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들은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다. 넷플릭스와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리부트 시리즈 쉬라, 파워 프린세스의 핵심은 아도라(에이미 카레로)와 군인으로 성장한 카트라(A.J. 미콜카)의 관계다. 아도라는 그레이스컬을 발견하고 자신의 운명이 에스테리아 행성의 평화와 균형의 챔피언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카트라와 그들의 집을 떠나 마법 같은 공주가 되어 맞서 싸운다. 아도라의 절친한 친구, 자매, 그리고 첫사랑 사이에 있는 카트라는 아도라를 다시 데려오는 임무를 맡는다.
인터넷의 일부 코너들은 쉬라와 파워의 공주를 한탄했지만, 스티븐슨이 본래의 의상의 주요 요소들과 힘을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냈기 때문에 이 쇼의 가장 좋은 부분들 중 하나이다. 예술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등장인물들은 계속해서 쉬-라의 키가 8피트나 된다고 지적합니다. 키 차이가 특별히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도라의 칼은 종종 아름답게 사라지고 다시 나타납니다.
심지어 아바타에서 바로 나온 줄거리도 있는데, 아도라는 자신의 진정한 잠재력을 깨닫기 위해 우정을 포기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 원칙은 분명히 이 쇼의 중심적인 신념에 반하여 충돌이 공허하게 만들어 진다. 한편, 이 쇼의 주요 여성 출연진, 지나친 기괴함, 신비한 공상과학소재들은 모두 스티븐 우먼스와 쉽게 비교된다. 그 쇼들은 현대 서양 애니메이션이 제공하는 최고의 쇼들이기 때문에 심지어 그들에게 가까이 오는 것조차 하나의 업적이다. 하지만 셰라와 파워 공주는 성공하고 싶다면 무거운 짐을 지어야 할 것이다.
이 애니는 특히 초창기 에피소드 속에서 아도라, 글로머, 보우가 새로운 땅으로 새 멤버들을 모집하기 위해 새로운 땅으로 이동하는 "친절한 친구 부대"의 엄격한 템플릿을 따라 흔들리고 있다. 쉬라 파워 오브 프린세스는 고립주의와 안주주의에 대항하는 적절한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이 이야기들은 식물이 꽃을 피운 큰 하마가 되는 것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공주처럼 천박한 성격 때문에 반복됩니다.
그러나 1차적 분쟁이 글림머 공주를 질투하는 것처럼 보이는 또 다른 큰 공주와 함께 시작된 "프린세스 프롬"의 전환점을 얻기 위해 쉬라 앤 프린세스 파워를 고수할 가치가 있다. 그리고 나서 이 이야기는 23분 동안의 경이로운 스토리텔링으로 발전하는데, 이 이야기는 달콤하고 힘센 전갈 여인과 어울리는 귀여운 전갈자리인 스콜피아를 통해 일어나는 것이다.
이 에피소드에서 카트라와 아도라 사이의 감정적으로 분투한 지혜와 의지 사이의 투쟁은 영웅들의 첫 번째 큰 실패를 다룬 말 그대로 춤이 된다. 그 이야기 이후로는 쇼가 꾸준히 더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두 에피소드 후 "비콘"은 글로머가 어머니로부터 문제를 감추려고 하는 지루한 줄거리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그녀의 어머니에게는 계절이 바뀔 때 더 나아집니다.
이것은 대부분 프라이트 존의 행동에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아바타처럼, 라스트 에어벤더의 프린스 주코는 부유한 사람들을 쫓는 그녀의 기본적인 역할에서 출발합니다. 그녀의 줄거리는 주코 이후 최고의 애니메이션 반 영웅 이야기이며, 아도라와 카트라 사이의 상충되는 관계를 렌즈로 삼아, 왜 일부 여성들이 그들의 경쟁적인 성격을 숨기고 두 번째로 최고인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많은 면에서, 이 쇼의 13부작 시즌은 다가올 더 큰 이야기들을 위한 준비처럼 느껴진다. 스티븐슨과 그녀의 동료들이 더 이상 게으른 줄거리를 피하고 그들이 이곳에 세운 감정의 핵심을 유지한다면, 쉬라 앤 프린세스 파워는 새로운 판타지 클래식이 될 가능성이 있다.
디자인 진짜 언놈이 했냐 왜 이렇게 다들 스티븐 유니버스식 그림체로 못 그리면 죽을 병이라도 걸린 건가
제목짤려서 유승준얘긴줄
미국 애들은 그림체 통일해서 유행따라잡기라든가 예산간편화를 노리나보네
대 휴방 애니메이션이란 소리?
디자인 진짜 언놈이 했냐 왜 이렇게 다들 스티븐 유니버스식 그림체로 못 그리면 죽을 병이라도 걸린 건가
제목짤려서 유승준얘긴줄
섹시여성을 죄다 오토코노코 쇼타로 바꿔놓고 뭔소릴 하는겨냐... 팔딱팔딱 쇼타쇼타핥 이라고 할줄알았냐.
성별을 애매호모하게 바꿔났어
미국 애들은 그림체 통일해서 유행따라잡기라든가 예산간편화를 노리나보네
저만 이 기사 이해가 안가는건가요?????? 왜 읽어도 모르겠지;;;
스티븐 유니버스가 요즘 추락하긴 했어도 쉬라가 비빌 수 있나 모르겠네요 적어도 스유는 외모 그런거 상관없이 다 웃고 살아가자고 얘기하는데 쉬라는 지금 나온 정보만 보면 예쁜 애들은 일행에 끼워주지도 않을 것 같은 이미지임
80년대만도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