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틸에잇입니다.
스틸에잇 경영혁신위원회는 지난 11월 27일 LCK 운영위원회 2차 징계에서 요구한 바와 같이 서경종 대표이사를 포함, '서진혁 선수와 그리핀 구단 간의 불공정 계약'건에 관련된 경영진의 사임을 결정하였으며, 동 경영진은 2020년 1월 1일부터 스틸에잇과 그리핀 내 모든 경영, 사업, 의사결정 과정에 어떠한 방식으로도 일체 관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소유 지분 처분 시기와 관계없이 이사회 내 모든 의결 권한도 박탈됩니다.
해당 경영진이 소유하고 있던 스틸에잇 및 그리핀의 지분 매각은 LCK 운영위원회 2차 징계 공문에 명시된 날짜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법리적, 행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사임되는 스틸에잇 및 그리핀의 경영진 및 관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경종 스틸에잇 대표이사
조규남 그리핀 이스포츠 대표이사(11월 12일 기 사임)
강한승 스틸에잇 중국 지사장
김동우 그리핀 이스포츠 단장
최성호 사외이사
스틸에잇과 그리핀이 더욱 건강한 E스포츠 기업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 26일
(주)스틸에잇
이제 스틸에잇이란 이름 버리고 세탁한다음 새로운 기업의 임원진이란 이름으로 명단 그대로 올라올려나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될까? 멀리 보면 하태기, 조정웅, 김양중, 김현진 등 구 스1시절 감독들이 이 판을 떠난 것도 다 이유가 있었음.
스틸에잇과 전혀 관계없는 스틸에잇4
사임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처벌을 받아야될일인데 ... 참 이러고 지들끼리 또 ㄸ 밟았다 하면서 강남 한우집이나 횟집가서 술이나 같이하겟지뭐 " 내년엔 잘해보자 " 이럼서 ㅎ
케스파 자체 징계나 해라
이제 스틸에잇이란 이름 버리고 세탁한다음 새로운 기업의 임원진이란 이름으로 명단 그대로 올라올려나
스틸나인?
태권도브이
스틸에잇과 전혀 관계없는 스틸에잇4
다신 보지말자 영원히
롤드컵 같은거 한번도 관심없다가 올해 유일하게 봤는데 진짜 세상이 왜 이런가 싶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될까? 멀리 보면 하태기, 조정웅, 김양중, 김현진 등 구 스1시절 감독들이 이 판을 떠난 것도 다 이유가 있었음.
우리나라는 줄 그어서 갱생한 사례가 너무 많아서 쿄쿄
이번 이슈로 적폐라인이 자리잡았다는게 알려졌는데 그저 꼬리자르기만 급급 하긴 무서울게 없겠지 lck는 모를까 케스파컵 정돈 영향 있을줄 알았는데 대흥행이였으니 ㅋㅋ
사임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처벌을 받아야될일인데 ... 참 이러고 지들끼리 또 ㄸ 밟았다 하면서 강남 한우집이나 횟집가서 술이나 같이하겟지뭐 " 내년엔 잘해보자 " 이럼서 ㅎ
케스파 자체 징계나 해라
팔고나면 돌아오겠지.. 아니 난 인생묻는 결정하는 위원회가 비상설기구라는거 알고 지금 쇼크먹고있음.. 회의때마다 사안따라 사람이 바뀐다네?
법인 관련된 변호사들 전부 짤라야지 적극 가담이잖어
응 돈은 다 챙겼어 ㅅㄱ 오늘도 헬조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