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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력쇼 안해도 인텔 넌 이긴다!! 라는 이야기이려나..
언제나 마지막에 나옴. 6개월뒤에 오슈
어떻게 보면 시피유 클럭이 정체된 것 처럼.. 퍼스널 컴퓨팅용 CPU다이 크기에서의 코어 갯수 늘리기는 저정도가 현재 한계인거 아닌가 생각됨. 그렇다고 스레드리퍼처럼 무지막지한 다이 크기를 일반 소비자용으로 내놓는것도 웃기고..
일반사용자용으론 6코어만 해도 대부분 충분한 수준이고 8코어 이상은 사용처가 적음. 코어수를 더 늘려봐야 가격과 발열만 늘어나서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용이 아닌이상 굳이 코어수 늘려서 덩치 키울 필요가 없음.
795삼디 사용중인데 일반인 입장이라면 16코 이상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스팀 고사양게임 원컴방송해도 cpu송출 슬로우 걸어도 토탈 사용양이 50%도 거의 안넘어가는지라 코어수가 더 필요하다면 스레드리퍼밖에 없는데 이건 일반인 용도로는 아닌듯하고 12코만되도 원컴방송 슬로우 되지 싶은데 59x가격이 좀 더 내리면 서브컴에 넣고 테스트해 볼 생각입니다
??? : 차력쇼 안해도 인텔 넌 이긴다!! 라는 이야기이려나..
리싸쑤!
구천번대는 삼디가 없는건가
언제나 마지막에 나옴. 6개월뒤에 오슈
3d는 원래 한참뒤에나옴
10 코어 12코어 까진 필요 없고 9700x 나 싸게 잘 나왔으면 좋겠다 한 3~4년까지 겜용이면 8코어 무난 할듯
코어수는 계속 정체구나
루리웹-4480146492
어떻게 보면 시피유 클럭이 정체된 것 처럼.. 퍼스널 컴퓨팅용 CPU다이 크기에서의 코어 갯수 늘리기는 저정도가 현재 한계인거 아닌가 생각됨. 그렇다고 스레드리퍼처럼 무지막지한 다이 크기를 일반 소비자용으로 내놓는것도 웃기고..
루리웹-4480146492
일반사용자용으론 6코어만 해도 대부분 충분한 수준이고 8코어 이상은 사용처가 적음. 코어수를 더 늘려봐야 가격과 발열만 늘어나서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용이 아닌이상 굳이 코어수 늘려서 덩치 키울 필요가 없음.
루리웹-4480146492
795삼디 사용중인데 일반인 입장이라면 16코 이상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스팀 고사양게임 원컴방송해도 cpu송출 슬로우 걸어도 토탈 사용양이 50%도 거의 안넘어가는지라 코어수가 더 필요하다면 스레드리퍼밖에 없는데 이건 일반인 용도로는 아닌듯하고 12코만되도 원컴방송 슬로우 되지 싶은데 59x가격이 좀 더 내리면 서브컴에 넣고 테스트해 볼 생각입니다
코어수는 정체인데 9천번대 성능이 7천번대보다 20~40% 성능향상있다고 AMD에서 공식으로 밝힘 같은 코어, 같은 클럭에서도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높였기 때문에 성능향상이 있는거
뭐 딴것보다 경쟁사 충분히 삽푸고 있다보니 설렁설렁하는 감이 있긴하죠 당장 코어수가 급했다면 zen4c같은 경량코어 넣은에 투입하겠다만 현재도 16코어 제품까지 있는데 소비자 선택은 6코어가 메인이니....
20은 가능성 있어도 40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루머는 10-15%가 나왔고요
사용처가 적다는 사유는 인텔이 4코어를 주구장창 우려먹을 때도 팬 보이가 실드치던 사유긴 한데, amd가 6코어, 8코어 제품을 내놓으면서, 6코어 이상의 사용자가 늘어나니까 그만큼 프로그램/게임들도 6코어/8코어 이상에 최적화 하기 시작했죠. 결국 사용처가 적은 이유는, 대다수의 사용자가 6코어, 8코어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최적화했을 뿐이기 때문이죠. 즉, 대다수의 사용자의 HW 환경이 선행되어야 SW도 그에 맞춰 개발되는거(=사용처가 늘어남)란 소리죠.
한계가 맞긴 합죠.. 작업성능이 아닌 대다수의 사용자가 느끼는 성능(=대체로 게임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코어 수를 늘리려면, 스레드리퍼처럼 CCD를 때려박아서 코어수를 늘리는 게 아니라 CCD 당 코어 수가 늘어야하는데, 링 버스 구조 상 8코어(=현 AMD CCD)가 최적, 12코어(인텔 13,14세대8코어+4클러스터)가 거의 한계선이니까요.
