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폴 1주년, $100 에디션을 구매한 사람들은 여전히 약속된 DLC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드폴의 출시 1주년이 2024년 5월 2일로 다가왔지만, 퍼블리셔인 베데스다에서는 6개월 동안 아무런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100달러 에디션 소유자들은 여전히 추가 콘텐츠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Kotaku의 보도에 따르면, Xbox Game Pass 구독자에게는 기본 게임이 추가 비용 없이 첫날부터 제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레드폴의 100달러 바이트 백 에디션을 구매한 팬들은 1주년 기념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콘텐츠 발표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개발사인 아케인, 베데스다, 또는 더 큰 규모의 소유사인 엑스박스에서 아무런 언급이 없었고, 2023년 11월 패치 노트가 이 누락된 콘텐츠에 대한 마지막 소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당시 아케인은 “영웅 패스는 계속 개발 중이며, 내년 말에 레드폴의 새로운 영웅과 기타 업데이트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GN은 베데스다에 논평을 요청했습니다.
아직 정가로 구매할 수 있는 바이트 백 에디션에는 4명의 주인공을 위한 무기 스킨, 부착물, 대체 의상과 함께 출시 후 2명의 캐릭터를 추가로 플레이할 수 있는 영웅 패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드폴 1주년을 축하합니다.”라고 Greaterdivinity가 Reddit에 썼습니다. “베데스다나 아케인, 마이크로소프트 어디에서도 이 이정표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 같아서 반쪽짜리 게시물입니다.” 댓글에는 레드폴의 업데이트를 갈망하는 플레이어들의 의견이 가득했습니다.
“지금쯤이면 뭔가 발표되기를 정말 바랐어요.”라고 토마스오톰은 말했습니다. “트윗이나 블로그 게시물 등 뭐든요.” Sawt0othgGrin은 “1년이 지나도록 바이트 백 에디션이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레드폴의 출시 후 몇 번의 업데이트도 특별히 빠른 편은 아니었지만, 이번 6개월의 기다림은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출시 직후 밋밋한 미션, 흥미롭지 않은 전투, 형편없는 AI 적, 성능 저하, 무수한 버그, 항상 온라인 상태여야 한다는 등의 비판을 받았던 레드폴에 대한 첫 대규모 패치를 적용하는 데는 한 달이 넘게 걸렸던 아케인입니다.
Xbox Series X 버전이 초당 60프레임을 지원받기까지 5개월이 걸렸고, 다음 달에는 오프라인 모드와 같은 요청이 많았던 기능 대신 새로운 저격 소총이 세 번째 패치의 제목이 되어 팬들을 또 한 번 화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 소식이었습니다.
이거 그냥 고객이 지쳐서 떨어저 나가길 바라는것 같은데 출시할게 근데 언제 한다고 않했자나? 지원종료라고 안했자나 기다려 보든가 스팀 가격도 안내리고 이런식으로 그냥 배째라고 하는걸로 보임 스필이나 레드폴 같은거 보면 베데스다도 내부 개판일것 같음...
닉값 ㄷㄷ
포스포큰, 바빌론즈폴 예구한 사람들: 뭐?
스타오션 6나 re3같은거 실패 여러번해서...
이거 그냥 고객이 지쳐서 떨어저 나가길 바라는것 같은데 출시할게 근데 언제 한다고 않했자나? 지원종료라고 안했자나 기다려 보든가 스팀 가격도 안내리고 이런식으로 그냥 배째라고 하는걸로 보임 스필이나 레드폴 같은거 보면 베데스다도 내부 개판일것 같음...
예구는 멍청한 짓이다 일본 게임 빼고
유게평균지능아
스타오션 6나 re3같은거 실패 여러번해서...
유게평균지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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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평균지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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