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 1인칭만 다르지 마블 라이벌즈가 옵치 배낀건 맞음
게임 모드도 변경점 1도 없이 옵치 모드들 가져왔고
일부 스킬들은 그냥 억지로 옵치에서 가져다가 안어울리는 마블 히어로한테 박아넣음
매그니토가 서폿으로 나와서 주방을 쓴다던지..
그리고 옵치에서만 있는 고유한 시스템인 팀밴 시스템도 똑같은 이름으로 들어가 있음
모든 캐릭터마다 강점이 있고 그에 맞게 굴리면 게임은 이길수 있음. 데미지가 약한 캡아도 데미지를 넣어 적을 제거한다는 느낌보단 적진을 쑤셔놓아서 자기에게 어그로를 끌고 뛰어난 기동력으로 빠져나가 팀이 딜을 수월하게 놓게 해줄수 있는 등...무엇보다 스킨 보는 맛이 있음. 그리고 시즌 이벤트 완료시 주는 일러스트로 코믹을 완성한다는 컨셉은 보상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키니 괜찮다고 봄.
물론 캐릭터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건 이견이 없음. 아직 0시즌이니 충분히 고쳐나갈수 있을거라 생각함.
ㅈ같은 형광대가리 흑인트렌스젠더 pc캐릭터 없어서 좋음
오버워치도 팀포2 카피니 상관없지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기본 반년은 지켜봐야 장기 흥행인지 알 수 있음 그동안 초반에만 흥했다가 금방 약빨 떨어지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봐서 마블워치도 스팀 동접도 계속 우하향중이고
비꼬는게 아니라 시즌 버프 시스템 보면 정말로 무너진 밸런스가 컨셉인거 같은데 이게 먹힐지
밸런스를 맞출 생각이 없는 모양이라 과연 얼마나 갈지
가볍고 쉽고 재밌는데 캐릭터가 마블임 ㄷㄷ
제플래툰 가볍게 하기 꿀잼. 스킨도 무료로주고
캐릭이 너무 이뻐서 좋음
ㅈ같은 형광대가리 흑인트렌스젠더 pc캐릭터 없어서 좋음
이게 청출어람인가 오버워치를 베꼈지만 오버워치보다 잘나감ㄷㄷ
M1GHT
오버워치도 팀포2 카피니 상관없지
누가 누굴보고 배꼈다는거여 알못이
3인칭 1인칭만 다르지 마블 라이벌즈가 옵치 배낀건 맞음 게임 모드도 변경점 1도 없이 옵치 모드들 가져왔고 일부 스킬들은 그냥 억지로 옵치에서 가져다가 안어울리는 마블 히어로한테 박아넣음 매그니토가 서폿으로 나와서 주방을 쓴다던지.. 그리고 옵치에서만 있는 고유한 시스템인 팀밴 시스템도 똑같은 이름으로 들어가 있음
매그니토 마그네틱포스필드는 수십년전부터 유구히 사용되던 능력입니다. 당장 매그니토 오리진에도 유대인 대상 방화사건에서 본인만 포스필드로 살아남고 부모가족친구 다 죽은게 큰 역할 해서 빌런된거라는데(지금은 또 바꼇을지도 모름)
Ui나 타격음까지...
수십년전에 있었거나 말거나 대중매체에서 보여주는 매그니토의 이미지가 있는데 매그니토가 아군을 보호막으로 지켜주는 이미지가 아니잖아요 얘네 위도우메이커 의식해서 그런지 블랙위도우한테 저격총 들려준것도 어이가 없던데
이렇게 좋은 IP 잘굴리면 돈이 복사가 되는데 본가에서는 그저 꾸역꾸역 프로파간다로만 써먹을 생각만 가득하니
밸런스를 맞출 생각이 없는 모양이라 과연 얼마나 갈지
눈눈이이
비꼬는게 아니라 시즌 버프 시스템 보면 정말로 무너진 밸런스가 컨셉인거 같은데 이게 먹힐지
지금 프리시즌 아닌가..
