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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TC] JAM 프로젝트 인터뷰 : 한국에 온 강철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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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은 역시 슈로대인가...!!
이번에도 못봤는데 가을에도 올 예정이라지만 그때 난 군대에.....크흑...!!
한국에 있었으면 모든일을 제치고 갔었을텐데 이 중요한 공연을 못가서 너무 아쉽네요. 정말 가고싶었는데.. 안습크리티컬 ㅜㅜ
전 그냥 알고도 잘 몰라서 그냥 지나갔네요-_-;; 허허
동영상 링크가 잘못되었습니다. 수정바랍니다.
동영상.. --;; 웬 오석태 영어가..
어라?
젠장!! 스샷만 봐도 열기가 어때 했는지 팍! 하고 감이 오는군요.!! 혼을 불태웠겠다,.,. 부럽..
금발에 코스플레이 하신분 사인받고 내려오시다가 넘어지셨죠... 눈이 휘둥그래져서 쳐다보는 엔도씨.. 더불어 누군가가 다이죠부~~ 하고 괜찮다고 ....
카게야마씨 하시는 말씀중 몇년전 플레이 해봤는데 에반게리온이 폭주해서 모두 죽고 게임오버 되었다고 하시네요 허허...-_-;;
첫번째 사진에 저 있네요...;;
가가갓 가가갓 가오가이가~~
아...올해 시카프에 너무 관심을 안갖었던 것이...ㅠ_ㅠ
가을에 신작... 로봇대전 TV판일듯하군요 -_-
개밥그릇//금발에 코스프레 하신 분이 나온 사진 위에 사진이 넘어지신 장면인가 보죠?^^ 안다치셔서 다행이네요. 여러가지로 하루코˝☆˝님 말마따나 스샷만으로도 흥분이 전해지네요. 나도 가보고 싶었는데 ㅠ_ㅠ
마사장님은 안오셨나요?
미즈키 이치로... 그가 빠진 상황이라서였는지 "강철의메시아" 를 들을수는없었습니다(...)
아뇨 윗사진이 넘어진 장면은 아니네요 바로 앞은 사인 받는 유저들 올라오는 계단이었고 왼쪽계단이 사인받은 사람 퇴장하는 계단이고 오른쪽 계단이 카게야마씨와 엔도씨 등장하고 퇴장한 계단이었습니다..
아, 내가 아는 Jam이란 장르가 아니었구나. 저런 애니메이션 콘서트에는 애들이 많이 갈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
그야말로 오타쿠들의 메시아네요^^
잼프로젝트가 총 네명인가요?
.....저도 사인받았습니다....루리웹님들오셨다는애기는들었는대요.13시간기달려서 친구랑같이...
헉.. 첫번째 사진에 저 나왔네요.. 비록 사인은 못받았지만.. 좋았습니다~!!
잼프..사인은 못받았지만..28일날 가까이서 라이브봤다는것만으로 만족합니다 미트쵸퍼// 오타쿠의 메시아라뇨-_-;; 살짝 기분나쁠뻔... 배고파죽겠음//연령대가 엄청 다양했습니다. 초딩..도있던것같았지만...30대 형님들도 많았다는..
정말 그때 좀만 빨리 왔으면 공연 볼수 있었을텐데...
아아, 가고 싶었는데...
아... 군대간다...ㅠ_ㅠ;; 아쉽;;
카게야마 오빠 엔도 오빠 8월에는 후쿠야마씨 데려오시는 겁니다(..)
저도 SICAF 행사장 에 24일 이나 27일에 두번 온적있는데 그러고 보니까 첫번째 사진에 저도 나왔네요 .. (기념품 으로 삼을까 ㅋㅋ) 젬 프로잭트 싸인받고 샆어서 행사장에 갔는데.... 늦게오지 않았다면 싸인 받을수 있을텐데 ....ㅠㅜ 싸인 못받아서 아쉽지만 엔도 마사아키씨와 카게야마 히로노부씨 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 다음 공연 하는거 보러 와야겠군
아 진짜 꼭좀 후쿠야마씨 데리고오세요 (...........)
