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지역 마지막 보스인 기가스
대부분 몬스터에 동상 디자인이 들어가 있네요
꾸에에엥ㄱ 나를 넘고가라
보스 디테일에 주목
무지막지한 공격을 막아내는 이브찡
칼을 꼽았다는건 이미 죽어있다는 것...
푸슈슉
도륙내는 중
작업끝
귀여운 동료 등장
귀여운데 이쁩니다.
근데 말끝마다 히힛 하는건 좀 오글거림
작은 듯 작지않습니다.
안경 아이템등장. 헉헉
기본 복장
추가복장
뭘자꾸 걸친의상만 나와서 솔직히 화났습니다.
귀여운 드론이 보여서 한컷
*TMI : 저 드론1종 자격증 땄습니다.
인류 마지막 도시 자이온 입갤
나노슈트 질감이 좋네요.
귀걸이까지 이쁘게 꾸미고 자이언의 이장님을 만나러 갑니다.
이장님은 항상 바쁘셔서
외부인을 상대하기 힘듭니다. 눈길조차 안주네요.
"저 갈께요 보여줄거 있었는데.."
"응 ~나 바쁨ㅋ"
나 일 다끝났어!!
릴리도 이쁘네요.
나노스킨 필요합니다..
근데 아담 자꾸 어딜보는거야?
평화로운 자이온의 일상.
따사로운 햇빛이 온몸을 감싸네요
안경씌우니까 뭔가 동글동글 귀엽습니다.
벽 타일이 왠지 눈에 익어서 한컷.
옛날 목욕탕 타일 같습니다.
네이티브가 못오는 지역이라 기지개켤 정도로 한가롭습니다.
슬슬 일어나 자이온 도시 탐험을 시작합니다.
길가는 NPC에게 말을 걸어보자
천사는 옷을 입었을거라고 생각하는건 편견이라구
찾았다 음료캔~!!
골목길에는 한자가 많이 보이네요
당구대도 있습니다.
미니게임으로 당구게임 넣어줬으면 좋았을 듯
노래하는 로봇
자체 오토튠 가능
박카스 친구 디오니소스C
책방에온 이브찡
책방이 조금 덥네요
심부름온 이브찡
심부름을 왔는데 도중에 또 심부름을 받습니다..
하청의 하청.. 호구 이브찡..
구미공단 출신 공순이 릴리
느닷없이 총이 완성됐습니다.
오 쩐다.. 막 반동때문에 흔들립니다.
이제부터 황무지.. 기대와 달리 조금 실망인 부분
레벨 디자인이 그냥 넓기만하고 몹이 군데군데 뿌려져 있습니다.
몬스터끼리 싸운다던지 일부 생존자들의 전투가 벌어지면 좀더
나았을듯 싶네요
탁트인 지형이라 접근하다 걸려서 암살이 까다롭습니다. ㅋㅋ
음료캔 포즈 귀엽습니다 ㅋ
사다리는 노란색
금속의 질감이 아주 좋네요
반대편에서 봐도 좋습니다.
무기스킬 렙업하니까 이제 벌레같은 잡몹은 하찮게 보이네요
하지만 덩치큰 애들은 여전히 까다롭구요
멀리서 피떡 만들어주고 근접공격하면 좀 쉽습니다.
차지샷!!
솔라타워에 올라가서 전력을 공급해줘야해!!
표정하나 안바뀌고 높은곳에 잘 올라가는 이브
"아래를 안보는게 팁이에용"
밑을 봐서 무서워진 이브
암벽 디테일은 좋습니다.
일마치고 퇴근하는 이브
오 이옷은 총쏠때만 좋습니다.
마대자루를 돌리면서 접근하는 고철로봇
안경 너무좋네요
안경은 엔딩까지 씌워놔야겠습니다.
이상 오늘은 황무지에 대해 알아보았네요~
배경 디테일 잘 봤습니다
WA! 정말 배경이 훌륭하고 건물들 질감이 훌륭하네요! 그 외엔 아무것도 안 보이네요! 다시 얘기하지만 배경이 훌륭하고 건물들 질감이 훌륭해요! 와~ 훌륭하네요~! 물론 배경과 건물들이 정말 훌ㄹ....
한자따위 문자에 불과
배경 디테일 잘 봤습니다
한자따위 문자에 불과
WA! 정말 배경이 훌륭하고 건물들 질감이 훌륭하네요! 그 외엔 아무것도 안 보이네요! 다시 얘기하지만 배경이 훌륭하고 건물들 질감이 훌륭해요! 와~ 훌륭하네요~! 물론 배경과 건물들이 정말 훌ㄹ....
보는 안목이나 표현방식이 훌륭하십니다.
오픈맵에서는 저도 MMO RPG 필이 살짝 나서 현타 올 뻔..ㅋ 근데 전투가 워낙 찰지고 재밌고, 우린 뭔가 찾아야 하잖아요!.. 그걸 위해서 쌑쌑이~ 근데 또 내부에 들어 가면 일자 형태라 몰입도 확 올라가고... 바하스런 총질 스테이지도 나오고~~ 보드 미니 게임 같은 진행도 있고~ 후반부엔 아주 그냥 몰아 치고... 매우 만족스러운 스테이지 볼륨이었습니다.ㅋ
그 선을 잘 넘나들면서 풀어가네요 잘 버무린 비빔밥 같다는 표현이 와닿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