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된 ‘150달러 면세 한도 조정’
부자 : (고급 골프채와 양주를 사며) 나라에 세금이 부족하니 어쩔수 없잖아. 싼거 잘 골라보라고 ㅎ
죽어도 부자감세 서민들 월급쟁이 등골 빨아먹기는 최대치
국민들 괴롭히는데 진심이네
이게 바로 윤석열 정권이 국민들의 해외직구 그 자체를 아예 축소 or 무력화 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KC인증 강제 정책이 철회된다고 해도 해외직구 면세한도가 축소되어 버리면 사실상 해외직구를 하는 의미가 사라져 버립니다.
부자 : (고급 골프채와 양주를 사며) 나라에 세금이 부족하니 어쩔수 없잖아. 싼거 잘 골라보라고 ㅎ
환율도 지 랄 맞은데 십 새끼들
일방적으로 처맞는 상황인데 뭐?
국민들 괴롭히는데 진심이네
죽어도 부자감세 서민들 월급쟁이 등골 빨아먹기는 최대치
요새 환율 때문에 아니 환율 아니더라도 200달러 면세 한도도 부족한데 어휴 150달러로 낮춘다고? 이러다 150달러 유지하다 100달러까지 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늘려도 부족한데 더 줄여? 얼마나 받아 처먹었길래
이게 바로 윤석열 정권이 국민들의 해외직구 그 자체를 아예 축소 or 무력화 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KC인증 강제 정책이 철회된다고 해도 해외직구 면세한도가 축소되어 버리면 사실상 해외직구를 하는 의미가 사라져 버립니다.
결국은 안전이 목적이라던 정부 주장이 무너지는 상황이군요. 같잖은 핑계 갖다 붙이면서 명분이라고 하는 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