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 할머니 95세로 별세
ㅜㅜ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다... 그 사과 받기가 이리 힘들다니
ㅜㅜ
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다... 그 사과 받기가 이리 힘들다니
솔직히 일본이 숨 헐떡거릴정도로 망하지 않는 한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가계부채보다 일본 빚이 먼저 터져야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