, 사무라이 군단, 시노비, 예수회 선교사 등 다양한 활동들을 볼 수 있음.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만큼 큰 오픈 월드
* 두 주인공, 야스케와 나오에로 플레이
* 둘 중 한 명으로 플레이하는 개인 퀘스트가 있지만 오픈 월드와 다른 퀘스트 중에는 자유롭게 전환 가능
* 야스케는 예수회 선교사에 의해 일본으로 데려온 후 사무라이가되어 오다 노부나가를 섬긴 실제 역사적 인물
* 나오에는 은신을 좋아하지만 싸우는 법을 아는 민첩한 시노비이며, 갈고리를 사용하여 환경을 횡단할 수 있습니다 - 물리 기반이므로 불가능한 공간도 있음
* 야스케의 전투 스타일은 패링, 적의 갑옷 판 깨기, 참수 피니셔 등 정면으로 맞서는 직접 전투에 가까움
* 나오에는 사슬을 휘둘러 적을 제지할 수 있는 쿠사리가마를 사용합니다.
* 칼에 베인 자국, 화살에 찔린 자국 등 사실적으로 재현된 데미지를 통해 더 많은 파괴 가능성과 절단 가능한 물체를 개발
* 이제 플레이어가 보다 평화로운 플레이를 원할 경우 적을 기절시킬 수 있음
* 이제 플레이어가 엎드려서 몰래 돌아다닐 수 있음
* 햇빛, 횃불, 랜턴 등으로 비춰지는 완전히 역동적인 조명 시스템
* 게임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통해 진행
* 각 계절마다 환경과 게임 플레이가 바뀜. 예를 들어, 여름에는 연못에서 물속으로 기어갈 수 있지만 겨울에는 연못이 얼어붙음
* 더 많은 예: 봄에는 풀이 자라나 숨기에 적합하지만, 가을에는 풀이 죽어 숨을 수 있는 공간이 사라짐. 건물에 매달린 고드름이 깨지거나 떨어져서 겨울철에 내 위치가 드러날 수 있음
* 그림자 속에 숨어 적을 피하고, 스플린터 셀처럼 광원을 꺼서 탐지를 피할 수 있음
* 나만의 시노비 집단을 성장 및 훈련하고, 새로운 장비를 제작하고, 다른 캐릭터와 상호 작용하고, 기지의 레이아웃, 장식 및 액세서리를 선택할 수있는 맞춤형 은신처를 만듬
* 오픈 월드 곳곳에 중요한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거대한 성이 있으며, 던전과 그 자체의 큰 레벨로 구성되어 있음
* 목표를 완료하는 방법에 대해 좀 더 개방적이고 원하는 순서대로 암살 대상을 처리 할 수 있음
* 지도에서 모든 관심 지점을 표시하는 동기화 지점이 더 이상 없으며 대신 사용자가 직접보고 발견 할 수있는 높은 유리한 지점이 역할을 대신
솔직히 게임만 놓고 보면 신선한 배경이라 기대는 되는데 더블 주인공이니까 인종을 다르게 하면 동, 서양 모두 잡을 수 있겠지? 같은 안일한 사고로 평소엔 딱히 거론도 않던 실존 인물까지 들먹이며 주인공을 저렇게 배정했다는 게 이해는 둘째치고 그냥 정이 뚝 떨어짐
어크 실존인물 주인공 최초아닌가 일본반응 안좋던대
문제는 인터넷 연결 필수라는게 흠..
오디세이 여기서 정점을 찍더니 ... 발할라 그닥이구 미라지 ;;; 어크도 이름 믿고 구매가 신뢰가 없음 ...
억지로라도 PC요소 집어넣어서 서양권에서 판매량 올려야 하니깐요
문제는 인터넷 연결 필수라는게 흠..
아님
Yukine Chris
옛다 관심
쟤네들 진짜 우물안 개구리구나 ㅋㅋㅋ
어크 실존인물 주인공 최초아닌가 일본반응 안좋던대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면 매력적인 케릭터들 진짜 많은데 하필 나온게 그냥 흑인이란 이유로 주인공 꿰찬듯한 야스케라..
디플 쇼군 보고 영상 보니까 새롭고 재밌네요 ㅋㅋ
요즘 미라지 하고 있는데 물리엔진 좀 대대적으로 손 봤으면 하네요. 특유의 가볍고 상하 따로 노는 몸 움직임, 단순 패링/피하기 푹찍 전투, 대화,컷씬,전투에서의 싼마이 나는 카메라 앵글 등등 손 좀 봤으면..
사계절 있는게 새롭네요 근데 스토리 진행에 따라 계절이 바뀌면 엔딩 후엔 임의로 바꿀 수 있을려나
오디세이 여기서 정점을 찍더니 ... 발할라 그닥이구 미라지 ;;; 어크도 이름 믿고 구매가 신뢰가 없음 ...
