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영어 버전으로 만드는 K애니가 K팝 잇는다
로봇트레인 제작사인 CJ ENM의 민지혜 과장은 “최근 제작되는 애니메이션들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어 대부분 영어를 기초로 만들어진다”며 “덕분에 유럽과 남미는 물론 중동 국가에서까지 수출 문의가 꾸준하다”고 했다.
로봇트레인 제작사인 CJ ENM의 민지혜 과장은 “최근 제작되는 애니메이션들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어 대부분 영어를 기초로 만들어진다”며 “덕분에 유럽과 남미는 물론 중동 국가에서까지 수출 문의가 꾸준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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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판매에 염두를 두고 영어 제작을 먼저 한다는건데 위에 댓글단 분들은 왜 한국어 교육 갖고 따지는 거지?
내 친구인 애니메이터는 오늘도 박봉과 야근에 시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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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 한국어 어휘력 생각해보면 한국어 더빙부터 제대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해외 판매에 염두를 두고 영어 제작을 먼저 한다는건데 위에 댓글단 분들은 왜 한국어 교육 갖고 따지는 거지?
내 친구인 애니메이터는 오늘도 박봉과 야근에 시달리는데..
오늘도 자국민은 무시당합니다 ^오^
그럴 수밖에 없는게 지금 아동 애니메이션은 인구절벽으로 수요 급감하고 있어서 말야
내국에서 관련 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 처우 개선이나 먼저 하지 ㅋ 돈만 벌면 장땡 마인드가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