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태균](https://image.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4/10/18/joo241018_12.jpg)
[명태균 씨]
"그 사람들을 다 만났는데, 정치인들이 공부는 안 하고 국민들 선동만 해요. 대한민국에는 판 짜는 사람이 없어요. 김종인 위원장이 갑자기 판을 짠 것도 내가 짠 겁니다. 그게 하루아침에 됐겠어요?"![[단독] 명태균](https://image.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4/10/18/joo241018_11_1.jpg)
[명태균 씨]
"내가 식당을 한다 쳐요. 사람들이 배가 고프다고 찾아와요. 오세훈 시장은 10년 동안 배고팠어요. 이준석 대표는 정치 입문해서 10년 동안 아무것도 한 것 없이 청년최고위원 이런 것만 하고 있어요. 그래서 도와줬어요. (비유하자면) 우리 식당에서 공짜로 밥 주고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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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을 이어가던 명 씨는, 자신이 도와줬다는 유력 인사들을 향해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정당하게 나한테 돈을 주고 먹었으면 밥맛을 불평해도 할 말이 없어요. 그런데 내가 배고픈 사람 공짜로 먹여줬는데 이제와서 '밥맛이 없다, 반찬이 어떻다'고 하네요. 그래서 내가 자신있냐고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 사람들을 다 만났는데, 정치인들이 공부는 안 하고 국민들 선동만 해요. 대한민국에는 판 짜는 사람이 없어요. 김종인 위원장이 갑자기 판을 짠 것도 내가 짠 겁니다. 그게 하루아침에 됐겠어요?"
"내가 식당을 한다 쳐요. 사람들이 배가 고프다고 찾아와요. 오세훈 시장은 10년 동안 배고팠어요. 이준석 대표는 정치 입문해서 10년 동안 아무것도 한 것 없이 청년최고위원 이런 것만 하고 있어요. 그래서 도와줬어요. (비유하자면) 우리 식당에서 공짜로 밥 주고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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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을 이어가던 명 씨는, 자신이 도와줬다는 유력 인사들을 향해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정당하게 나한테 돈을 주고 먹었으면 밥맛을 불평해도 할 말이 없어요. 그런데 내가 배고픈 사람 공짜로 먹여줬는데 이제와서 '밥맛이 없다, 반찬이 어떻다'고 하네요. 그래서 내가 자신있냐고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아저씨 빨랑 다까고 스겜하자 어차피 두창이도 아저씨 구속은 못막아줘
브로커 한마리한테 쪽도 못쓰고, 참 아주 꼴값이다..하긴 그게 니들 정체성이지. 조작에 야바위에 선동질 아니면 뭐 할줄 아는게 있겠어..
앗 그렇군요. 요악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엮여 나오는 것들은 하나 같이 빨~간~색 이겠지? 다 모아서 소각 시켜 버리고 싶다.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엮여 나오는 것들은 하나 같이 빨~간~색 이겠지? 다 모아서 소각 시켜 버리고 싶다.
공짜밥을 줬는데 진상을 부렸다? 애초에 식당처럼 합법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준 게 아니잖아? 도와 줬는데, 불평불만 들었으니 억울한 건 알겠는데 비유가 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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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렇군요. 요악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명태균을 비난하거나 까던 사람들이 일제히 합죽이가 되어버린 거 보면 알만하지. 이준석도 명태균에 대해서 처음엔 부정적이다가 100분토론을 기점으로 아예 명태균 쉴드치고 있는 모습 보면 대충 알만하지 않나?
저것들 평소 행태였으면, 너 고소, 너 압수수색, 너 가짜뉴스 이럴 건데, 그럴 수록 더 치명적인 것들을 푸니까, 입 다물고 찍 소리도 못하는 거죠.
아저씨 빨랑 다까고 스겜하자 어차피 두창이도 아저씨 구속은 못막아줘
브로커 한마리한테 쪽도 못쓰고, 참 아주 꼴값이다..하긴 그게 니들 정체성이지. 조작에 야바위에 선동질 아니면 뭐 할줄 아는게 있겠어..
이래서 독재할거면 머리가 좋아야지 지금 대통령과 건니는 그런 대가리도 없으니 오래 못가는 거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