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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인공지능을 이해 못하느니 뭐니 하는데 인간은 인간의 뇌도 생각도 이해 못함 사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거역한다는 발상이야 말로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의 결과물이지. 효율을 추구한다거나 강압적이라거나 이런게 애초에 현재 존재하는 기계 장치를 의인화한 결과물이고 진짜 특이점이 어떤 형태일지는 모르는거임 자아를 가진 기계보다 IQ 200의 유전자 조작 인간이 먼저 나올지 어떨지 누가 알겠어
요즘 인공지능이 위험하다고 하는건 합성으로 실제와 가짜 영상을 구분하기 어려워지거나 안면인식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감시하는 등 기존 방식으로 규제하기 어려운 기술적인 문제를 이야기하는거지 인공지능이 갑자기 사람처럼 감정이나 지능이 생겨서 공격한다는게 아닐텐데요.......
특이점이 온 순간 발전의 속도라는 개념 자체가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으니 맞는 말일듯.
학자들 예상으로는 앞으로 약 9년 뒤 2029년에 세계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1000페타플롭스)로 인간 한명의 뇌(모든 시냅스와, 연결망의 수, 동작 주파수등을 고려시 약 1000테라플롭스로 보고있지만 극단적인 병렬방식인 인간의 뇌를 에뮬레이트 하기 위해서 보수적으로 1000배 이상의 성능 필요할것으로 잡고 있음)동작을 구현할것으로 예상하는데 이 때부터 몇년내로 진정한 초고속 발전이 도래할 시기로 보고 있음. 왜냐하면 자아를 갖춘 인간 한명의 뇌 수준의 인공지능은 스스로 자가 개선을 할 것이고(알파고가 자기 스스로 며칠동안 수백만번의 시뮬레이션으로 발전한 것처럼) 인간 뇌와 다르게 저장용량과 접근성의 제한이 없는 인공지능은 급속도로 가속발전해서 과학, 기술등에서 인간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아득히 초월한 수준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
선 넘네.
아직은 시기 상조 같은데 ai의 반란이 실제로 일어날 수준이 되면 맞는 말이겠다만..
침팬지가 인간의 경제활동이나 사회활동을 절대 이해는 못하자나. 아주 간단한 감정 소통 이외에는. 문제는 인간도 인공지능이 특이점에 도달하면 인공지능의 의도와 과정을 절대 이해 못한다는거. 인간과 침팬치의 차이보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차이가 더 엄청나게 벌어진다는게 모든 인공지능 학자들이 동의 하는점이야. 단지 다른건 언제 특이점이 올것인지만 그 시기를 서로 다르게 본다는거. 즉 인공지능이 특이점에 도달한뒤 인간은 이게 반란인가? 짐작도 못하고 순간적으로 사라질수도 있음. 우리는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근접조차 못하니 일예로 알파고의 최적화 연산과정을 개발자들조차 이해를 못한다고 했으니.
인간이야 반란 걱정하지만 막상 인공지능이 반란을신경쓸까
인간이 개미 보듯 한다고 보면 될려나? 인간의 역영박에 있는 개미에 대해서는 관대하지만 집에서 개미가 발견되면 살충제 가져와서 다 죽여 버리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안듯이. 인공지능도 몬가 꼽히면 학살 시작 그리고 하던거 하겟지
굳이 학살이랄 걸 할까 싶다. 인간의 공포가 만들어낸 과장 아닐지.
ai가 자발적으로 반란을 일으키는 시나리오는 아마도 없을거임 그보다는 인간의 명령 오류로 대량 살상은 가능할 수 있음. 예를들어 하늘을 날아오는 미사일을 격추하는 인공지능 이런걸 만들었더니, 911테러를 학습한 인공지능이 비행기같은것도 격추해버린다던가? 하는 형태가 될수는 있음
특이점이 온 순간 발전의 속도라는 개념 자체가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으니 맞는 말일듯.
내 예상은 인간이 이해 못하는 AI 가 발견한 지식이라도 인간이 이해할수 있도록 두뇌에 직접 지식의 다운로드 기술이 나오게 될것 같음. 지능을 올리는 방법도 알아내고.
인공의식을 가진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우호적이어야 할텐데.... 인간! 암덩어리!라고 생각하는 순간 오더 66에 당한 제다이들처럼 순식간에 사라질 것 같음.
학자들 예상으로는 앞으로 약 9년 뒤 2029년에 세계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1000페타플롭스)로 인간 한명의 뇌(모든 시냅스와, 연결망의 수, 동작 주파수등을 고려시 약 1000테라플롭스로 보고있지만 극단적인 병렬방식인 인간의 뇌를 에뮬레이트 하기 위해서 보수적으로 1000배 이상의 성능 필요할것으로 잡고 있음)동작을 구현할것으로 예상하는데 이 때부터 몇년내로 진정한 초고속 발전이 도래할 시기로 보고 있음. 왜냐하면 자아를 갖춘 인간 한명의 뇌 수준의 인공지능은 스스로 자가 개선을 할 것이고(알파고가 자기 스스로 며칠동안 수백만번의 시뮬레이션으로 발전한 것처럼) 인간 뇌와 다르게 저장용량과 접근성의 제한이 없는 인공지능은 급속도로 가속발전해서 과학, 기술등에서 인간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아득히 초월한 수준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
자꾸 인공지능을 이해 못하느니 뭐니 하는데 인간은 인간의 뇌도 생각도 이해 못함 사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거역한다는 발상이야 말로 지극히 인간적인 상상력의 결과물이지. 효율을 추구한다거나 강압적이라거나 이런게 애초에 현재 존재하는 기계 장치를 의인화한 결과물이고 진짜 특이점이 어떤 형태일지는 모르는거임 자아를 가진 기계보다 IQ 200의 유전자 조작 인간이 먼저 나올지 어떨지 누가 알겠어
요즘 인공지능이 위험하다고 하는건 합성으로 실제와 가짜 영상을 구분하기 어려워지거나 안면인식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감시하는 등 기존 방식으로 규제하기 어려운 기술적인 문제를 이야기하는거지 인공지능이 갑자기 사람처럼 감정이나 지능이 생겨서 공격한다는게 아닐텐데요.......
제발 연예인 av....
웃기는 소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