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케빈 파이기' 판타스틱 4의 미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다음 주에 마무리되고 영화 '판타스틱 4: 퍼스트 스텝스'가 내년 여름 개봉되고, 그 캐릭터들이 모두 다음 어벤져스 영화에 바로 등장하기 때문에 판타스틱 4의 미래가 매우 기대됩니다."
'케빈 파이기 '썬더볼츠'가 "마블의 모든 것"이라고 코멘트
"다양한 유형의 장소와 프랜차이즈의 캐릭터를 모아 하나로 모으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벤져스이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바로 그것입니다.
썬더볼츠는 다크어벤져스로 이어지니 현재 굉장히 중요한게 맞긴 함
빠릿하게 내야 하는데 진행이 너무 늦춰졌어
썬더볼츠는 다크어벤져스로 이어지니 현재 굉장히 중요한게 맞긴 함
빠릿하게 내야 하는데 진행이 너무 늦춰졌어
드라마 영화 스케쥴 꼬이면서 내부 상황 개판된거 정리한 시간이라, 한번 했어야 함.
엔드겜 끝나고 마블 빌드업이 좀 너무 구림 강제로 드라마 안보면 모름
이제 그거 폐지됨
지금 와서야 이미 늦음....엔드겜 부터 시작했더라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마블의 문제가 결국 페이즈 4 5의 실험 실패 여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게 문제라고 봄 데드풀과 울버린 전부 에거사탓이야로 어떻게 조금 숨통은 트였지만 결국 예전에 있었던 tv시리즈 안보면 모른다였던 기조에서 만들어졌던 작품들이 계속 영향을 주고 있는게 문제임 썬더볼트도 그 중 하나고 어벤저스 4 5도 토대가 너무 작음 그게 문제
개인적으로 팔콘 앤 윈터솔져 끝나고 1년이나 2년 뒤에 썬더볼츠나 캡아 4가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함
원래 그때 나올려고 했었는데 배우조합 파업으로 늦춰진거잖아
그 파업에 23년에 시작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