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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예정
이런 공포게임이 저연령층에도 엄청 유행하더라구요. 파피 플레이타임, 레인보우 프렌즈, 반반 유치원... 애들이 좋아하는거야 스트리머들 영향같은데 처음에 뜨게된 계기가 뭔지 궁금하더라구요.
거의 대부분 저런 마스코트 호러는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시초라고 보더라고요. 그 이후로 여러가지 나왔는데 솔직히 벤디와 잉크기계랑 파피 플레이타임 2개 제외하고는 다 평이 안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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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 저런 마스코트 호러는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시초라고 보더라고요. 그 이후로 여러가지 나왔는데 솔직히 벤디와 잉크기계랑 파피 플레이타임 2개 제외하고는 다 평이 안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