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의 피로와 아이돌의 인권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
21:34
말랑박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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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C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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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Trust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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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루리웹-72281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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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바티칸 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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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홍콩할배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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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홍콩할배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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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홍콩할배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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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홍콩할배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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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昏庸無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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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昏庸無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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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昏庸無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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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오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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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방의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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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민족중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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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바티칸 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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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배움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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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Trust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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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민족중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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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달콤쌉싸름한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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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빈슨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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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액티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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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뉴공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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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민족중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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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바티칸 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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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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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준비 잣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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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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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게 디시에 절여져 있네 거기 살지 커뮤성향 정반대인 여긴 왜옴 거기 있으면 그쪽이랑 비슷한 생각가진 인간들 한트럭인데
ㅈ ㄹ도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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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쌍마이웨이
말하는 게 디시에 절여져 있네 거기 살지 커뮤성향 정반대인 여긴 왜옴 거기 있으면 그쪽이랑 비슷한 생각가진 인간들 한트럭인데
환노위 국감에 출석했던 하니는 그때 흘렸던 눈물과 거짓말에 대한 분노, 팬을 위한 미소까지 하나하나 악플러들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뉴진스가 용산의 거대한 하이브 사옥에서 얼마나 고독한 싸움을 해왔는지 문체위 국감에서나마 알려져서 참 다행이다.
ㅈ ㄹ도 풍년이다
이상 사패개저씨 통한의 외침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망자가 생겼음에도 출석조차 못하고 관심도 받지못한 노동자도 있습니다.
물타기하는 사패개저씨도 있습니다😂
개저씨라는 용어를 참 좋아하시네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쓴 개저씨라는 말에 많이 감명 받으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