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한동훈은 지독한 검찰주의자, 그 존재 자체로 민주주의 위협해”“민심은 언제나 옳다던 한동훈, 이제 국회 다수결에 따라야 할 것” n“한동훈, 헌법 84조 엉뚱하게 해석해서 선동하며 선전하고 있는 셈” n“얄팍한 법지식과 얍삽한 법기술로 과잉수사 일삼고 악행 저질러 와”
덜떨어진 애들도 말 할 자유는 있지만 대가리는 나쁜 주제에 그럴싸한 단어의 조합으로 개소리 쌉치는 2찍은 그냥 그만 살아도 될 것 같습니다.
본질은 대통령의 격노와 외압인데 이걸 이렇게 꼬아서 지껄이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범죄자가 사법부를 비난하는건 언제나 있는 일이지만 이렇게 본질을 외면한 마타도어는 국민들을 더욱 지치게 만들 것 같습니다.
준비는되었다
덜떨어진 애들도 말 할 자유는 있지만 대가리는 나쁜 주제에 그럴싸한 단어의 조합으로 개소리 쌉치는 2찍은 그냥 그만 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준비는되었다
본질은 대통령의 격노와 외압인데 이걸 이렇게 꼬아서 지껄이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시국에도 이런 말이 나온다는게 소름 돋네요. 아예 다른 멀티버스 세상을 보고 계신 듯. 그쪽 대한민국에선 윤석열,한동훈이 국민을 위해 정책도 잘하고, 잘못 있으면 책임도 지고, 사적관계보다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나 봅니다. 아쉽게도 이 세계에선 정반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