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웹툰, '철수·감소·논란' 위기…리스크·수익 개선 안간힘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당근마켓 울컥하게 되는 알바.jpg
- 슈퍼맨네 아기 돌본 배트맨.manhwa
- 먼 미래 중성화수술하는 만화
- 노출하나없이 건전하고 행복한 공주 그려봤습니다
- 세상 귀여운 팔찌 무인 판매점 이야기
- 원자로설계본부 강제 이전 논란...."김천 가...
- 손수건을 들고 단녀야하는 6가지 이유
- 동료가 슈퍼맨이라고 확신한 여성.jpg
- 중국 초등학교 초임 교사의 담임 1년 후기
- 전라도 어느 분식집 김밥 주문시 벌어지는 일....
- 오타쿠녀가 씹덕티 사러 일본 가는 만화.man...
- 전남 장흥 중국집 볶음밥을 시켰을 뿐
- 블리치를 안본사람은 오해하는 짤
- 와이프도 포기한 남편의 게이밍 룸
- 동덕여대 최고 아웃풋.jpg
- 우레탄 폼 스프레이 사용 비교
- 도라에몽. 자이언(퉁퉁이)가 들어간 제목은 재...
- 공기밥 가격 속인 식당 사장
- 온천에 들어간 거유 미인
- 라오) 고통의 신음소리가 가득한 X스클럽.jp...
- 야심한 밤에 할말이 하나 있...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자취하면 꼭 사고싶던 아이템
- 원주 홍게 무한리필
- 카레우동
- 난.. ㄱ ㅏ끔 김밥을 ㅆ ㅏㄴ다...
- 따뜻한 고등어구이 온소바
- 경남 대전 서울 홍성 찍고 돌아오기
- 아반떼 N라인 이에요
- 직장에서 해먹는 손칼국수 손만두
- CU vs GS25 7첩반상 도시락
- 피규어 사용법 만화
- 처음 해본 붓도색 올려보아요
- 다크나이트 텀블러 격납고 만들기
- 스트리트파이터 캐미 화이트
- 블루아카 카요코 레진키트 도색기
- MG 고기동형 샤아 자쿠 완성
- [게임툰] 돌아온 초 액션 배틀
- 23년 만에 돌아온 호러 명작
- VR로 부활한 ‘닥구’나이트
- 메타퀘스트3S 이벤트 당첨자
- [검은사막] 샤카투의 통 큰 선물
- [인터넷가입] 비밀지원금 문자받기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재밌는 만화 만들면 모든게 해결될일인데.지금의 시스템으로는 힘들것 같음. 에이전시는 지금당장 화제성 있는것만 만들어서 납품하려하고 웹툰회사는 납득이 불가한 자체검열로 작가들의 창의성을 억압하니... 장기적으로는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을거라고 봅니다. 웹툰이 초반에 흥한것도 생각해보면 작가들이 그리고 싶은걸 그리게 놔둔게 큰게 아닌가 싶네요.
오랫동안
그거슨 평생...
플렛폼들이 너무 수익성 안정성에 기대지만 말고 한번쯤은 삐딱선을 타보고 참신한 작가들을 발굴했으면 좋겠음.
웹툰 관계자들이 말한 것도 아니며 진짜 조금이라도 관계있는 사람이 아니라 헛소리 하기로 유명한 건축가가 쓴 사설에 들어간 일러스트 가지고 언제까지 조리돌림해야함?
루리웹-4873008362
그거슨 평생...
루리웹-4873008362
오랫동안
재밌는 만화 만들면 모든게 해결될일인데.지금의 시스템으로는 힘들것 같음. 에이전시는 지금당장 화제성 있는것만 만들어서 납품하려하고 웹툰회사는 납득이 불가한 자체검열로 작가들의 창의성을 억압하니... 장기적으로는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을거라고 봅니다. 웹툰이 초반에 흥한것도 생각해보면 작가들이 그리고 싶은걸 그리게 놔둔게 큰게 아닌가 싶네요.
다음웹툰하고 네이버 웹툰 하고 경쟁할떄는 네이버가 똥볼은 많이차도 작가 하고싶은데로 하게냅둬서 간간히 수작나온다는 소리들었는데 지금은 뭐
자유로운 업로드와 창작에 대한 보장으로 해줘야 웹툰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데...아직까지는 유료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이 있어 안타깝네요
관리할 수 있게끔 작품 선정이 좀 빡빡하게 해서 작품수 줄이고 굿즈 같은 거 상품화 노력 좀 했으면 좋을텐데
웹툰 플랫폼 자체가 쪽박아니면 대박보단 평타 칠 거 같은 것만 컨텍함. 그러니까 유사장르 넘쳐나고 유행 따라 가고, 다 비슷비슷하고. 일단 웹툰 플랫폼에 만화적 시야가 넓은 전문적인 편집기자가 여럿 있어야 한다고 봄. 출판만화 시스템처럼 연재 중에 편집기자가 참견하는 건 없더라도(대신 작품의 기본검수) 작품 첫 컨텍은 좀 여러 전문 편집기자가 컨텍하거나 발굴해야 대박작품이 나오지...
솔직히 웹툰 pd라는 사람들이 만화잘안읽어요 하는 기사봤을때..이건 오래가기 힘들겠구나 싶었음
플렛폼들이 너무 수익성 안정성에 기대지만 말고 한번쯤은 삐딱선을 타보고 참신한 작가들을 발굴했으면 좋겠음.
그냥 수요는 한정되있는데 양적 성장을 엄청나게 해서 그런거 아닌가 싶은.. 일본만화를 예로하면 출판사들이 알아서 공급을 조절해서 동기간에 연재되는 작품의 숫자가 제한이 있었는데 웹툰은 그런거 없이 무차별적으로 쏟아내니 기존 수요마저 질리게 만들었달까..?
장르가 없음 학원물로 도배를 하다가 그나마 고수 호랑이형님만 봤음 지금 휴재라 기다리고 있음 출판만화 시정에는 편집부가 있었고 편집부에서 같이 회의 하면서 작품이 만들어 졌는데.. 웹툰은 그런 게 없음 오로지 작가 혼자서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