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계의 궤적 - Farewell, O Zemuria -』Steam®에 등장!
Steam® 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319980
・ DirectX 12와 XeSS/DLSS/FSR 지원으로 화질 및 프레임 레이트 상승!
・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21:9) 및 Steam Deck(16:10) 지원
・ 번체 중문・한국어에 더해 새롭게 간체 중문도 대응
타이틀: 영웅전설 계의 궤적 - Farewell, O Zemuria -
장르: 스토리 RPG
대응 기종: Steam®
발매일: 2025년 발매 예정
Steam® 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319980
인기 스토리 RPG 「궤적」 시리즈 최신작!! 제무리아 대륙의 이야기가 격변을 맞이하는 시리즈 20주년 기념작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이 Steam®에 등장!!
■역대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 전개!
전작 「여의 궤적」 시리즈에서 활약한 뒷세계 해결사 반을 비롯하여 성배기사 케빈(하늘의 궤적), 검성 린(섬의 궤적), 루퍼스(시작의 궤적) 등 역대 시리즈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
■시스템&배틀에도 새로운 요소가 가득!
필드와 커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배틀을 포함해, 퀘스트 및 스토리와 연동된 던전, 각종 서브 콘텐츠 등 게임을 더욱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신규 요소를 다수 도입!
■박력 넘치는 전투 기술(크래프트)과 아츠로 펼치는 격전!
능력이 대폭 상승하는 「각성」, 고위 마법 「듀얼 아츠」 등 적 세력과의 격전에 대비한 새로운 요소가 가득!
【새로운 시스템】
<각성>
그렌델로 변신하는 능력을 지닌 반과 성흔을 지닌 수호기사 등 일부 캐릭터는 필드 배틀 중에 부스트 게이지를 소비해 각성할 수 있으며, 일시적으로 전투 능력이 크게 상승합니다.
각성 중에는 외형이 변할 뿐만 아니라 공격력과 속도도 상승하여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적을 연속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성 중에 필드 위의 브레이크 오브젝트 등을 파괴하면 부스트 게이지가 회복되어, 효율적으로 싸워 각성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듀얼 아츠>
【지・수・화・풍・시・공・환】의 일곱 가지 속성을 가지는 도력 마법과(오벌 아츠) 다르게 두 개의상반된 속성을 함께 가지는 고위 마법 「듀얼 아츠」.
많은 EP(에너지 포인트)를 소비하지만 일반적인 오벌 아츠보다 훨씬 강한 위력을 지닙니다.
본작에서는 적 세력과의 치열한 전투에 대비해 다수의 새로운 듀얼 아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B.L.T.Z. 시스템>
「여의 궤적」, 「여의 궤적 Ⅱ」의 시스템 「S.C.L.M.(스크럼)」을 확장한 신규 요소입니다.
커맨드 배틀 중 AT 보너스 「블리츠」를 보유한 상태에서 통상 공격 및 크래프트/아츠 공격을 하면 「B.L.T.Z. 체인/B.L.T.Z. 서포트」가 발동합니다!
■B.L.T.Z. 체인
「S.C.L.M. 체인」으로 파트너가 추가 공격⇒「B.L.T.Z. 체인」으로 서포터가 한 번 더 추가 공격을 하거나, 「B.L.T.Z. 서포트」로 크래프트/아츠의 효과가 상승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배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B.L.T.Z. 서포트
공격 크래프트/공격 아츠의 효과가 상승하는 「S.C.L.M. 서포트」와 달리 「B.L.T.Z. 서포트」는 회복과 보조 크래프트/아츠의 효과도 상승합니다.
<Z.O.C.>
■필드 배틀
화면 오른쪽 아래의 전용 게이지가 가득 찬 상태에서 대응하는 버튼을 누르면 Z.O.C.(조크) 가 발동합니다.
