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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제가 지랄해서
이기제가 지랄해서
경기중 심판한테 흥분한 이기제가 잘한건 아님 다만 경기 끝나고 이기제도 미안하다고 손내밀었는데 그걸 씹어버림으로서 프로의식과 자질이 의심스러워지게 자초했지 축구 경기중 흥분한 선수들의 심판에 대한 거친 행동이나 언행은 쭉 있어왔던거고 그 정도가 심하면 현장에서 카드를 받거나 사후징계같은걸로 대처가 됨. 근데 현장에서 즙짜고 사과까지 거부하니 어느 팀, 선수, 팬도 저런 심판을 신뢰하지못하는 결과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