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5% 증가한 3316.48억엔
- 영업 이익은 26.2% 감소한 130.79억엔, 경상 이익은 48.6% 감소한 74.95억엔
- 순이익은 70.4% 감소한 26.42억엔
- 이번 분기 연간 실적 예상은 매출액 3900억엔, 영업 이익 270억엔으로 대폭적인 증수 증익을 예상
- 디지털 게임 분야 (모바일/온라인 게임) 에 있어서는 여러 신작 타이틀의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예상했던 결과에 미치지 못함.
- 기존 운영하던 타이틀 역시 수익이 악화되었기에 결과적으론 당초 예상을 크게 하회했다.
- MAU (매월 사용자수) 자체는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했으나 1인당 매출액은 60% 정도 감소 결과적으론 적자를 기록
- 디지털 매출 TOP 은 여전히 PSO2.
- 패키지 (콘솔/PC 게임, DL판 포함) 게임 사업은 여전히 북미, 유럽 지역이 호조. 특히 리피트 판매 (추가 오더에 의한 판매) 가 급성장.
- 일본은 개발 지연 등에 따른 신작 발매가 줄어들었으나 저지 아이즈 등의 호조로 인해 신작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에 그침.
- 대신 리피트 판매가 2배 가까이 증가. 최종적으론 더 많은 판매량을 기록.
- 아시아 지역 신작 같은 경우도 일본과 유사한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 종합적으로 패키지 게임 분야에서는, 신작 타이틀의 지연 등이 발생했지만 리피트 판매가 호조를 보여 판매량은 2,344만개 (전년 동기는 1,733만개) 를 기록
* 리피트 판매를 주도한 게임은 토탈워 시리즈 (PC), 소닉 시리즈 (멀티), 용과 같이 시리즈 (PS4/PC)
- 어뮤즈먼트 시설 분야에서 국내 기존 점포 매출은 전기 대비 104.0% 가 됨.
- 영상 완구 분야에 있어서는 극장판 「명탐정 코난」 시리즈의 배급 수입이나 영상 배포의 수익을 기록
- 완구류에서는 새로운 제품과 클래식 제품을 병행해서 판매.
- 매출액은 219,631백만엔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 영업 이익은 9,857백만엔 (전년 동기 대비 33.6% 감소) 가 됨
[향후 계획]
-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사업에서는, 디지털 게임 분야 (모바일/온라인) 의 수익성 개선과 패키지 게임 분야 (콘솔/PC) 의 신작 타이틀의 투입을 진행시켜 갈 것.
- 디지털 게임 분야 (모바일/온라인) 에서는 기존 타이틀의 운영를 조정하고 신작 타이틀 투자 규모의 적정화를 추진.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IP 활용 타이틀을 중심으로 신작 타이틀을 투입할 것.
거기서 얻어지는 수익을 패키지 게임 분야 (콘솔/PC) 에 재투자하는 등의 전체적인 수익 개선을 도모할 예정.
- 패키지 게임 분야 (콘솔/PC) 에서는 전 지역에서 멀티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전개, IP 의 가치를 더욱 강화하는데 힘쓸 것.
도쿄 2020 올림픽 공식 게임 등 새로운 IP 를 활용한 타이틀을 비롯, 여러 신작 타이틀의 투입을 진행.
기존에 발매된 타이틀의 리피트 판매 확대에도 더욱더 노력해서 더 높은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할 것.
매출이 문제가 아니라. 영업이익, 경상이익 감소는 물론.. 순이익이 큰폭으로 감소했으니.. 부진한게 맞긴 하죠... 그리고.. 매출이 3000억엔인데 비해.. 순수익이 26억엔이라면... 투자자들이 보기엔... 좀.....
헌데 모바일 온라인게임들이 부진하다니 역시나 모바일게임의 거품도 이젠 많이 꺼졌군요
세가사미하면 파칭코 비중이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 어뮤즈먼트 사업에 포함되는건가...?
흠...닌텐도,소니,캡콤과는 다르게 좀 부진하네.
3천억엔이면 작년 기준 캡콤 1분기랑 비교해서 세배 아님?
반무
매출이 문제가 아니라. 영업이익, 경상이익 감소는 물론.. 순이익이 큰폭으로 감소했으니.. 부진한게 맞긴 하죠... 그리고.. 매출이 3000억엔인데 비해.. 순수익이 26억엔이라면... 투자자들이 보기엔... 좀.....
미쿠 신작좀 나오지
세가사미하면 파칭코 비중이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 어뮤즈먼트 사업에 포함되는건가...?
3조?
헌데 모바일 온라인게임들이 부진하다니 역시나 모바일게임의 거품도 이젠 많이 꺼졌군요
예전 동네형이 사미에서 개발자 했는데. 사미가 빠칭코 만드는 회사라고 오지게 돈 번다고 하더니 실상은 그렇지도 않은가바요? 모바일 만들다 국내 탑급으로 옴겼는데
요즘 빠칭코 벌이가 예전 같지 않은 걸로 압니다
일본 사람들이 빠칭코에 사용할 돈은 유한한데 그 돈들 중에 많은 부분이 페그오 같은곳으로 몰려서 빠칭코 매출이 확 줄어듬
갓세가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