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의 마라톤은 최근 소니의 비슷한 가격대 게임인 콩코드가 실패한 데도 불구하고, 40달러 가격표를 책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료 플레이로 전환하기에는 개발이 너무 진척되었다는 이유입니다.
포브스의 폴 타시의 따르면 마라톤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소식통은 번지가 무료 라이브 서비스 슈팅 게임에 불신을 갖게된 이유로 "더 파이널스"의 저조한 성적이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40달러의 가격으로 출시된 소니의 라이브 서비스 슈팅 게임 헬다이버즈2의 성공으로 소니가 마라톤 역시 같은 방식을 취하게되는 확신을 들게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소니가 2024년 두번째 라이브 서비스 슈팅 게임인 콩코드가 40달러 가격 책정이되기 이전에 방침이였고, 그것은 상업적으로 너무나 재앙이라서 2주만에 판매가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플레이어들에게 전액 환불이 이루어졌죠. 하지만 콩코드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번지와 소니는 여전히 마라톤을 40달러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일반적인 치장품/배틀패스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게임이 무료 플레이로 전환되기엔 개발이 너무 멀리 나아갔다는 이유입니다.
포브스의 보고서에는 마라톤에 수익화 방침 이외에 게임플레이 세부 정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이펙스 레전드와 비슷한 클래스/영웅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커스텀마이징에 더 중점을 둔다고 합니다. 캐릭터는 모두 각각 더블 점프와 빠른 부활과 같은 고유한 능력을 지니고 있고, 커스텀마이징 가능한 총과 장비,보편적인 캐릭터 부착물, 경험치와 변경 가능한 스킬 트리를 통해 게임플레이 버프에 중점을 둔다고 합니다.
또한 마라톤 발표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비주얼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하며 내년 봄까지 중요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은 없다고 합니다. 플레이어들의 더 많은 것을 보여달라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소니는 최근 실패로 인해 민심이 좋지 않아 번지가 마라톤을 제대로 만드는 것에 많은 것이 달려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번지는 2025년에도 충분한 컨텐츠와 충분한 퀄리티로 마라톤을 출시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저짤 볼때마다 존나 불쾌함
콩코드 개ㅈ망 <- 이 정도면 '특별한 일'이라 생각했는 데 번지 생각은 다른가 보네.
전형적인 서양인이 동양인이라고 하는 생김새의 압축이거든요 찢어진눈,낮은코,작은입
플스6->1000달러로 가는 지름길
콩고기더블
콩코드 개ㅈ망 <- 이 정도면 '특별한 일'이라 생각했는 데 번지 생각은 다른가 보네.
저짤 볼때마다 존나 불쾌함
Chauchat
전형적인 서양인이 동양인이라고 하는 생김새의 압축이거든요 찢어진눈,낮은코,작은입
콩고기더블
플스6->1000달러로 가는 지름길
뭔가... 세번 망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실패하면 다시 시도해도 되지만, 일부러 못만들어서 망하는건 걍 관짝에 쳐들어갔으면 좋겠네
이것도 남았음
https://youtu.be/rZ_730tNa-Y?si=s_LZ9odVCyHNTz2z 이것도 남았죠
헬다이버즈2... 헬다이버즈2의 성공이 소니를 죽이는구나ㅋㅋㅋ
얼굴은 왜 하얀데 썬크림인가 가부키 화장인가
인간 아니고 로봇 같은 거 아닐까요?
게임계를 망친 2인 필 : 엑박 하드 사업을 망가뜨림, 남은건 패스뿐이나 패스도 이젠 등급 분할에 가격 올려서 안티 늘어남 짐 : 라이브 서비스 한다고 하면서 망가뜨림. 그리고 퇴사
예전에 가짜사나이에서 저렇게 분칠한 여자애 있지 않았나?
게임이 무료냐 유료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재밌냐 재미없냐가 중요한거라고 ㅋㅋㅋ
마라톤 내부테스트, 비공개 인플루언서 테스트 평가 ㅈ박고 다시 만드니 뭐니 했었던 것 같은데 돈, 시간 쓴게 아깝다고 유료로 내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