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이패드 에어와 프로의 수리비용이 전작들보다 인상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애플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새 아이패드 에어와 프로는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외 다른 부분이 고장날 경우 여전히 부분수리가 제공되지 않고 리퍼비쉬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11 Wifi : 68만 9천원
아이패드 에어 11 5G : 76만 9천원
아이패드 에어 13 Wifi : 90만 9천원
아이패드 에어 13 5G : 97만 9천원
아이패드 프로 11 Wifi : 128만 9천원
아이패드 프로 11 5G : 135만 9천원
아이패드 프로 13 Wifi : 150만 9천원
아이패드 프로 13 5G : 158만 9천원
배터리의 경우 여전히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더 낮은 가격에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여전히 낮은 가격에 리퍼로 제공되는 것인지, 아니면 이제 부분수리가 가능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11 : 18만 5천원
아이패드 에어 13 : 23만 2천원
아이패드 프로 11 : 27만 9천원
아이패드 프로 13 : 30만 5천원
다행히도 이번 아이패드들은 전작들과 달리 디스플레이 부분수리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디스플레이만 파손된 경우 비싼 리퍼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디스플레이만 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디스플레이 부분수리 비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애플케어가 5년씩 되는것도 아니고 프로는 수리비용이 넘 비싸서 부담되네요
근데 진짜 너무 심한거 아닌가 기기 일부분을 수리하는데 기계값 70%를 달라고 하는 회사가 전세계에 애플말고 있나
와 이번 모델부터 전체 리퍼 비용이 기존 5만원에서 12만원으로 늘었네요 ㅆ....
판매가라 해도 믿겠네
하지만 그것도 유료로 가입해야 하고(애케플 가입비도 올라서 이제 ~26만원) 2년 이후엔 땡인지라...
애플케어가 5년씩 되는것도 아니고 프로는 수리비용이 넘 비싸서 부담되네요
와 이번 모델부터 전체 리퍼 비용이 기존 5만원에서 12만원으로 늘었네요 ㅆ....
근데 진짜 너무 심한거 아닌가 기기 일부분을 수리하는데 기계값 70%를 달라고 하는 회사가 전세계에 애플말고 있나
판매가라 해도 믿겠네
애캐플 안들면 이 가격인건가요? 그럼 애캐플들면 보통 얼마정도 하나요?
애케플 들면 디스플레이 수리 3만원, 기타 수리(리퍼) 12만원입니다.
애캐플은 거의 필수라고 봐야되겠네요
하지만 그것도 유료로 가입해야 하고(애케플 가입비도 올라서 이제 ~26만원) 2년 이후엔 땡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