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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게 태블릿은 버린 자식..
솔직히 태블릿은 삼성문제라기 보다는 구글문제임
근데 또 os 업데이트 생각하면 아패가 맞음 태블릿은 한번사면 엄청오래쓰니까
과잉이라는 표현은 전혀 안맞는 얘기 아닌가요? 과잉이란 표현을 쓰려면, 애플이 투자를 하는것에 비해 성과가 턱없이 부족했을때나 써야죠. 근데 본문은 오히려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대잖습니까.
그럴려고 오는분들임
앱등이가 아닌 나도 갤럭시 쓰면서 아이패드를 샀지. 근데 생각보다 심하게 쓸 일이 없드라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라라스푸틴
근데 또 os 업데이트 생각하면 아패가 맞음 태블릿은 한번사면 엄청오래쓰니까
라라라스푸틴
영상에 리디북스면 아이패드 비율이 좀 아쉽기는 하죠
구글에게 태블릿은 버린 자식..
이건 애플의 위엄이 아니라 사실 삼성의 위엄이라 보임. 그나마 S6 때나 힘줘서 나왔지, 그 전에는 일부러 구형AP 넣고 대충 만들어서 내보내는게 태블릿 라인인데 점유율이 꾸준함.. ㅋㅋㅋㅋㅋ
그냥 삼성 저렴이 탭 시리즈가 꾸준히 팔린거일수도.. 그냥 휴대폰시장이랑 비슷한 양상으로 태블릿 고급시장은 아이패드가 먹고 저렴라인은 안드로이드가 먹고
솔직히 태블릿은 삼성문제라기 보다는 구글문제임
Ipad 3 8년되도 멀쩡한데, appstore 에서 되는 앱은 거의 없음 ㅋ 그래도 아직까지 쓸만합니다. 다양한 작업 하시면 ? 쓸만한거 같네요.
에어2 너무 멀쩡함;;
태블릿은 삼성이나 구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애플이 놓고 있지 않은 거죠. 태블릿과 스마트워치는 시장초기엔 제2의 스마트폰 혁명이 터질줄 알고 너도나도 뛰어들었죠. 하지만 시장크기가 기대에 못미치자 대다수 기업들이 접어들고 가는동안에도 애플만이 자신들이 추구하던 방향성을 따라 만들어 가고 있는 겁니다. 아직도 태블릿의 PC대체론 주제 나오면 비웃는 여론이 훨씬 많은 상황에서 아이패드 프로 mled 12.9인치 램 8GB, 16GB 제품 루머가 나오는 것만봐도 이건 구글-삼성이 소극적이라기보단, 애플이 과잉적(?)이라고 볼 정도로 계속 투자를 하는 것에 가까운거죠. 애플워치나 아이패드, 애플TV를 보면 애플은 시장상황과 상관없이 자신들이 삘받은 것은 끝까지 가지고 가는 경향이 있죠.
파인애플아미
과잉이라는 표현은 전혀 안맞는 얘기 아닌가요? 과잉이란 표현을 쓰려면, 애플이 투자를 하는것에 비해 성과가 턱없이 부족했을때나 써야죠. 근데 본문은 오히려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대잖습니까.
글을 볼때 단어 하나에 집착하지 마시고 전반적인 문맥은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과잉적(?)” 이라고 칭한 것은 ”과잉”이란 액면 그대로를 칭한게 아니라 애플이 그만큼 타기업에 비해 적극적이란 것을 강조하기위한 수사법입니다. 그리고 태블릿 시장은 한동안 하향~정체 수준에서 최근 점차 성장하고 있다지만 초창기 시장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인건 마찬가지에요. 애플이 아이패드를 처음 발표할때 기대치는 아이폰이상이었는데 현재 결과는 아이폰의 반도 안될뿐더러 맥라인과도 매출액이 비슷하거나 적은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스피네루
그게 바로 태블릿(이이패드) 시장 10년이 되서의 결과론적인 현실이란 겁니다. 본인은 지금 그 생각을 아이패드가 처음 나왔을때도 그렇게 생각하셨고, 시장 기대치도 그래서 그렇게 높았던 걸까요? 제 글의 골자는 이거에요. 1. 초창기 태블릿이 나왔을땐 이것이 PC도 대체하는 아이폰을 뛰어넘는 황금알이라 뛰어 들었다 2. 어? 근데 뚜껑을 까보니 수명도 길어서 교체 사이클도 길고, 소비자들이 PC대체제보단 그냥 화면 큰 스마트폰 용도로 쓰네 3. 그래서 웬만한 기업들은 돈도 안되니 투자가 줄기 시작함 4. 하지만 애플은 지금도 과감히 투자함 5. 그럼 이건 타기업들이 소극적이라기 보단 애플이 적극적이라고 봐야 하지 않나 라고 한거에요. 말씀때로 시장의 40%를 먹어서 저만큼의 하드웨어 매출이 나오는 상황인데 타기업들은 오죽하겠습니까 (특히나 대당 가격과 마진은 아이패드가 훨씬 비싼걸 생각한다면 더더욱) 전 그만큼 이 시장에서 애플이 적극성을 띤다는 걸 강조한거에요.
스피네루
누가 그렇게 생각했냐고 하기엔 그 수많은 PC대체론에 대한 컬럼, 찬반론이 오가진 않았겠죠.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아직 멀었다는게 중론이고, 그래서 그 거품이 꺼지면서 태블릿 시장이 중저가 라인이 다수를 이루는게 현실이고요. (아이패드의 경우도 저가형의 선방으로 현재의 점유율을 유지하는 겁니다) 제가 말하는건 딴거 없어요. 이미 시들해져서 다들 중저가 모델이나 내놓는 시장에서 애플도 적당히 하기보단 도리어 초고가 스팩의 모델을 대기할 정도로 아직도 이 시장에 적극적이다 라는 일반론을 강조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아이패드뿐만아니라 애플워치도 함께 포괄적인 예를 든거구요. 딱히 대댓글이 오갈만한 내용도 아닌데 어쩌다가ㅠㅠ
아이패드 계속쓰다가 작년탭6사보고는 괜찮다고 느낌
안드로이드 태블릿쪽은 구글이 손 놔버린게 너무 뼈아팠죠. 구글이 레퍼런스 태블릿을 안낸지 거진 5년정도 된거같은데 그거 보면 레알 포기한 느낌;;
뉴 아이패드를 10년 써봤는데 이렇게 업그레이드 많이해주는애들 처음봤지요
근데 여기 애플정보 게시판 아님? 굳이 찾아들어오지 않는이상 안보일거 같은데 여기까지 와서 삼성 짱짱맨 하는 사람들은 뭐지...
녹차왕자
그럴려고 오는분들임
굳이 찾아들어갈 이유가 어딧겠음 정보게시판 누르면 안드 애플 다 섞여서 한 게시판으로 보이니 그런거지.
나도 이번에 노트북 사려던거 그냥 아이패드 프로 샀는대 간단한 용도로 쓸거면 노트북 살바에 아이패드가 낫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