프리시즌인데 아무 패치도 안하고 있잖음 시즌 보너스로 스탯주는거만해도 이 겜은 밸런스 맞출 생각 없다고 보는게 맞음
0시즌이라고 부르던데
어짜피 밸런스 잡기 힘드니 걍 밸런스 맞출 생각 포기 하고 차라리 시즌 버프 로테이션을 빨리 빨리 돌리는 것도 또 다른 방법 일 수도
시즌 버프 로테 돌릴바에야 걍 그때마다 밸패를 하는게 나을듯 저런 이상한 시스템 넣어서 괜히 짜치는 느낌밖에 안주는데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기본 반년은 지켜봐야 장기 흥행인지 알 수 있음 그동안 초반에만 흥했다가 금방 약빨 떨어지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봐서 마블워치도 스팀 동접도 계속 우하향중이고
건담 에볼루션... ㅠ
그건 망할만 했음 게임 초창기면 유저유입을 할수 있는 시리즈 주역 기체를 내놔야지 무슨 마히로 마라사이uc 이딴거 쳐내놓고 있었으니.. 마블워치로 치면 루크케이지 시즌1의 빌런A 같은애가 나온 수준임
서양회사들에 안 맡기고 넷이즈가 제작한게 신의 한수가 되는 세상이 올줄이야...
정작 유저수 가장 많이 빨린건 에펙 같던데..
콘코드 개발사 사장이랑 소니 사장 새끼는 이걸 보면 뭔생각 할지 궁금
그 닥터 능력으로 포탈열고 스파이더맨이 땡겨서 낙사시키는거 보고 감명깊었음..
프로팀까지 만들어지는거 보면 미네랄 듬뿍 물 타기 시작함 ㅇㅇ
이 겜 밸런스로 프로 대회 준비중인거면 너무 김칫국 마시고 서두르는거 같은데 ㅋㅋ 걍 저세상 밸런스구만
NRG 애들 얘기 하는거보면 밴픽 있어서 좋다고 하던데?
게 섰거라
재미씀 밸런스 좀 맞추고 영웅들 궁 좀 개성있게 바꾸면 좋겠음
히어로 슈터라는 점만 똑같지 Fps, tps 차이는 둘째치고 옵치랑 게임 감각이 많이 다르고 배틀넷은 몰라도 스팀 유저수 변동 거의 없는거만 봐도 옵치보다 다른데서 유입된거 같은데
히어로 모르는 저는 시작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전에 몇몇겜도 초기에 동접높았던거보면 유동층은 존재하는데 그게이게임에 장기적으로 정착할지는 별개의 문제임 옵치전고점까지는 절대못갈거고 지금의 반의반 동접이나 유지해도 성공이긴한데 그게옵치에비빌정도는 절대아니니
옵치가 지금 좀 망해서 그렇지 고점은 훨씬 높지 않나
아무리 재밌다해도 마블겜은 비팬층 유저들에게 어필하긴 힘들텐데.. 그리고 요즘 간간히 옵치 하는데 꽤 할만해졌음
대회 방송 보이길래 잠깐 보니까 캐릭 33개나 되는데도 픽이 이 꼴 나는거보면 밸런스는 좀 많이 신경써야 될거같음 캐릭터 비주얼이나 컨셉은 잘 살려서 재미는 있는데 약해서 쓰기 힘든 애들이 많은듯
저 금색 대가리 좋나
저새끼 같은팀 부활시키는거있어서 좋고 헬라는 딜이 ㅈㄴ 쎄고 사이러스였나 얘도 뒷라짤라먹기 좋더라
난 그 뭐냥..스파이더맨인데 거미 타는 여자애가 좋은 거 같음. 얘 아니면 못 이기겠음
너무 정신없고 뭔가 딱딱 맞춰서 한다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전 오버워치가 나은듯
전부 지한테 캐릭터 조합 맞추라고 난리...
모든 캐릭터마다 강점이 있고 그에 맞게 굴리면 게임은 이길수 있음. 데미지가 약한 캡아도 데미지를 넣어 적을 제거한다는 느낌보단 적진을 쑤셔놓아서 자기에게 어그로를 끌고 뛰어난 기동력으로 빠져나가 팀이 딜을 수월하게 놓게 해줄수 있는 등...무엇보다 스킨 보는 맛이 있음. 그리고 시즌 이벤트 완료시 주는 일러스트로 코믹을 완성한다는 컨셉은 보상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키니 괜찮다고 봄. 물론 캐릭터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건 이견이 없음. 아직 0시즌이니 충분히 고쳐나갈수 있을거라 생각함.
밸런스적인 부분 빼곤 마블이란 것도 좋고 오버워치처럼 가벼워서 좋은듯
그냥 영상으로 볼때보다 할때가 확실히 재밌긴 한데 3~4판에 한 번씩 크래시가 쳐 나가지고 걍 삭제함
게임 방식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게임 UI 같은게 너무 오버워치 따라함
게임 방식도 오버워치 그 자체임 시점만 다를뿐 한타 같은건 이 게임이 좀더 가볍긴함 역할고정이 없어서 정돈된 한타가 아니라 걍 우르르 모여서 들이박는 느낌이긴 하지만
와 이거 나온지도 몰랐네 해봐야지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