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Mercury Research & Wccftech, compiled by DIGITIMES, November 2024
x86 CPU 시장
24년 3Q AMD 점유율
서버 수량 기준 - 24.2%
서버 매출 기준 - 33.9%
데스크탑 수량 기준 - 28.7%
데스크탑 매출 기준 - 27.3%
모바일(노트북) 수량 기준 - 22.3%
모바일(노트북) 매출 기준 - 19.2%
[H/W] AMD CPU 시장 점유율 추이 (vs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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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카쪽도 힘내줘야하는데
글카쪽도 힘내줘야하는데
DLSS나 업스케일링 화질 안부러운거 만들면 저도암드할래여
CPU에 올인하고 있으니까 그나마 CPU 시장 점유율 20%대는 나오는 겁니다 ㅋㅋㅋ GPU까지 지포스 따라가겠다고 욕심부리면...
아래 둘보다 진짜 치명적인게 IDC 시장 파이를 25%나 뻇긴거...
모바일쪽에서 수량대비 매출이 3%정도 낮은건 7520 7530같은 가성비 라인이 잘 팔려서 그렇다치고 서버쪽에서 수량대비 매출이 8%정도나 높은거는 곧 고성능 고가 라인업이 인텔보다 amd가 더 잘팔린다는 의미아닌가
저게 문구가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Market Share니까 점유율이라 보면 됩니다. 익히 아시다시피 기존에 인텔이 서버시장의 99%의 점유율을 갖고 있었는데 서버의 교체주기를 보수적으로 5년~10년내외로 보는데 이말인 즉슨 기존에 시장에 가장 많이 깔려있던 메인 라인인 브로드웰 시리즈의 퇴역시즌이 되었다는 말이고 그 점유율을 AMD가 가져갈동안 사파이어 래피즈는 발매가 밀리고 밀려 점유율 방어를 할수가 없었죠 그 여파로 25%에 가까운 점유율을 뺏겼으니 인텔입장에선 그 어떤 손실보다도 치명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말은 점유율도 점유율이지만 점유율 대비 매출비율이 큰폭으로 차이가 난다는건 중저가 라인보다 고가 라인에서 amd의 판매비중이 더 크게 올랐다 이말이지요 진짜 인텔 정신 못차리면 큰일 날 듯
또뚜마스
그것도 맞긴합니다 사파이어 래피즈랑 밀라노 단가차이만 봐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