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8은 최근 팬들의 불만으로 스팀에서 '복합적' 평가로 떨어졌습니다.
부정적인 리뷰는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헤이하치 DLC 출시 후, 해당 DLC와 연결된 겐마지 사원 스테이지가 추가로 4.99달러에 판매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스테이지는 게임의 연간 패스권(가격 39.99달러)에도 포함되지 않아 팬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팬들은 반다이남코가 너무 많은 돈을 뜯어내려고 한다고 느낍니다. 이 문제로 인해 철권 8의 총괄 프로듀서인 하라다는 트위터를 통해 사과하면서 "조직 구조를 재검토하여 과거처럼 커뮤니티를 중요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사과는 충분하지 않은 듯합니다. 스팀 상점 페이지에는 부정적인 리뷰가 계속 올라오고 있으며, 대부분의 리뷰는 같은 불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 리뷰어는 "재밌는 게임에 부정적인 리뷰를 남기게 되어 슬프지만, 반다이남코가 계속해서 더 많은 돈을 뜯어내려는 모습이 정말 화가 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다른 리뷰어는 "너희는 탐욕스럽고, 나는 헤이하치 DLC에 포함되어야 할 스테이지에 추가로 5유로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며, "너희는 탐욕적이고, 플레이어들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직까진 반다이남코가 이 스테이지 DLC를 무료로 제공할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무료로 제공할 경우 이미 구매한 사람들의 반발에 직면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한다면 상황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쨌든 헤이하치의 복귀로 인해 기념비가 되어야 할 일은 매우 빠르게 악화되었습니다.
맵은 무료제공하고 캐릭만 파는게 일반적 아닌가
스파, 길티도 맵만 따로 팜 근데 스파, 길티는 시즌패스나 디럭스 버전 같은 거에 포함 되어 있는데 철권은 시즌패스,디럭스,울티메이트 버전을 사도 저 맵을 따로 사야 되는 것 때문에 난리 나는 중 그리고 스파는 맵을 게임 내 화폐로 살 수 있어서 맵에 돈 쓸일이 따로 없는데 그거랑 또 비교 되서 난리 나는 중
해도 너무 하지
격겜에서 맵만따로팔아먹는건 처음보네
스파6도 보니까 사야되던데 근데 얼티패스에 포함이라 얘는 뭔 자신감으로 배짱장사 하는지 모르겠네 가뜩이나 하는사람만 하는겜인데 밸런스 빨리 못잡아서 다 빠자고
해도 너무 하지
안사도 상관없는거 아닌가...
블루 머시기의 스노우볼이...
격겜에서 맵만따로팔아먹는건 처음보네
루리웹-9600338755
맵은 무료제공하고 캐릭만 파는게 일반적 아닌가
스파
맵을 팔순 있는데 사람들이 그걸 납득하게 만드느냐의 문제같음. 현시대 게임에 DLC 장사 필요한거 어차피 다들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으니. 철권이 감각이 좀 올드해서 이런 부분에서 서툰 느낌...
루리웹-9600338755
스파6도 보니까 사야되던데 근데 얼티패스에 포함이라 얘는 뭔 자신감으로 배짱장사 하는지 모르겠네 가뜩이나 하는사람만 하는겜인데 밸런스 빨리 못잡아서 다 빠자고
루리웹-9600338755
스파, 길티도 맵만 따로 팜 근데 스파, 길티는 시즌패스나 디럭스 버전 같은 거에 포함 되어 있는데 철권은 시즌패스,디럭스,울티메이트 버전을 사도 저 맵을 따로 사야 되는 것 때문에 난리 나는 중 그리고 스파는 맵을 게임 내 화폐로 살 수 있어서 맵에 돈 쓸일이 따로 없는데 그거랑 또 비교 되서 난리 나는 중
스파는 맵을 게임 내 화페로 살 수 있어서 부담이 없죠 그냥 적당히 게임 하고 리워드 보상 받으면 맵 사는 건 돈 하나도 쓸일 없음
하라다 말마따나 이전에 리디아 스테이지는 무료로 풀었고, 스토리 업데이트도 무료로 풀어 분위기 좋다가 헤이하치는 스테이지가 시즌 패스에 안 포함되어 있어서 터짐. 하라다는 미리 고지했었다고 하는데 딱 잘라 말 안하고 두루뭉술하게 써놔가지고 '예전 영상 보면 확실히 말했거든요?'하고 알리바이 만들어놓은 수준. 그리고 얘들은 철권 코인이라는 인 게임 재화를 만들어놓고도, 스테이지는 그 코인으로 살 수 없고 현금으로만 살 수 있는 DLC. 파이트 패스는 마찬가지로 패스 운영하는 스파나 그랑블루에 비해 1티어 스킵 비용이 가장 비싸며 구성물도 속된말로 정말 그지 같음. 솔직히 6~7,000원이 아까워서 그런 게 아니라(이미 스테이지 포함 모든 DLC를 다 구매했음), 너무 대놓고 돈돈 하는 느낌이라 기분 정말 더러움. 어차피 하는 과금 좀 기분 좋게 하게 만들어주면 안 되나. 여담으로 스파6는 얼티밋 패스에 스테이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캐릭터만 구매한 사람도 과금 재화가 아닌 인 게임 보상 재화인 드라이브 티켓으로도 스테이지 구매가 가능함.
