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불모지'에서 학생들이 일냈다
졸업 후 다이렉트로 채용되겠네요. 저런 시설이 학교에 있는것도 대단하고.
교육이란 이런게 교육이지. 장래의 자신이 걸어갈길을 학교와 교사와 학생이 같이 만들어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