발동 중에는 적의 속도가 느려지므로 필드에서 적을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Z.O.C. 발동 중에는 플레이어 측의 공격력이 대폭 증가할 뿐만 아니라 주는 스턴 데미지도 상승하여 수비력이 높은 적도 쉽게 스턴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커맨드 배틀
커맨드 배틀에서는 S(샤드 부스트)를 2회 발동하여 풀 부스트 상태가 되면 Z.O.C.가 발동합니다.
발동하면 대상 캐릭터가 연속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스트 상태가 통상시보다 1턴 더 지속됩니다.
【흑의 정원】
결사 《몸을 먹는 뱀》에게 빼앗긴 가상 공간을 되찾기 위해,배틀에 참가 가능한 멤버로 파티를 편성하여 성안의 각 영역을 공략하세요!
각 영역에서는 멤버의 아바타를 장기말 삼아 매 턴마다 게임판(스테이지) 상의 칸을 이동하여 공략합니다.
각 영역 최심부에 위치한 《수호자(가디언)》를 토벌하면 공략 가능한 영역이 확장되며 가상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도 차례로 개방됩니다.
또한 공략 진척도에 따라 각 세력의 멤버가 「그림 가르텐」에 접속할 수 있게 되어 다른 조직과 세력에 속한 캐릭터 간의 회화 이벤트 등도 발생합니다.
■그림 가르텐에서는 결사 《몸을 먹는 뱀》의 동향에 주의!?
「그림 가르텐」에서 각 영역을 개방해 나가면 가상 공간을 해킹한 결사 《몸을 먹는 뱀》도 다양한 방법으로 파티에 개입합니다.
「그림 가르텐」을 통해 결사 측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한편, 예상치 못한 사실이 밝혀지는 일도…!?
<그리모어 해독>
정원 공략 중에 획득하는 아이템 「그림 토큰」을 소비하여 마도서 「그리모어」를 해독할 수 있습니다.
해독하면 각 속성의 세피스, 할로우 코어, 쿼츠, 액세서리 등 공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추억의 대좌>
「그림 가르텐」에서는 《메멘토 오브》라 불리는 특수한 보주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보주에는 과거 제무리아 대륙에서 일어난 일이 기록되어 있어 《추억의 대좌》에서 내용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의 과거, 제무리아 대륙의 진실과 연관된 사건 등, 《메멘토 오브》에 기록된 내용은 모두 「궤적 시리즈」 전체와 관련된 “아주 중요한” 정보입니다.
【게임 설명】
제무리아 대륙의 종언을 예언한 도력 혁명의 아버지, C 엡스타인――
그 “X-Day”가 다가오는 가운데, 곤륜의 땅에 건설된 거대 기지에서 도력 로켓 한 기의 발사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다.
「인간은 대기권 밖에 도달할 수 있는가?」 「대륙의 끝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인류는 “세계”의 진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인가?」
유사 이래 최대 규모 사업의 전말을 지켜보고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와중에, 기술적 특이점(싱귤래러티)이라 일컬을 만한 오레드 자치주의 어떤 장소로 《뒷세계 해결사(스프리건)》인 청년을 비롯해 각지의 세력이 결집하려 하는데――
과연, 아득히 먼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는 한 줄기 궤적은 제무리아의 미래가 될 것인가…
아니면――
시리즈물도 적당하게 끊고 새 맴버로 가는게 좋다는걸 알려주는 교훈같은 게임 전작 캐릭터들 좋다고 계속 추가 추가 추가 하다보면 어떤꼬라지가 나는지...
이시리즈는 해보고는 싶어도 어디부터 해야 할지를 모르겠음..
하늘의 궤적 FC 하늘의 궤적 SC 하늘의 궤적 The 3rd/TC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 섬의 궤적 섬의 궤적 2 섬의 궤적 3 섬의 궤적 4 시작의 궤적 여의 궤적 여의 궤적 2 계의 궤적
겜은 재밋는데 엔딩이 극한의 절단신공이라 여태 참으신 분들은 계2 나올때까지 참으시는거 추천....
