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은 현재 '에이리언' 신작과 영국 본토 항공전 (Battle of Britain) 영화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3년 동안 제가 할 일들이 다 짜여져 있습니다."
그는 현재 촬영에 들어갈 수 있는 각본이 세 개 정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재 리들리 스콧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작품은 해리 스타일스와 폴 메스칼 주연 소문이 돌고 있는 '비지스' 전기 영화가 내년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지난 3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었다가 보류된 웨스턴 영화 '프리워커스', 케빈 맥멀린의 스릴러 'Bomb', 집필 초기 단계에 있는 '글래디에이터3', 월스트리트 스릴러 영화 '빅 독스', 스파이 영화 '퀸 앤 컨트리'도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영화를 스콧이 다 직접 감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래 사세요
동생분의 인생까지 한꺼번에 해내시려는 그런 느낌이 들정도에 어마어마한 스케줄이시군요 덜덜 어르신 건강도 잘 챙기세요.
에일리언 좋아요 ㅎㅎ
로물루스 어제 봤는데 잼있었음 진부하긴 한데 정통 sf 호러 맛 괜찮았음
동생분의 인생까지 한꺼번에 해내시려는 그런 느낌이 들정도에 어마어마한 스케줄이시군요 덜덜 어르신 건강도 잘 챙기세요.
에일리언 좋아요 ㅎㅎ
오래 사세요
커버넌트 후속작인가
패스밴더 나와줬으면
나름 재밌게 봤는데 다시 나와줬음..
커버넌트 호를 본진 털린 엔지니어의 모함이 납치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로물루스 어제 봤는데 잼있었음 진부하긴 한데 정통 sf 호러 맛 괜찮았음
로물루스후속말하는건가 해석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