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게이머와 프로 게이머 모두 에이펙스 레전드가 죽어가고 있다고 외치고 있으며, 최근 플레이어 숫자는 이러한 걱정을 전혀 해소시켜주고 있지 못하고 있음. 에이펙스 레전드는 2024년 내내 불법이용자, 매치메이킹 문제, 다양한 소액결제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플레이어를 잃었음.
얼마전 유명한 프로 선수 필립 "임페리얼할" 도센은 게임이 망할거라 예상하기 시작했으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공포를 불러왔음. 이제는 그때보다 플레이어 숫자가 훨씬 더 줄었음.
에이펙스 레전드, 컨텐츠 부족으로 플레이어 감소
휴가 기간 동안 게임으로 종종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컨텐츠를 선물하곤 하는데. 여기에는 새로운 게임 모드나 무료 스킨들이 포함되기도 하지만 에이펙스 레전드는 오래된 이벤트 컨텐츠를 재활용하기로 했음. 똑같은 기간 한정 모드가 돌아왔고 똑같은 스킨이 상점에 올라왔음 (할인된 가격으로). 플레이어들에게 올해 초에 있었던 나쁜 결정을 잊게해야 겠지만 대신 커뮤니티를 더욱 화나게 한 또 다른 진부한 휴가 이벤트였음.
리스폰은 에이펙스 레전드 플레이어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보다 수익을 내는데 더 관심이 있는 것으로 명백히 드러났고, 이 게임은 휴가 기간 동안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였음. 스팀db 기준으로 현재 시각 55,167명의 플레이어가 있으며, 지난 24시간내 최대 접속자는 135,908명이였는데, 이는 이 게임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임. 에이펙스 레전드 전성기때는 620,000명이 넘는 플레이어를 보유했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회복될 가능성은 없을 듯함.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유료 스킨이 판매 포인트가 되는 한 다시는 회복되지 못할 것임. 플레이어를 흥분시키는 대신, 스킨 판매에만 집중하는 모습은 게이머들로 하여금 리스폰이 돈을 못벌어서 절박해진 모습을 떠올리게하여 걱정시키고 있음.
한국한정 - 서버 고르고 vpn세팅도 해줘야함- 이때 돈이 약간들기도 함. 실력 좀만 올라가면 개지랄 무빙이 나옴. 그걸 “배워야”함. ㄹㅇ 샷쏘는 타격감으로 3시즌정도 했는데 실력올려서 개지랄 무빙 나오는 구간에서 접음
자 이건 탭스야 그리고 이건 휠탭이야 이건 버니탭이고 또 이건 슈글이라고 해 이건 맨틀이고 이건 로프컨이야 이제 이걸 합쳐서 로프컨 맨틀 연계 후 슈글 탭스를 써 보렴 어케 쓰냐고? 알아서 유튜브 쳐 보고 공부 해 안하면 안되냐고? 확실한 트래킹과 ㅈㄹ무빙이 기본인 랭크에서 트래킹 한 우물만 파겠다고? 해 보시든가 ㅋㅋ 모르나요? 모르나요? 모르면 뒤지고 rp 헌납 하셔야지~
패스같은 상품을 더 판매 하는건 수익성이 있어야 되는거니 일단 오케이 하고 넘어 가겠는데 서버를 증설 하고 보완을 하던지 핵쟁이를 확실하게 조지던지 버그라도 빨리 고치던지 아무것도 안해 상품 팔아 먹으려면, 하다못해 광고라도 정성으로 하던가 본격 문제인 20시즌 이후부터는 패스 영상도 스킨한번 몇초 슥 보여주는 30초 따리 영상 툭 올리고, 번역도 늦게 달거나 안달아주고 파편 근접무기 컬렉이벤도 분기마다 30만원 짜리 1~2개씩 팔아 먹으면서 버그는 안고치고, 홍보용 이벤트 pv도 갈수록 짧아지고 돈과 시간등의 노력은 최소로 넣으면서 이익만 한가득 취할려고 하는걸 아무리 장사하는 기업 이여도 너무 노골적으로 내비치는데 퍽이나 좋아서 붙들고 있겠다 꼬우면 ㄲㅈ 하길래 ㄲㅈ더니 게임 뒤진다고 징징 허 참
에이펙스 900시간, 배그 1600시간 했는데 확실히 에이펙스는 뭔가 주변에 권하기도 좀 그렇고 게임이 너무 하드해서 한두판만 해도 피곤해지더라구요 배그는 짤파밍 존버하면서 친구들이랑 순위권 어렵지 않게 노려볼 수 있는데 에이펙스는 그게 아예 불가능하니 ..제가 버스태워줄거 아니면 같이 하자고 못 하겠어요 단순히 플레이만으로 즐거워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킬도 하고 이겨야 재미를 느낄건데 배그 캐주얼 모드처럼 대부분 봇들만 있는 모드가 생기는거 아닌이상 라이트 유저들을 다시 끌어모으긴 힘들듯요
이제 타폴3가 나오는구나
아직 안망했으니 많이 맛이라도 보러와.. 돈벌라고 그짓한 뒤로 사람 빠지더니 최근엔 겜 시작하는데 느려진게 확 느껴짐. 배그는 다시 올라왔던데..난 느릿해서 못해먹겠는데..강제 이주해야되나..