심지어 맵이 그냥 배경인 2D 게임과 달리 철권은 맵이 게임성에 크게 관여하는 요소라 더 문제;;
ㄹㅇ 테켄샵 만들어놓고 그거 제대로 활용 안하는게 딱 서툰 것의 사례가 아닌가 싶음
패스나 얼티밋 에디션에 테켄샵 코인이라도 넣었어야 하는거고..
와 근데 철권 몇년째 만들고 있고, 격겜도 다양한데 이렇게 ㅂㅅ같은 정책을 하다니 지들 겜 더 망치려고 난리네요 에휴
캡콤은 전작 스파시리즈에서 스테이지 별도판매하고 거기서 일부수익은 캡콤컵 우승상금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적어도 시즌패스구성에서 누락하고 나중에 알려주는 경우는 없었음
시즌패스안에 포함되지 않는게 제일 문제... 게이머들은 시즌패스안에 포함되어야 할 컨텐츠를 따로 판다고 여길테니까.. 이러니 불타는 거고...
맵같은거 별로 신경안쓰는 사람 많은데 오히려 맵만 따로 팔면 패스가격에서 쓸데없는 맵 가격 빠졌다고 좋아할수도 있지않을까 패스에 저 맵 주고 맵 가격만큼 패스 가격 플러스됬을꺼 생각하면
아니 이런 악수를 두네.... 상부에서 팔아먹으라고 쪼나??
얼티밋에서 코스튬 장사밖에 안해서 쎄하더니 역시나 헛짓거리 하는군
그런데 스킨도 어차피 돈 주고 팔자나. 맵 정도야 뭐 파는 건 괜찮을 것 같은데 문제는 시즌패스라고 팔아놓고는 따로 판매를 하는게 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
스파 길티는 맵이 어차피 플레이에 영향을 안주는데 철권은 맵이 플레이에 영향을 주지않나?? 벽위치라던가 바닥이 무너진다던가???
N/A+_+
됨 오프라인에서 혼자할 때 못고르는거
N/A+_+
철권은 맵 숙지가 나름 중요한 게임이라 맵 없어서 연습 없는 상태로 매칭되면 불리함
N/A+_+
난 사지도 않은 맵이 내 하드를 잡아 먹고 있지요.ㅋㅋㅋ 이제 요음 dlc류의 무임승차.
차라리 빤스를 팔어 그게 더 잘팔릴건데 ㅋㅋ
이제 대부분 속바지로 바뀜
일본에서 철권이 스파에 인기 압살당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죠
이래도 살거지? 하면서 간보는거 같잖아..
이쉑들 생각해보니 프레임데이터 보는것도 돈받고 팔지 않았나
이 ㅄ들은 스킨을 팔릴만한걸 만들어서 돈 벌 생각 안하고 계속 하던데로 하면서 돈이 안 벌리니 이런 짓을 또 한다
반남이 그렇죠 뭐
같은 스테이지인데 날씨나 시간이 다른 스테이지를 무료로 풀면 대긋네
애내 DLC옷도 진짜 못만듬...6,7에 입었던 기본 코스튬이나 살만하고 나머진 진짜...
솔직히 좀 그렇다.. 시즌패스를 묶어서 팔았는데... 스테이지를 따로 판다고? 그거 하나 따로 팔면서 얻는 이득보다.. 유저들에게 욕쳐먹으면서 이미지 하락하는 비용이 더 크겠다.. 얘네들은 진짜 답이 안나오네....
하라다가 하는 말이 'Year 1 패스에 스테이지 들어있다고 말 안했는데요' 임;; (패스 설명보면 실제로 스테이지 포함되어 있다고 표시 안 되어 있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