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환일의 요하네 -BLAZE in the DEEPBLUE- | 출시일 | 2023년 11월 16일 |
개발사 | 인티 크리에이츠 | 장르 | 액션 |
기종 | PC, PS4, PS5, XB1, XSX, NS | 등급 | 전체 이용가 |
언어 | 한국어 지원 | 작성자 | 의식인사람 |
[리뷰] [MULTI] 누마즈 없는 누마즈식 악마성, 환일의 요하네 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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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IP로 마침내 게임다운 멀쩡한 게임이 나와줬다는 시점에서 이미 대만족해버린 팬들이 많아서 팬 입장에서 세계관 확장이 없어서 아쉽다는 측면의 시선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이게 못해주다가 한번 잘해주면 이미지가 좋다는 퉁퉁이의 법칙 ㄷㄷ
러브라이버의 메트로배니아 입문 코스
진짜 재미나게 했음
다이아붐은 온다... 언젠가...
오히려 팬이면 요하네랑 아쿠아즈가 말하고 움직이는거만 봐도 즐겁습니다. 기대치가 낮은터라
진짜 재미나게 했음
캐릭터 게임치곤 의외로 게임성이 좋나보군요?
러브라이브 IP로 마침내 게임다운 멀쩡한 게임이 나와줬다는 시점에서 이미 대만족해버린 팬들이 많아서 팬 입장에서 세계관 확장이 없어서 아쉽다는 측면의 시선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이게 못해주다가 한번 잘해주면 이미지가 좋다는 퉁퉁이의 법칙 ㄷㄷ
러브라이버의 메트로배니아 입문 코스
오히려 팬이면 요하네랑 아쿠아즈가 말하고 움직이는거만 봐도 즐겁습니다. 기대치가 낮은터라
이 정도 에셋이면 후속작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추가적인 컨텐츠가 있는 DLC라던가.. 좀 더 큰 볼륨의 2편을 기대해봅니다!
내년초에 나올 요하네 신규 게임도 기대됩니다.
다 좋은데 볼륨에 비해 넘 비싸..
다이아붐은 온다... 언젠가...
이 시대의 이름이 다이아입니다
다이아 상!!
파문이 실린 장미는 아플테지...
난 럽라는 관심 없고 메트로배니아 장르는 좋아하는데 이건 럽라 IP값이 붙어서 그런지 너무 비싸더라.
그럼이제 럽라에 입문만 하시면 되겠군요...
팬게임에 대한 기대가 없었는데 진짜 게임이 나와버린
난이도 넘나 어려움ㅠ
기존 악마성이랑 다르게 물약 소지 제한이 없고, 돈 쓸데도 물약 구입 뿐이고, 무한리필 항아리에서 돈도 나오도 해서 난이도 조절이 따로 없는대신 어려우면 물약을 빨면 해결되는 식으로 만들어 놓은게 괜찮은듯. 보스전이 첫인상에 비하면 어려운지라 숙련된 유저는 노물약 플레이로 즐기면 되고, 어려운 유저는 무한 드링킹하면서 즐기면 되고
어렵더라..... 재미있긴한데
그래픽이 록맨제로 그 느낌이네
록맨제로와 건볼트의 그 인티다보니
재밌음. 악마성 럽라 모드 하는느낌.
생각보다 멀쩡한 게임이었네..
수녀님 생각나네
저런 애들을 이렇게 굴리면 넘모 빡셀거 같은데요ㅠㅠ
팬 게임이라 하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제대로 된 게임은 맞지만 볼륨이 너무 짧음 콜라보 카페에 파는 팬케이크 같은 느낌이었음.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그림 가디언즈가 참 돈 값 못하는 겜이었는데 이것도 그러나 보네
공격 모션이 뭔가 빼앗긴 각인에서 각인 발동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인데?
요즘 언뜻 메트로베니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프랫포머인 경우가 많아서 이것도 그런 게임인가 하고 관심이 없었는데 진퉁 메트로베니아 장르면 좀 끌리기는 하내요. 다시 보니까 제작이 인티 크리에이트였군요?
메트로베니아는 인정임 근데 왜 1기 멤버가 아님? ㅠ_ㅠ
공격에도 자원쓰는거나 캐릭터 강화시스템이나 오더오브에클레시아에서 했던거네 변주가 아니라 정통파인듯
다른분도 쓰신거 처럼 평타공격에 자원 들어가고 그 평타공격이 소환식인건 악마성 드라큘라 - 빼앗긴 각인(영어판으로는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에서도 쓰던 걸로?
기본에 충실함 ㅇㅇ
묘하게 메이플이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