カラス
에이펙스 900시간, 배그 1600시간 했는데 확실히 에이펙스는 뭔가 주변에 권하기도 좀 그렇고 게임이 너무 하드해서 한두판만 해도 피곤해지더라구요 배그는 짤파밍 존버하면서 친구들이랑 순위권 어렵지 않게 노려볼 수 있는데 에이펙스는 그게 아예 불가능하니 ..제가 버스태워줄거 아니면 같이 하자고 못 하겠어요 단순히 플레이만으로 즐거워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킬도 하고 이겨야 재미를 느낄건데 배그 캐주얼 모드처럼 대부분 봇들만 있는 모드가 생기는거 아닌이상 라이트 유저들을 다시 끌어모으긴 힘들듯요
포트나이트라는 선택지도 있다구!
패스같은 상품을 더 판매 하는건 수익성이 있어야 되는거니 일단 오케이 하고 넘어 가겠는데 서버를 증설 하고 보완을 하던지 핵쟁이를 확실하게 조지던지 버그라도 빨리 고치던지 아무것도 안해 상품 팔아 먹으려면, 하다못해 광고라도 정성으로 하던가 본격 문제인 20시즌 이후부터는 패스 영상도 스킨한번 몇초 슥 보여주는 30초 따리 영상 툭 올리고, 번역도 늦게 달거나 안달아주고 파편 근접무기 컬렉이벤도 분기마다 30만원 짜리 1~2개씩 팔아 먹으면서 버그는 안고치고, 홍보용 이벤트 pv도 갈수록 짧아지고 돈과 시간등의 노력은 최소로 넣으면서 이익만 한가득 취할려고 하는걸 아무리 장사하는 기업 이여도 너무 노골적으로 내비치는데 퍽이나 좋아서 붙들고 있겠다 꼬우면 ㄲㅈ 하길래 ㄲㅈ더니 게임 뒤진다고 징징 허 참
이 댓글이 가장 공감가네요 패스랑 근접무기로 팔면서 스킨도 리컬로로 색깔놀이 많이 하고 근데 핵쟁이랑 서버 관리 ㅈ같이 안함
오버워치처럼 리셋워치2 가야겠지 ㅋㅋㅋ
한국한정 - 서버 고르고 vpn세팅도 해줘야함- 이때 돈이 약간들기도 함. 실력 좀만 올라가면 개지랄 무빙이 나옴. 그걸 “배워야”함. ㄹㅇ 샷쏘는 타격감으로 3시즌정도 했는데 실력올려서 개지랄 무빙 나오는 구간에서 접음
천원짜리샤프
자 이건 탭스야 그리고 이건 휠탭이야 이건 버니탭이고 또 이건 슈글이라고 해 이건 맨틀이고 이건 로프컨이야 이제 이걸 합쳐서 로프컨 맨틀 연계 후 슈글 탭스를 써 보렴 어케 쓰냐고? 알아서 유튜브 쳐 보고 공부 해 안하면 안되냐고? 확실한 트래킹과 ㅈㄹ무빙이 기본인 랭크에서 트래킹 한 우물만 파겠다고? 해 보시든가 ㅋㅋ 모르나요? 모르나요? 모르면 뒤지고 rp 헌납 하셔야지~
에펙 배워볼려다가 온갖 고인물 잡기술들때매 학을 뗌.. 근데 에펙 커뮤에서 잡기술로 불평하면 겁나 욕하던데
양놈건즈가 되어가나
게임파일 cfg 뜯어고쳐서 매크로 만들고 해야돼는 게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작사가 게임파일 뜯어고치는데도 절대~제재1도안함 오히려 지들 게임트레일러에 이런거 쓰는 기술까지 넣으면서 권장함
FPS 장르 엄청 좋아해서 다양하게 해왔고 피지컬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에펙은 왠지 모르게 에임도 그렇고 얘네특유의 긴 TTK 시간 때문에 너무 어렵다고 느껴져요....
