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40625?sid=101
총선 끝나니, 이제는 한계?.. “다음 달 건전지, 초콜렛, 주스 줄줄이 오른다” 다음은?
제조·납품가격 인상.. “판매가 인상 불가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40625?sid=101
총선 끝나니, 이제는 한계?.. “다음 달 건전지, 초콜렛, 주스 줄줄이 오른다” 다음은?
제조·납품가격 인상.. “판매가 인상 불가피”
혹시 이놈?
흠 예전에 누가 그러더만 과일 비싸면 사먹지 말라고 오르는 가격들이 10% 내외인데 비싼건 아니지만 비싸게 느끼는 사람들은 먹고 쓰지 말아야 하나?
흠 예전에 누가 그러더만 과일 비싸면 사먹지 말라고 오르는 가격들이 10% 내외인데 비싼건 아니지만 비싸게 느끼는 사람들은 먹고 쓰지 말아야 하나?
데이비드비숍
혹시 이놈?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근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물가 오르니까 비싸면 사먹지 마라 이런 사람들 있더라구요
졸음껌 한통에 6500원 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