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키쿠치는 이쥬인 히카루와 라디오에 나와서 제작 비화를 밝혔는데
연재 3일째부터 단행본화, 상품화 제안이 들어왔다.
여러가지가 정해져 있어서 자신으로써는 어떻게 해줄수없다고
망설여졌다고 한다.
게다가 트위터 메시지로 위협도 당했다한다.
작가 키쿠치는 이쥬인 히카루와 라디오에 나와서 제작 비화를 밝혔는데
연재 3일째부터 단행본화, 상품화 제안이 들어왔다.
여러가지가 정해져 있어서 자신으로써는 어떻게 해줄수없다고
망설여졌다고 한다.
게다가 트위터 메시지로 위협도 당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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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모노가카리에 각종 영화 카페 등 하려면 몇달은 걸렸을텐데 말이 되나. 특히 일본같이 일처리 느린나라에서. 반년이상 전부터 기획된 물건인거지 결국
죽은 친구를 추모하려고 그렸다는 만화가 사실은 그냥 짜고 친 상업기획이었다는 게 비판요소인데요.
상품화가 3일만에 정해진다니 그런 것치곤 참여한 기업이 너무 많았죠
일본회사 일처리 속도를 아는데 씨알도 안먹힐소릴
덴츠 반다이 라쿠텐 같은 기업들이 사흘만에? 악하다 추어야..
거절하기엔 너무 많은 돈이었다?
3일만에?
무슨 일인가요?
상품화가 3일만에 정해진다니 그런 것치곤 참여한 기업이 너무 많았죠
원문입니다. きくち氏は「連載を始めて3日目ぐらいから、いろんなところから『本にしたい』『グッズを作りたい』って」とオファーが殺到したことを明かす。
연재3일째에 정해진건 아니고 연재3일째 부터 여러 곳에서 오퍼가 왔다는거임
트위터에서 화제를 끌어도 3일만에? 30일이면 몰라도
악어는 너무 티나게 장사해서 이미 극혐 컨텐츠 됨..
이키모노가카리에 각종 영화 카페 등 하려면 몇달은 걸렸을텐데 말이 되나. 특히 일본같이 일처리 느린나라에서. 반년이상 전부터 기획된 물건인거지 결국
덴츠 반다이 라쿠텐 같은 기업들이 사흘만에? 악하다 추어야..
돈에 미친 악어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돈이 될지도 안될지도 확실치 않을것을 선행투자한 기업이 많다는건도 이상한데.. 기획단계에서 통과될것 같지 않은 물건이었음. 왜 흥행햇는지도 신기하고
일본회사 일처리 속도를 아는데 씨알도 안먹힐소릴
연재 시작하고 3일만에 단행본 제의가 들어온다고?
연재 종료하자마자 바로 책 발표하고 굿즈 발표한건 타이밍이 좀 안좋긴 한데 먹고 사는 프로한테 돈벌려고 하네 뭐하네 라고 비난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데 어차피 만화는 트위터가면 무료로 볼 수 있고 그거 좋아서 소장하고 싶은 사람만 책 사면 되는거고 책 안산다고 만화 못보는 것도 아닌데 다들 너무 비난만 함 무료로 연재하는 작품이 히트해서 돈 벌 수 있는데 그걸 누가 거절함
麻友
죽은 친구를 추모하려고 그렸다는 만화가 사실은 그냥 짜고 친 상업기획이었다는 게 비판요소인데요.
과격하게 말하면 시체팔이
진퇴양난이라 생각함 지금까지 장사해온걸 생각하면 진짜 실화여도 문제, 허구의 인물이여도 문제
죽은친구 팔아 돈버니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