예전에 몇번했을때 너무 재미있게 하긴했는데, 팀 매칭 밸런스를 좀 잘해주던가 해야지 초보는 초보끼리 붙이고 고수는 고수끼리 붙이니까 재미가 떨어지더라
접은지 좀된 게임인데 스팀동접 10만대도 무너졌구나ㅋㅋㅋ 심각하네
이제 타폴3가 나오는구나
나오기 힘들듯 제작진들 대부분 떠난지 오래고 지금 꼴페미집단이 차지했음
어거지 탄 스프레드 같이 불쾌한 요소 존123나 많은거 유저수 줄어드니까 못 써먹나보지?
일반에서도 마스터 옥테인이 스키비디 글라 , 벽점 , 옆탭스같은 눈으로 따라가기도 힘든 잡기술로 뉴비들 다 학살하고 다니니 진입 하기도 전에 접고 하던 애들은 똑같은 컨텐츠만 내주니 접고 망하는건 당연한 수순
난 이거 실행하면 꼭 영어 IME가 설치돼서 다시 원복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지웠는데.
ㅎㅎ 니들 지금 건즈 얘기하는거지? 그게 언제적 겜인데 ㅋㅋㅋㅋ
최소5만 최대13만이면 할 사람은 충분히 할 인구수구만 뭘
출시초 반짝하고 뒤지기 시작하다 시즌 3,4때부터 개같이 부활하고 스팀까지 나와서 꾸준히 상승세 타고 몇년간 꿀빨고 근래들어 하향세 타고있는 와중에 돈독오른 행보만 보이고 있으니..최근몇년간 에펙만큼 많이 한게임이 없는데 패드너프랑 배틀패스 건들기 시작하니 안하게 되더라. 특히 패드너프도 25%정도 하향했는데 이 차이가 진짜 은근히 커서 일반인 패드유저들도 많이 떠났을듯.
에펙은 처음부터 괴랄한 무빙을 낳은 엔진을 뜯어고치고 좀 더 대중적인 게임으로 갔어야 했음 게임 잘하다가도 갑자기 적 옥테인 Q쓰고 지랄발광 하면서 학살하고 가면 정상적인 사람이면 열에 아홉은 접음 근데 이제는 버그나 다름없는 무빙에 중독된 사람들만 남은거라 뜯어고치지도 못함 심지어 운영도 거지같이 못하고 온갖 PC요소까지 늘어만 감
탭스 못하는 플레 다이아 왔다갔다하는 피라미드 하방의 즐겜러인데시즌7부터했고 좀 억까같은게 무빙은 초창기부터 딱히 더 늘은것도 없고 컨텐츠 증가속도가 느린감이 없지는 않은데 딱히 더 늘어지거나 한것도 아님. 초창기부터 나온 버그나 관리문제가 그대로라 이부분은 욕먹어도 싸지만 그때는 사람많고 지금은 사람없고. 특히 저기사나온 최근은 역대급 메타가 변경된 시점이라 컨텐츠 타령은 좀 아닌거 같음. 캐릭터 리빌에 메타 저체가 변할정도로 대격변을 겪은 두시즌뒤에 원인을 컨텐츠 부족으로 삼으면 안되지. 특히 컨텐츠는 없고 스킨팔이에 환장했단 말은 나도 공감하지만 그래놓고 문제삼는게 스킨 돌려막기면 스킨을 안팔아서 화가난거자나.. 고질적인 서버관리 엉망인거빼고 최근 추가된 마이너스 요소는 배틀패스 판매방식이 돈독올랐다는 말들어도 싼정도인데 이것때문인건가.
사실 뭐 컨트롤 이런거는 프레데터 욕심내는거만 아니면 크게 상관 없다고 봄. 실제로 나도 거의 10시즌째 플레이하고 있지만 무의식 중에 어쩌다 한 번씩 나가는 탭스 말고는 할 줄도 모르고 하고 싶지도 않은데 다이아~마스터까지는 왔다갔다 하니까. 근데 얘네들 문제는 운영도 ↗같이 못하는 주제에 랭킹 시스템을 매 시즌마다 자꾸 쳐 건드린다는거임. 어떤 때는 싸워서 애들 잡아야 점수 주게 만들어놔서 생각없이 존나게 싸우게 만들었다가 어떤 때는 생존 점수를 존나게 퍼줘서 싸우다 죽으면 무조건 손해나게 만듬. 또 어떤 때는 개 뜬금없이 승급전을 넣는다고 운빨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배틀로얄 장르에다가 순위 조건을 쳐 넣지를 않나, 몇 시즌 전부터는 스플릿까지 나눠서 티어가 떨어지게 만들어 놓는 바람에 바빠서 스플릿 하나 그냥 넘기기라도 하면 그대로 티어 쭉 내려가서 먼 고릴라들이랑 게임하게 만들어놓기까지 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