오디세이도 솔직히 올려치기겁나 잘된거 그냥 평범한 유비겜 그 자체더만
고대 3부작 오리진은 당시 어크라고 하기엔 이질감이 들었지만 유비답게 고대 이집트 묘사 잘 해놨고 묵직함맛에 좋았고 오디세이는 거기에서 액션이 더 추가되서 다이나믹한 전투와 해상전투가 있어서 좋았고 발할라 예약 구매 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시 바이킹이되어 화끈한 전투를 기대했는데 내가 여기서 전투해도 옆에있는 적 멀뚱멀뚱 서 있거나 각종 버그와 늘어지는 스토리로 고대 3부작 중 최악 미라지도 암살로 다시 돌아온다 했지만 이건 더 최악..
오디세이는 올려쳐도 될 정도로 잘 만들었음 그 후속작이 문제였지
계절 시스템은 신선하네요. 특히나 오픈월드에서 계절변화라. 엄청나게 개발비가 들어갔을텐데...
오늘 나오는 정보로는 15개의 스튜디오들이 작업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는데 위의 설명만 보면...우와 이렇게까지? 생각하지만. 막상 플레이할때는 피고감만 상승하는 요소일 수도 있을거 같네요.
많다고 꼭 좋은건 아니라서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니까 오히려 불안감이 더 커지는 소식 이네요
레데리2 처럼 환경 시스템 따로 인물, 동물 애니메이션 따로 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 통합하는 방식이라서 많은 걸 수 있습니다. 게임 디자인처럼 재미를 요구하는 작업은 하나의 스튜디오에서 했을거에요.
오 절단관련 좋은데 액션만진짜 개쩔개좀내줘라 보니까 사무라이도나오더만
오디세이 빨 흥행은 발할라가 다 가져갔고 이번이 정말 중요한 때인데..
계절 변화 있는거면 실제 시간도 가는건가. 3년 지나면 오다 노부나가 죽고, 10년 지나면 임진왜란 터지고
퀘 진행안하고 계속 머무르면 계절변화가 있는게 아니고 게임상 메인 퀘스트 진행에 따라 계절이 바뀌는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역시 야스케 였구나 최초의 외국인 사무라이
오리진이면 오디세이보다 맵크기 작은거 아닌가요
발할라도 오디세이보다 작아요
그럼 오리진이 발할라보다 넓나요??
유비오픈월드 맵크기가 너무 크면 또 걱정부터 되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마크가 있을까 하고..
애초 오디세이는 거의 바다고 그 바다에 여러 섬과 대륙 비슷하게 만든거라서
흑인이면 사무라이보다는 시노비 역할 해야하는거 아닌가 피부색때문에 야간에 내츄럴 카모플라쥬 쌉가능인대
??? : 뭐라고요?
어둠속에서 달빛을 받아 찬연히 빛나는 울트라 화이트 티쓰
오디세이 만든 제작팀이 만드는 거라 하니 결과물을 기다려봅시다.
역대급 어쌔신 시리즈 1. 오디세이 2. 어쌔신 크리드2 3. 오리진 이정도 ~
게임플레이라도 봐야 알꺼같음 ..역시 유비라서
더크루 섭종하면서 : 늬들은 게임을 빌려서 할뿐 소유권은 우리가 가지고 있지롱
솔직히 게임만 놓고 보면 신선한 배경이라 기대는 되는데 더블 주인공이니까 인종을 다르게 하면 동, 서양 모두 잡을 수 있겠지? 같은 안일한 사고로 평소엔 딱히 거론도 않던 실존 인물까지 들먹이며 주인공을 저렇게 배정했다는 게 이해는 둘째치고 그냥 정이 뚝 떨어짐
코쟁이들 동양꺼다룰땐 존나 대충 다루는거 ㅈ같음
굳이 동아시아 첫 어크로 굳이 시대상에도 안맞는 흑인을 넣어야 했나 싶음 그냐으흑이느넣으면 욕먹을거니 실제론 그냥 휘하에ㅜ흑인한명 있었다 수준인 야스케 찾아서 넣은듯하고 유비는 회사망할때 까지 pc질할듯요
거론 안된 실존인물이니까 더 들먹이기 편한거지
오딧세이 제작진이면 신화3부작 처럼 rpg인가?
오픈월드 RPG
다른건 다 좋은데.. 오리진 만큼 큰 오픈월드인게 좀 걸리네요. 유비식 오픈월드는 피로감만 심해서..
년대가 저때면 실제역사보다 더 전부터 오다 밑에서 있었다고 바꾼건가 흠;
실존인물로 설정을 하면 게임에 몰입이 확 떨어지는데, 왜 저렇게 했나
kodakportra
억지로라도 PC요소 집어넣어서 서양권에서 판매량 올려야 하니깐요
흑인을 주인공으로 쓰려고.