다코어로 가면 소비 전력이 급등하고 고전압에서는 엄청난 소비 전력이 요구되어서 보드 전원부가 감당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일반용은 16코어까지가 적당함...
12세대만해도 IPC가 스카이 대비 30% 이상이나 올랐으니까, Zen5의 정수 유닛이 6개로 늘어나서 IPC가 이론상 30~40% 정도 향상이 가능하고, AVX512에서만 대폭 증가될 가능성에 있음...
슬슬 업글할 때가 되가는구나
9000대 APU는 안 나올려나 모르겠습니다.
5800x3d 뽑은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ㄷㄷ 벌써
tdp낮춘다는건 이번 x 시리즈들이 잘팔리는 구 non x 처럼 만들려는걸지도? 근데 사람들이 non x 버전을 산건 가성비라서 그런건데 non x 안내고 x버전만 내면 소비자에겐 별로일텐데...
어쩌면 non x 를 x로 내고 x 를 xt로 출시할 지도 모름.
9700x tdp 65w면 큰절 올려야함... 같은스펙 7700x tdp가 105w 였음...
이미 라파엘 다이 그대로 쓰는 드레곤레인지 보면 7950도 55w수준으로 돌리는데 문제 없다라서.. 부스트로는 큰의미 두긴 힘들고 기본클럭이 나와야 찬양가능함
PL1 기준 베이스클럭이 나와야 이게 진짜 개선을 통한 전성비 향상인지 그냥 차력쇼만 그만둔건지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음.
차력쇼 그만둔다고만 해도 진짜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쩌다 커옵이 필수인 세상이 된건지 원...
13900K 처분하고 집에쓰던 7950X3D 를 회사에 가져다놓고 알리발 7700 쓰다가 9950X3D 사야지
오늘 알리세일 5700x3d 113달러 살까말까하다가 9천번대 존버해봅니다. ㅎㅎ.
히트스프레더 디자인은 고쳤으려나
라파엘 논x 제품들 보면 x 라인업 차력쇼가 7950x 정도 제외하곤 무의미 할정도로 무리수긴 했죠
3d까지 존버한다 흡!
9700x 3d 나오면 갈아타야지 ㅋ
인텔해오던 짓 따라오는 거. 어차피 기본 TDP를 낮게 잡고 전력제한 푼(부스트)도 제공한다고 하면, 다들 벤치는 전력제한 푼걸로 한다는 것을 AMD도 안 거지.. 7000대처럼 괜히 높게 TDP잡고 eco모드 제공하면서 욕을 필요가 없었던 거.
인텔이랑 AMD랑 부스트 메커니즘이 전혀 다르기 떄문에 무의미한 주장임. 현행 인텔은 1코어 2코어 3코어 4코어 갯수별로 동작 클럭이 고정되어 있음. 근데 AMD는 PPT/EDC/TDC에 따라 상시적으로 부스트를 조절하는 시스템이라 몇코어 부스트 이런 개념이 없음. 결정적으로 인텔은 전력제한을 풀던 전압을 어떻게 하던 전류 세팅을 어떻게 하던 걍 무조건 순정으로 취급하지만, AMD는 각 TDP 모델별로 잡혀 있는 기본 PPT/EDC/TDC값 이외는 무조건 Out of Spec으로 간주하고 절대다수 메인보드의 기본값도 이걸로 잡혀 있기에 인텔과는 완전히 다름.
사실 인텔도 옛날엔 전력제한을 풀던 말던 성능의 변화가 없었음. 코어 갯수별로 클럭이 이미 정해져 있었기 때문임. 최근 와서는 워낙 차력쇼질을 해서 나오니, 전력제한 해제를 안하면 그 기본적인 코어 갯수별 동작 클럭을 유지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퍼먹으니까 전력제한=성능감소 전력제한해제=성능증가로 여겨질 뿐임.
라이젠의 전력제한 해제는 PBO를 통해서 가능한데 아래 문구는 AMD 홈페이지의 주의사항입니다. Precision Boost Overdrive는 프로세서가 사양 및 공장 설정을 초과해 작동되도록 하기 때문에, 이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AMD 제품 보증은 무효화되고 또한 시스템 제조업체나 소매업체가 제공한 보증도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애초에 PBO는 이름답게 PB(부스트클럭)의 OVERDIVE인지라 자동오버클럭 기능인 PBO를 순정기능으로 편입하지 않는 이상 인텔과 같은 짓을 하진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