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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가 처음부터 우리는 대중적이고 오락적인 게임을 만들어서 대박날 거야란 방향이었으면, 완전히 실패한 게임인데.. 이미 전작부터 정신분열을 소재로 그에 대한 체험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였던 작품이고, 후속작도 그 방향성에 맞춘다고 공표한 게임이라 뭐 이상하게 볼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마블 히어로 영화 만든다더니 정작 나온 건 웨스 앤더슨 영화였다면 모를까. 애초부터 웨스 앤더슨이 자기 작품 성향 그대로 작품 만든게 문제되는 건 아니잖아요
단점 부분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 아닌가? ㅋ
꼭 게임이 액션이 좋고, 게임성이 좋아야만 좋은 평가를 받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얼마나 만들고자 하는 컨셉에 맞게 만들었냐에 따라서도 충분히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스팀평 개판인줄 알았는데 의외네?
1편은 그래도 괜찮긴 했는데 솔직히 이게 2편까지 나올 정도인가 싶긴 함 정신병 시뮬레이터도 딱 한 번 정도만 맛보면 충분하지 굳이 2번까지는 좀...
게임이 사운드나 그래픽은 좋지만 재미가 부족하다면서 8.5점이 나옴? 무슨 예술영화야?재미없어도 영상미로 고점점수 주는거네 어이가없어서
이 리뷰와 별개로 요새 인벤 리뷰 퀄리티라 좋아진 것 같음
디비휴 장르인가 ㅋㅋ
사실상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같이 게임성 자체보다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나온 작품이라고 봐야죠.
단점 부분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 아닌가? ㅋ
디오더도 80점 주면 인정
1편은 그래도 괜찮긴 했는데 솔직히 이게 2편까지 나올 정도인가 싶긴 함 정신병 시뮬레이터도 딱 한 번 정도만 맛보면 충분하지 굳이 2번까지는 좀...
처음 딱 틀면 느끼지 않나. 영화적 화면을 지향한답시고 ui를 다 없애놨는데 문제는 조작을 조금씩 자연스럽게 알려줘야되는데 게임 틀자마자 나오는 조작설명을 고봉밥처럼 머리에 우겨넣고 시작하면 게임 내에서는 뭘 눌러야되는지 나오지도 않음. 뭘 하고싶은건지는 알겠는데 게임 처음 만들어보는 애들 마냥 기본적인 부분을 조져버려서 그냥 10분만에 꺼버렸음....
환불 가셔야 겠습니다. 편의성이 너무 없나 보네요
스팀평 개판인줄 알았는데 의외네?
스타필드도 처음엔 스팀반응 좋았음 처음에는
스팀은 오히려 워낙 다양한 지향성을 가진 게임들이 많아서, 무조건 재미없다고 평가 나쁘게 주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스피릿 페어러》, 《그리스》, 《플로렌스》, 《비하인드 더 프레임》 등등. 단순 클릭이나 산책, 퍼즐 게임이라도 지향하는 방향성이 확고하면 대체로 좋은 평가 받습니다.
처음하는 애들은 보통 알고 하는거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걸 어찌 느끼냐 부터 이제 대중성이란게 중요해 지지. 이런류 게임은 그래서 스토리가 진짜 개 쩔지 않으면 뭐....
1편도 매우 긍정적인 게임이어서 2편이 1편과 비슷한 평가면 매우 긍정적으로 남을듯
스팀으로 굳이 이 게임을 사는 사람이면 평을 나쁘게 할 이유가 없죠. 게임패스 데이원에 멀티플랫폼으로 나온 피의 거짓도 발매당일 스팀 동접이 2만명 가까이 됐는게, 헬블2는 현재 2천명도 안됩니다. 정말 이 시리즈에 애정이 있는 사람들만 구입했다는 얘기죠.
스팀 평가 유저들은 '게이머'들이니 순수하게 게임을 평가 한다고 봅니다 '콘솔러'가 많은 이곳은 좀... ㅋㅋ
게임인데 재미가 없으면 그게 게임임? ㅋㅋ
아니 재미가 없는데..80점대는 뭐냐?? 리뷰라는게 그냥 주관적임....
주관적 맞음 애초에 게임 소재 자체가 옛 일본풍인 와일드 하츠의 단점으로 무려 왜색이 짙다는 개소리를 시전한 인벤이라...