그놈의 쿼터제 때문이죠 ㅡㅡ
크로니클즈 이후로 동양 배경이라 기대가 되는데 물론 직접 플레이해봐야 알겠지만 2명 주인공이라는게...흑인, 여성 이건 둘때 치더라도 서사를 집중시킬 스토리가 어떨지 기대반 걱정반 신디케이트때도 처음 시도해봤지만 스위칭이 그닥 매끄럽지가 않았음 미라지부터 암살 본연의 플레이로 돌아가겠다 이빨털었지만 속빈강정이었고ㅠ 분명 출시하면 고오쓰와 엄청 비교당할텐데 이번에 제발 제대로좀 나와줬으면...
스플린터셀처럼 은신 잠입 요소에 신경좀 써주려나보네.
혼노지의 변도 나오려나 실존인물 중 누가 템플러고 누가 어쌔신인지 궁금하네요
유비공식설정상 다케다신겐, 우에스기겐신은 템플러조력자이고 예수회선교사들도 템플러들 이에야스는 암살단 조력자 핫토리한조가 암살단이고 공식설정으로 한조가 1572년 미카다가하라전투에서 신겐을 암살 오다노부나가가 에덴의검을 갖지만 미츠히데에게 에덴의검이 넘어갈 우려가 있어서 혼노지변에서 암살단에게 암살당함 입니다
야스케가 진짜 주인공이었네. 일본 배경에 흑인 주인공이라니..솔찌 아시아 배경으로 굳이 pc스럽게 했어야했나 실망스럽
얘네들은 회사 망하기직전까지가도 pc질은 절대 안놓을듯ㅋㅋ
징하다 징해 수준임 ㅋㅋㅋㅌㅌ
유튜브에 이번 트레일러 공개되고 일본쪽 댓글보니 흑인 주인공인거에 엄청 실망하고 있던데
신디케이트랑 똑같구나. 특정퀘스트 아니면 주인공 바꿔가며 할수 있는거. 이건 좋다.
그 시스템이라 별로... 오딧세이처럼 시작할 때 캐릭터 고르면 엔딩때까지 쭈욱 가는 시스템이 좋은데 중간에 자꾸 (강제로) 바뀌면 몰입도도 떨어지고 하기 싫은 캐릭터 억지로 조작 해야 함.
사계절에 따른 변화도 좋고 스타일 다른 캐릭터 스왑하는것도 좋긴한데... 제발 잘나오기만 해라 전전작 드럽게 재미없어서 전작은 안했는데 이건 제발 잘나와서 회사좀 살려봐
절단 시스템 그닥 기대안됨.. 딱보니 그냥 발할라 처럼 이상하게 댕겅 액션일뜻
와 또 은신처 히밤 이런건 왜넣는거야
엎드리기가 이제야 되네 내용만 보면 꽤 기대가 됩니다만
재미만 있으면 된다 재미만!!
디른 어크는 그시대 그니라에 맞는 인종씀 일본어크는 개 어거지로 넣은거 같음 시대상이랑 전혀 안맞는거 아 역사적으로 있다고 히면서 어거지로 넣은거지
잘몰라서 그러는데 저때 도쿠가와 이에야스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그냥 별로안유명한 사람이었을 땐가요?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10년정도? 이마가와요시모토의 인질생활 하다가 오다노부나가가 공식데뷔전쟁인 오케하자마전투에서 이마가와요시모토를 박살내면서 오다노부나가와 공식적으로 동맹관계이지만 노부나가세력이 막강해지면서 군단정도로 있었고 도요토미히데요시는 오다노부나가의 부하였을때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입장에서는 기분 존나 더럽지 서양쪽에서 pc질한다고 야스케 오지게 밀어주는데 그냥 노예였다가 오다가 사무라이로 키움 이게 끝인데 ㅋㅋㅋㅋ
존나 재밌겠는데 집 문따기만 안 넣으면 된다
나만의 시노비 집단을 성장 및 훈련하고, <- 신디케이트 루크스처럼 동네 해방하면 동료들 만드는 시스템 부활하는 느낌이네요. 신디때는 관련 스킬 높이면 애들이 나보다 더 세서 적 아지트 정리하는 미션은 하품하면서 깰정도였는데. 이번엔 과연 어떨지...
아시아인 주인공 자체가 pc 일텐데 (여성도 있고) 굳이 흑인까지 끼워넣네요.
자아분열
주인공이 아시아인이라는거, 여성 주인공도 있다는 것 그 자체로 더 이상 정치적 올바름 같은걸 고려할 이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유비가 야스케를 주인공으로 한게 pc때문인지 스토리 구성에 필요해서 넣은건지는 지금으로서는 모르겠지만 만약 조금이라도 pc적인 요소를 고려한거라면 그게 아시아 배경인 이 작품에서는 필요없다구요.
찬찬히 생각해보니 오히려 pc하지 못한 상황 아님?ㅋㅋㅋㅋㅋ
암살로 시작해서 시작된 게임 시리즈이지만 최근 액션 게임들에서 패링의 참맛을 보고 나니(스텔라, 세키로 등) 액션도 그냥 피하고 때리고 보다 칼싸움 쨍쨍 패리 쩅쩅 하는 게임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