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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는 치니까 보는거지 어설픈 영화 도전하는건 OTT면 충분하니까;
마블 영화들만 좀 살펴봐도 돈갖곤 안되는게 딱보이는데
당연히 영화의 힘이죠. 처음부터 독과점은 아니었는데 인기가 미친듯이 많아서 상영관이 늘어난 케이스라 경우가 다릅니다. 좌점율이 미쳐 돌아가는 영화라 그렇게 까봐야 의미없어요.
평타는 치니까 보는거지 어설픈 영화 도전하는건 OTT면 충분하니까;
독과점 해서 1000만 찍을 수 있나 해보면 되겠네요
마블 영화들만 좀 살펴봐도 돈갖곤 안되는게 딱보이는데
명량은 과연 영화의 힘이었을까 자본의 힘이었을까?
Comics-Nerd
당연히 영화의 힘이죠. 처음부터 독과점은 아니었는데 인기가 미친듯이 많아서 상영관이 늘어난 케이스라 경우가 다릅니다. 좌점율이 미쳐 돌아가는 영화라 그렇게 까봐야 의미없어요.
또한, 명량은 첫 주말부터 와이즈 릴리즈 영화 중 좌석 점유율 1위를 찍으며 88%라는 어마어마한 좌석 점유율을 자랑하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는 거의 전석 매진에 가까운 성공이다. 500개 이상 와이즈 릴리즈된 영화가 이 정도의 점유율을 기록한 적은 역대 기록을 살펴보아도 거의 없다. 이러한 성공 덕에 점차 상영이 확대되었고, 이후 1600개관까지 급격히 상승하게 된 것이다. 반면 7월 31일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약 500개관 정도. 확실히 명량에 비해 많지는 않다. 그러나 관람이 불가능 할 정도로 부족한 숫자는 아니다. 명량이나 은밀하게 위대하게, 검사외전 의 사례를 볼 때, 좌석 점유율이 많았다면 점차 늘어났을 것이다. 하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첫 주말 8월 2일 좌석 점유율은 57% 정도로 나쁘지 않다 수준이었다. 이는 1주일 전에 개봉하였던 군도, 드래곤길들이기2 와 비슷한 점유율. 다시 말해 별 달리 관객 몰이를 하지 못했다는 의미가 된다. 8월 10일의 기록을 보면, 명량과 해적이 75퍼센트의 좌석점유율로 1, 2위이며 4위가 70퍼센트로 드래곤길들이기, 가오갤은 55퍼센트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즉, 명량이나 해적에 압도적으로 좌석 점유율이 밀리고, 1주일 먼저 개봉했던 드래곤길들이기2에게도 밀리고 있다.
최민식의 힘?
국뽕의 힘이죠.
마동석의 힘?
아무리 온갖 걸 쳐 발라 봐야 안되는 영화는 안되더라.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서 관객이 찾는 무언가가 있다는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