공연실황은..... 루리님 제발 ㅠㅠ
저 현장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광주에서 보러갔었는데 정말 엄청났었죠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후회없이 정말 '새하얗게 불타올랐습니다'
이햐!!!
꼭 오시길 바랍니다;ㅁ;
전 멋모르고 늦게 갔다가 사인을 못 받았습니다. 하지만 라이브때 경품에 당첨돼서 KING GONG DVD를 받았으니 그걸로 만족.^^
으;; 일만 아니었다면 지방의 압박이고 뭐고 달려갔을텐데..
파이널 퓨전 ㅎ
흑흑......전 간신히 368번으로 중계하는 걸로 봤습니다. 하지만 '렛츠 파이널 퓨전' 나올때 정말 눈물이 나오더군요... 노래 들으면서 눈물 흘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아~ 라이브 공연
라이브때 최고였지요... 폭룡전대 아바렌쟈 부를때 정말 필받았다는.. 라이브들으면서 우리나라는 정말 가수없다는 생각이...
헉!! 올라오다니 대략 저도 사인받고 라이브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사진에 희미하지만 제가 있군요. ㅜㅜ
누구???
동영상 보니까, 에반게리온을 좋아하고 가오가이가 좋아한다는데 뭐가 그리 재밌어서 웃는건지...-_- 이해가 안되네...
좋군요. 퍼갑니다~ *^^*
우리 나라에 가수가 없다니...... ㅡㅡ
막시민리프크네// 번역이 잘못된 듯.. 원래 에바를 좋아한다는게 아니고 에바 폭주때가 되면 항상 게임오버가 되서 좋아하는 로봇을 글쎄요... 이런식으로 말을 하구요. 가오가이가는 주제가를 본인이 불러서 좋아한다고 해서 웃는듯..(?)
어째서 125번씩이나 되죠?
저거 공연하는거 볼수 있는곳이 없나요?
아마 이분들의 노래를 들은 사람은 무척 많겠지만, Jam Project라는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은 조금 드물지 않을까. 루리웹의 분들이라면 많이 알겠지만요. ^^;
저기에 못가서 한맺혔습니다..ㅠ.ㅠ
대박이다 아 직접 보고 싶은데...
콘서트할때 후쿠야마씨 꼭 데리고 와야해!!
오오~ 이런 이벤트가 있었다니... sicaf 애들용 전람회정도로 알아서 거들떠도 안봤는데.. 놓친게 정말 아쉽군요ㅜㅜ
정말 부산에서 서울로 보러가려 했지만.. 다음날이 자격증 시험 T.T 정말 우리나라는 서울 안살면 손해보는게 너무 많네요 T.T
매니아-クロサギ// 그건 님 mp3가 일음으로 가득차서 그런거겠죠.. -_-
역시 299번째로 참가하길 잘했어
저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ㅂ+)b 아참, 제가 그 금발의 코스플레이어입니다-_-;
이제는 자기눈에 조금만 거슬려도 오탁후 소리듣는군요.
엔도씨, 자기가 부른 가오가이가 주제곡대로 가오가이가를 좋아하는군요;
밑에서 3번째사진 유카리 코스프레인가?(....)
보면서 눈물 났다는 사람이랑 우리나라에 가수없다는 사람은 진짜 이해안가네-_-;;
ddobic님//네, 동방영야초의 야쿠모 유카리 코스프레에요.. 알아보시는군요.
헤에.. 그 코스하신 분 여기 계시는구나 -_-; 라이브 정말 최고였습니다 -_-b 전 15시간 기다려서 30번 공연대기표 받고 들어갔지유..
