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26%·한동훈 14%… 오세훈·조국·홍준표 각각 6%[창간 33주년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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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33주년 특집 -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2030 세대 절반 ‘없다·모름’

이재명 지지율도 15% 그쳐

젊은층 선호 주자는 없는 셈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69140?sid=165

[웃소 에빈]

없다·모름 = 2찍이라 계산하면 그렇게 틀리지 않음. '여가부 폐지'로 윤석열 찍은 능지로는 뭘 판단하고 뭘 결정할 수준이 안됨.

[루리웹-7688008816]

30%는 무뇌 & 기회주의자라고 보면 될 듯
이 인간들이 선택한 정치세력이 이 나라 정권을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로 생각해야 함.

무뇌들은 변하지 않음, 염치도 없어서 어떻게든 또 정권 잡으려고 난장판 만들 거임.

[oldes]

한 대표의 경우 70세 이상(30%), 60대(24%)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틀딱들 지지받는 술못먹는 윤석열..ㅋ

[namakars]

자꾸 젊은층 선호주자 없네 어쩌네 하면서 젊은사람들 후려치는데
젊은사람들이 극보수층인 늙은층보다 상황판단이 빠르고 생각이 유연함
젊은층이 과연 현 상황을 보고 보수를 지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