갓겜
얘네가 처음부터 우리는 대중적이고 오락적인 게임을 만들어서 대박날 거야란 방향이었으면, 완전히 실패한 게임인데.. 이미 전작부터 정신분열을 소재로 그에 대한 체험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였던 작품이고, 후속작도 그 방향성에 맞춘다고 공표한 게임이라 뭐 이상하게 볼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마블 히어로 영화 만든다더니 정작 나온 건 웨스 앤더슨 영화였다면 모를까. 애초부터 웨스 앤더슨이 자기 작품 성향 그대로 작품 만든게 문제되는 건 아니잖아요
문제가 되는건 엑박으로 나오는 게임은 무조건 망게임으로 몰아야 하는데, 그게 계획대로 안되는것 같아, 이제는 게임이 아니라게임을 평하는 매체나 인물들을 까는 걸로 신뢰도의 문제로 만드려는 이 루리웹 존재들이겠죠. 나쁜 회사에서 나오는 게임은 나쁜 게임이 나와야 한다는 철저한 믿음에 위배 되거든요.
난이제 모르겠다 플탐시간 8시간이라던데 어텋게 평점이 저렇게;;
8시간이라는 말이 좀 무색하게 공략 영상 올라온건 전부 5시간 약간 넘는 수준입니다. 전작과 똑같더라구요.
전혀..성장하지 않았어
그래픽과 사운드는 진짜 고생 많이 한 느낌이 듬. 그래서 이런 부분은 높게 준듯 평론 입장에선 그냥 재밌냐 안재밌냐 평가만 하는건 아니니깐.
솔직히 재밌음
전편이랑 똑같은 단점
마 이게 언리얼엔진5로 만든 최강의 그래픽이다. 올해의 비주얼 그래픽 상은 따논 당상. 2024 Goty 가자.
엘런웨이크2 는 왜 빼먹으 셨나요
그냥 영화인데 게임 기법을 도입한 거라 보면 될 듯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강화해야 훌륭한 속편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으로선 실망스러울 수수수 수퍼노바!
닌자시어리 폐쇄각 날카롭게 섰다...... 엑박 스튜디오들은 ㄹㅇ전설이다 ㅄ샛기들..
이거 리뷰가 완전 앨런웨이크2랑 흡사한 느낌인데
그래픽 좋고 스토리텔링도 좋아서 저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전투도 약간 요식행위에 가깝지만 한데 안맞고 패링으로 퍼펙트 클리어 노리면 나름 잼있어요. 특히 스토리 텔링 부분은 플레이 전에 엑스트라 메뉴에 영상 하나 있는데 그거보면 뭘 표현하려했는지 확실히 이해할 수 있어요. 세누아가 성장해서 전작처럼 수동적이지도 않고 환청이나 환시를 마냥 힘겹게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의 일부로 받아들인것 같아서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그게 전작처럼 스트레스로 다가오진 않는 거 같아요. 어떤면에 힌트를 주기도 하니까 친구같이 느껴지기도 해요.
쓰신 글을 보니 좀 더 흥미가 생기네요^^
꼭 게임이 액션이 좋고, 게임성이 좋아야만 좋은 평가를 받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얼마나 만들고자 하는 컨셉에 맞게 만들었냐에 따라서도 충분히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진짜 근10 년만에 이렇게 재미없는 게임은 처음본다. 그래픽은 좋음 딱 20분 갑니다.
마소는 게임에 관심이 없음. 왜 재밌는 게임을 안만들고 예술 게임을 만들려는건지... 게임에 대한 정의조차 모르는듯
게임이 적도 재미없다는 글을 풀어서 써놨네 플스 독점이었으면 5.8 점 나왔을 단점들 ㅋㅋㅋㅋ
이런 네러티브 중심의 게임도 다양성을 위해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 시점에 엑박에는 좋은 게임이 충분한가??? 내러티브 중심의 게임에서 게임성은 살릴 수 없나? 우리는 양쪽을 충족한 게임을 많이 봐왔다. 그 양쪽은 상충하는게 아니다. 이건 개발진의 안이함과 능력부족이라고 밖에 할수 없다
전작에 긍정평가 했던 내입장에서는 게임성이 거기서 더 후퇴할수도 있다는것에 빡침을 느낀다
PC 최적화 괜찮은가보다. 최적화 망하면 볼 것도 없이 평가 나락가던데
난 게임을 즐기고싶다고
게임인데 게임적 요소는 다 단점인데 85점이면… 영화 가져다 놔도 게임점수 90점 나올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