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년간 부진 늪 탈출 시작
신작 ‘나혼렙’ 첫날 매출 140억…역대 최고 론칭 실적
나혼렙, IP 파워와 차별화 콘텐츠로 국내외서 흥행돌풍
4월 신작 ‘아스달 연대기’로 안정적 매출권 자리
‘레이븐2’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기대작 연이어 출격 대기
7월까지 출시작 4종 성공하면 본연의 게임사업 경쟁력 회복
방준혁 의장, 연초 약속도 이행하게 돼
넷마블, 하반기에도 신작 3종 출시 예정
‘내년은 없다’는 각오로 올해 올인 중
전성기 ‘공룡 넷마블’ 명성 되찾을지 주목
넷마블의 화려한 부활을 이끌고 있는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