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책통법만 조 어캐 해주라 나도 책으로 읽고싶다.
책도 보관하는게 문제라 사는거 조금씩 줄이긴했는데 책통법이 결정타 날려서 그냥 이북으로 넘어감
ㅡㅡ 책을 안 읽어서가 아니라. (십년전에도 독서 인구가 적었음) 예전부터 서점들 주 매출은 문제집 같은 거였음... 학령인구 감소로 그마저도 안팔리니까 그런거임.
독서 프라모델 게임 취미를 책부터 지워나갈 줄 예상도 못했다 예전엔 별 웃긴 책도 다읽어서 나보고 동생이 활자중독이냐고 물어볼정도였는데
가격 올린거에 대해선 말안하고 책 안팔려서 우리 망해요 징징 이러면 누가 사는데..
책통법만 조 어캐 해주라 나도 책으로 읽고싶다.
책도 보관하는게 문제라 사는거 조금씩 줄이긴했는데 책통법이 결정타 날려서 그냥 이북으로 넘어감
ㅡㅡ 책을 안 읽어서가 아니라. (십년전에도 독서 인구가 적었음) 예전부터 서점들 주 매출은 문제집 같은 거였음... 학령인구 감소로 그마저도 안팔리니까 그런거임.
독서 프라모델 게임 취미를 책부터 지워나갈 줄 예상도 못했다 예전엔 별 웃긴 책도 다읽어서 나보고 동생이 활자중독이냐고 물어볼정도였는데
여름에 더위 피하려고 시원한 도서관에 가서 책 좀 읽기는 했는데 사서 읽는건 거의 안 하게 됨
가격 올린거에 대해선 말안하고 책 안팔려서 우리 망해요 징징 이러면 누가 사는데..
기사의 가게는 헌책방이라 정가제와는 상관없긴 하지만... 새책도 안 읽는데 굳이 발품 팔며 청계천까지 가서 누런책 살려 할까
소탐대실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