으엉.... 그때 나 행사장 외곽에서 자고 있었는데..<- 이 행사때문에 자다가 경기 일으킬뻔...<-이봐. 그때 우리나라 가수도 한분 오시지 않았던가요? 저는 물론 만화책본다고 못봤지만...-┏
새벽5시에 출발해서 싸인만 받고 공연은 힘들어서 GG
리아씨인데 일본인가수 한국인가수와 아무 관련없죠
아참..그때 사인권 못받아 화가 너무 나서 팔짱끼고 우뚝 서서 사인받으시는분들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금발 코스플레이어분 넘어지셨는데 설마 크게 다치신건 아니시죠?
싸인도 라이브도..... 모두 감동이었다...... 8월,,,,, 기다려진다....
무릎에 멍이 좀 들었었지만 괜찮습니다.. ;;
?이사람들은 일본게임 주제가와 성우역활만 맡는건가요? 그런직업도 괜찮게 보이는데...
상관 없습니다
아하 ~!!
좋아 좋아 좋아!
소울테이커는 얘기가 없네....난 그쪽이 좋던데... 사담이지만 잼 프로젝트는 후속곡으로가면 갈수록 노래방에서 부르기가 힘들어진다는....
天照帝// MBC게임 데일리게임 통신에서 루리웹 기자가 직접 하트 오브 스틸이라고 언급했는데 이건뭐죠?
잘 봤음
솔.사이슈교주> OG 건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가 대답이었고, 하트 오브 스틸은 일단은 OG와는 관계 없는 맥락에서 따로 한 멘트입니다. 나중에 '그게 그거였다' 가 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만, 현 시점에서 그게 그거라고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사실인양 퍼뜨려서는 안되는 일이지요. (인터뷰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니까 '넌 뭔데 말 지어내냐'고 하지는 마시고)
가오가이가 데스!!
난 또 하가네의 박로미씨라도 온줄 알았네 ㅋㅋㅋ
JAM이라길래 쥬디엔마리 라는줄 알았네여;
슈로대를 좋아하시고 오랫동안 즐겨오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유명한 두분이네요. 사실 저도 이름만 알고 있었고 슈로대3차α특전 동영상에서 처음 봤는데 역시 멋지네요.
그러고보면 슈로대의 마사키 안도는 저 엔도 마사키 패러디?
최고입니다 잼~~프로젝트
슈로대 때문에 알게된...
미트쵸퍼//그럼 저기 간 사람들은 모두 슈퍼로봇대전 오타쿠? 좀 말이 재미있으시네요. 저쪽에 엃힌 팬들은 슈퍼로봇대전에 미쳐서 간게 아니라 저 잼 프로젝트의 음악을 좋아해서 가게 된겁니다. 그들의 음악이 좋아서 간거라구요. 그럼 미트쵸퍼님은 루리웹에 왜 옵니까? 일본게임이 80%를 차지하고 있는 이 커뮤니티에? 미국 음악 좋아하면 교양인이고 일본음악 좋아하면 오타쿠입니까? 좀 알면서 말씀하십시요.
이분들.. 그.. 유희왕GX Gankai Battle 부른 가수분들 아닌가요??
멋져요~
몇개 오역이 있네요..;; 에반게리온을 좋아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직역하자면.. '몇년전 슈퍼로봇대전 했던 적이 있는데.. 언제나 에반게리온이 폭주를 해서 모두 죽어서 끝나버린 적이 있었다.. 그래서 뭐를 좋아하는 것이려나?'라고 말했습니다. 몇개 의미도 빗나간 번역도 있군요..;;
다른사람이보기에는 (아니 나 자신이 봤을때도...) (...참고로 당시 현장에 있었음) =>동X신기의 팬클럽이나, 모닝구를 좋아하는 집단들이나... 마이클잭슨의 열성팬들이나... 잼프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다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동화" 라고할까요? 군중심리속에서의... 제 자신역시 그 심리에 한번 동화되었는데... 다시 그렇게될까봐 무섭습니다 8월에오건 9월에오건... 이제부터는 콘서트는 절대 가지않을겁니다...
모또모또~ ㅎㅎ
가로가 짱이엇어
노래가 시원하달까나 통쾌하달까나 꽤 좋아하는 그룹
슈퍼로봇대전에.. 꼭 빠져서는 안되는 분들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