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번달 말미에 나온 편집자의 말이
광고 수익은 없고 결국 판매부수가 총매출이 되는 상황이라며 가격인상을 할 수 밖에 없다하는데..
점점 작아지는 게임잡지 시장에서 그나마 오래 버텨주고 있기에 팬심으로 구매하고 있으나 구입을 멈춰도 이상함은 없을지도..
그래도 책장 채워가는 재미에 하나씩 사봅니다
BEST 최근에 공략 참조하려고 몇권 사봤는데 앞으론 살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쇄물의 한계가... 너무 명확하게 보여요.
인쇄질이 그닥 좋은게 아니라 작은 스샷의 경우 내용물이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지털 공략의 경우 밝기 조절, 확대 가능하고 태블릿에 여러개 넣으면 부피 차지도 없고...
실제 보기엔 훨 낫더라구요. 시대의 흐름상 종이책 공략은 곧 사라질거 같아요
최근에 공략 참조하려고 몇권 사봤는데 앞으론 살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쇄물의 한계가... 너무 명확하게 보여요.
인쇄질이 그닥 좋은게 아니라 작은 스샷의 경우 내용물이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지털 공략의 경우 밝기 조절, 확대 가능하고 태블릿에 여러개 넣으면 부피 차지도 없고...
실제 보기엔 훨 낫더라구요. 시대의 흐름상 종이책 공략은 곧 사라질거 같아요
저번달 말미에 나온 편집자의 말이
광고 수익은 없고 결국 판매부수가 총매출이 되는 상황이라며 가격인상을 할 수 밖에 없다하는데..
점점 작아지는 게임잡지 시장에서 그나마 오래 버텨주고 있기에 팬심으로 구매하고 있으나 구입을 멈춰도 이상함은 없을지도..
그래도 책장 채워가는 재미에 하나씩 사봅니다
글씨를 도저히 읽을 수 없는 수준의 가독성인지라 언제부턴가 구매를 멈췄습니다. 더욱이 오랜시간 함께한 독자들도 이젠 노안 온 경우도 제법 많을텐데. 한 10년전쯤에 공략파트의 디지털 전환이 실패한게 너무 뼈아프네요.
공략 수를 줄이더라도 좀 읽기 편한 정도의 폰트 크기로 내주세요. ㅠㅠ
사실 언제 없어져도 전혀 이상할게 없지만 응원차 계속 구독하고 있습니다.
저번달 말미에 나온 편집자의 말이 광고 수익은 없고 결국 판매부수가 총매출이 되는 상황이라며 가격인상을 할 수 밖에 없다하는데.. 점점 작아지는 게임잡지 시장에서 그나마 오래 버텨주고 있기에 팬심으로 구매하고 있으나 구입을 멈춰도 이상함은 없을지도.. 그래도 책장 채워가는 재미에 하나씩 사봅니다
최근에 공략 참조하려고 몇권 사봤는데 앞으론 살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쇄물의 한계가... 너무 명확하게 보여요. 인쇄질이 그닥 좋은게 아니라 작은 스샷의 경우 내용물이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지털 공략의 경우 밝기 조절, 확대 가능하고 태블릿에 여러개 넣으면 부피 차지도 없고... 실제 보기엔 훨 낫더라구요. 시대의 흐름상 종이책 공략은 곧 사라질거 같아요
전 공략보다는 컬럼들 보는 재미로 사다 모았었는데 요즘은 딱히 컬럼도 재미가 없더라구요
이거 말한지 십년이 넘었어요. ㅋ
파판7 리버스 저번 공략으로 지금 잘 따라가고 있는데 이번 공략은 파고들기 컨텐츠 공략인가요?
최근에 공략 참조하려고 몇권 사봤는데 앞으론 살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인쇄물의 한계가... 너무 명확하게 보여요. 인쇄질이 그닥 좋은게 아니라 작은 스샷의 경우 내용물이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지털 공략의 경우 밝기 조절, 확대 가능하고 태블릿에 여러개 넣으면 부피 차지도 없고... 실제 보기엔 훨 낫더라구요. 시대의 흐름상 종이책 공략은 곧 사라질거 같아요
보셧다면 아시겟지만 지금까지 살아남은거만 해도 대단하긴 한 상황이죠(광고페이수 1페이지? 2페이지?) 일본 잡지사도 하나둘씩 폐간 한다는데 지금 사시는분중에는 저같이 추억에 소장용으류 산다는분도 많을거 같아여 저도 오래는 못갈거 같긴합니다
trowazero
전 공략보다는 컬럼들 보는 재미로 사다 모았었는데 요즘은 딱히 컬럼도 재미가 없더라구요
요즘엔 온라인이 정보량도 훨 많고 빠르기도 하고.. 공략은 프린터 하려면 어차피 인쇄비용 드니까 그냥 책으로 사자 라는 마인드였거든요. 근데 요즘엔 대화면 저가 태블릿들이 잘나오다보니 그거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그냥 디지털로 보는게 실제로 훨 낫더라구요.
trowazero
이거 말한지 십년이 넘었어요. ㅋ
이미 다 사라졌죠. 저도 그냥 어릴적에는 못샀던거라 가끔 소장용으로 삽니다 최근엔 그냥 창세기전 때문에 구매후 바로 책장행입니다
사실 언제 없어져도 전혀 이상할게 없지만 응원차 계속 구독하고 있습니다.
저번달 말미에 나온 편집자의 말이 광고 수익은 없고 결국 판매부수가 총매출이 되는 상황이라며 가격인상을 할 수 밖에 없다하는데.. 점점 작아지는 게임잡지 시장에서 그나마 오래 버텨주고 있기에 팬심으로 구매하고 있으나 구입을 멈춰도 이상함은 없을지도.. 그래도 책장 채워가는 재미에 하나씩 사봅니다
매달 글 올려주실때마다 구매하고 있네요. 매번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번달 공략은 5월호 공략 리스트 - 드래곤즈 도그마 2 - 하이파이 러시 - 데이브 더 다이버 -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 네요.
하이파이러시... 발매후 반년도 넘지 않았던거...
좀 비싼긴 해도 인터넷 공략은 찾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책으로 보는게 편하네요. 찾는데 시간하면 시급도 뛰어 넘으니... 공략이 좀 부실해도 그래도 뭐 엔딩보기까지 문제는 없게 만듭니다.
어지간한 게임은 유튜브에 풀영상 올라와 있을텐데요
풀영상 찾아 볼 시간이 아까워요. 쓸데없는 영상도 봐야되고 찾는것도 좀 긴게임이면 영상 1-50까지 있는데 그거 찾을 시간에 그냥 돈 좀내고 책보면 편해요.
부록으로 주는 게임씨디 이번엔 무슨작품인가요?
글씨를 도저히 읽을 수 없는 수준의 가독성인지라 언제부턴가 구매를 멈췄습니다. 더욱이 오랜시간 함께한 독자들도 이젠 노안 온 경우도 제법 많을텐데. 한 10년전쯤에 공략파트의 디지털 전환이 실패한게 너무 뼈아프네요. 공략 수를 줄이더라도 좀 읽기 편한 정도의 폰트 크기로 내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
다른것보다 종이질이 무슨 비닐넘기는거 같아서 보기가 싫어짐
그래도 어린시절 추억의 게임잡지 유일하게 꾸준히 살아남아서~ 매달 발매해주는것만 해도 감사해서 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