조만간 하궤 리메이크 나오는데 그거부터 하면 될듯
이시리즈는 해보고는 싶어도 어디부터 해야 할지를 모르겠음..
생수야
조만간 하궤 리메이크 나오는데 그거부터 하면 될듯
하늘의 궤적 FC부터 해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내년에 리멬도 나오니 그거로 해봐도 좋고 지금 당장은 PC로 스팀에서 혹은 비타가 있다면 에볼판으로 즐기시면 됩니다.
생수야
하늘의 궤적 FC 하늘의 궤적 SC 하늘의 궤적 The 3rd/TC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 섬의 궤적 섬의 궤적 2 섬의 궤적 3 섬의 궤적 4 시작의 궤적 여의 궤적 여의 궤적 2 계의 궤적
어우 많기도 하네요
엄청 많네요 ㄷㄷㄷ
D.O.T
이스시리즈가아니라 이 시리즈(궤적) 말하는것같은뎁쇼..
이정도 발매텀이고 이식 품질만 양호하면 굳이 JRPG 유저들은 굳이 플스5 사지말고 스팀판 기다려도 나쁘지 않을거같은데 문제는 항상 이식 상태라 멜롱했다는게 문제네...
후속작은 그냥 플스판 말고 스팀판 기다릴까
이스10처럼 완전판 나올까봐 불안하네
이것도 사람들 엔딩볼때쯤 비추 리뷰 무더기로 나오는거 아닌가 걱정이네 후속작 예고라도 해주지 좀
시리즈물도 적당하게 끊고 새 맴버로 가는게 좋다는걸 알려주는 교훈같은 게임 전작 캐릭터들 좋다고 계속 추가 추가 추가 하다보면 어떤꼬라지가 나는지...
꼬라지 라고 할정도로 망했으면 시리즈가 계속 안나왔겟지 친구야?
어떤꼬라지가 났으면 망했겠지? 꾸준히 나오는거보면 ㅋㅋ
발매일자 미확정 발표 ; 발매일 확정 못하는게 뭔가 불안하네...이스10 초기 발매 버전처럼 똥적화되서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겜은 재밋는데 엔딩이 극한의 절단신공이라 여태 참으신 분들은 계2 나올때까지 참으시는거 추천....
솔직히 후속작도 상하로 나눠서 낼꺼라 봅니다 계궤에서 나온 떡밥 보면 도저히 한편에 마무리 못낼것 같아요 스케일도 너무 커졌고 제국편처럼 5편으로 완결낼거라 생각합니다
후속작나오는거 2년정도 참을 수 있으면 당장 하라고 추천하고 싶긴한데..
린 먼치킨 됐으려나 좀 그만좀 밀어줘라
섬궤4부터 밀리기 시작해서 이제는 따라잡는걸 포기한게임 ㅡㅡ
PC판 나올때마다 늘 문제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6개월 패치 후에 하는게 마음 편함
섬궤1~2 까지만 해보았는데, 이건 해보고 싶어도 너무 많아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건 2 나오고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임
섬궤1,2를 최신판으로 보고 싶긴 하네
저그래픽에 DLSS 쓸일이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큰 문제가 아닌가;;
시작까지 했는데 여 주인공부터 신규 주인공이죠? 여 시리즈 지금 시작하면 어떨까요?
최신작인 계궤가 절단신공이랍니다. 이왕 참는거 다음작까지 참는게...저도 섬궤 절단신공에 너무 쎄게 당한 기억이 있어서 계궤는 그냥 안하고 기다리고 있네요
다음작 가지 기다렸다가 한번에 달려야겠네요 오케아ㅣ!
흠...
유투브 에디션으로 섬궤까진 다보고 여를 사볼까했지만 이거도 노가다가 만만치 않던데 그냥 쉬움으로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