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gie 개발자들은 해고, 삭감, Sony 전면 인수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분위기가 '영혼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와 마라톤 개발자는 독립의 마지막 순간을 영원히 붙잡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대규모 정리 해고가 약 100명의 번지 직원 (1,200명)에게 영향을 미친 지 한 달 후 , 데스티니 개발사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이 삭감과 기타 비용 절감 조치가 소니의 전체 인수를 피하기 위한 스튜디오 경영진의 명백한 출격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말합니다.
현재 Bungie는 서류상으로 Sony의 완전히 독립된 자회사입니다. 그러나 이사회는 2022년 7월 인수 이후 분열되었습니다. 현재 구성원 중에는 PlayStation Studios의 Hermen Hulst 수장, Sony 수석 부사장 Eric Lempel, Bungie 공동 창립자 Jason Jones, Bungie CTO Luis Villegas 및 Bungie CEO Pete Parsons가 있습니다. . 이사회 전체는 Sony와 Bungie 대표로 나뉘며 Parsons는 동점 투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익명을 요구한 IGN과의 인터뷰에서 다수의 현직 및 전직 Bungie 직원들은 해고 직후에 열린 부서 회의에 대해 설명했으며, 리더들은 이러한 공유된 힘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소니는 이 작품에 대한 IGN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번지는 논평을 거부했다.
종속 선언
Sony의 Bungie 인수 거래에 대한 정확한 세부 사항은 대중이나 직원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의 분할 이사회 구조는 Bungie가 특정 재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달려 있다고 경영진으로부터 들었습니다. Bungie가 재무 목표에 너무 많은 금액을 미치지 못하는 경우 Sony는 기존 이사회를 해산하고 회사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Destiny 2 확장 The Final Shape가 다음 회계연도로 연기되고 Bungie가 여전히 Marathon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직원들은 Bungie가 마지막 자유의 흔적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수는 2022년 인수를 고려할 때 반드시 충격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독립성을 자랑해 온 회사에게는 놀라운 발전이 될 것입니다.
Parsons에 따르면 Sony가 아닌 Bungie 경영진이 지난달 약 100명의 직원을 해고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러한 위협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였습니다 . 하지만 Bungie의 비용 절감은 인력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여러 현직 직원들은 회사가 최근 스튜디오 전체 채용 동결, 여행 예산 감소, 휴일 보너스 제거, 연간 번지 데이를 가상으로 유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회사 "Pentathalon" 연기 등 다양한 비용 절감 조치를 시행했다고 IGN에 확인했습니다. 내년 12월까지 행사를 개최하고, 요리, 뜨개질 강습 등 다수의 사기 진작 행사를 월별에서 분기별로 축소한다. Bungie는 또한 시장 요율을 맞추기 위한 연간 직원 보상 조정, 신규 채용 점심 프로그램, 직원 기부 매칭, 동료 표창 프로그램, 직원 생일 선물 카드와 같은 혜택을 일시 중지하거나 완전히 종료합니다. 그리고 올해 연간 스튜디오 성과 보너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좋은 성과를 위해 100%를 초과한 후 계약상 의무화된 최소 80%만 될 것입니다.
IGN의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해고와 함께 회사 내 사기가 크게 저하되었으며, 그 중 한 명은 지난 한 달 동안 스튜디오 내부 분위기가 "영혼을 무너뜨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경영진이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아직 회사에 남아 있는 사람들에 따르면, 해고 후 며칠, 몇 주 동안 직원들의 좌절감과 슬픔은 경영진의 놀랄 만큼 무관심하거나 노골적인 경솔함이나 적대감에 부딪혔습니다. 우리가 인터뷰한 몇몇 사람들은 리더들이 여러 회의에서 더 많은 해고가 없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고 반복적으로 말했으며 특히 최고 인사 책임자인 홀리 바바코비(Holly Barbacovi)를 상기시키는 두 사람은 해고가 회사의 "지렛대"라고 노골적으로 말했습니다. 다시 당길 것입니다.
한 소식통은 IGN에 “우리는 좋은 성과를 거두려면 Final Shape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스튜디오에서는 그렇지 않다면 더 많은 해고를 고려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은 질문을 하려고 할 때마다 해고에 관해 논의하는 것조차 반복적으로 거부당하고 낙담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부서의 직원들은 해고를 방지하기 위해 경영진이 급여를 삭감하는 것을 고려했는지 부서장에게 질문한 해고 후 Q&A 세션을 회상했지만 Bungie는 "그런 유형의 회사가 아니다"라고만 대답했습니다.
더욱이, 우리가 인터뷰한 소식통은 해고된 많은 Bungie 직원이 직원 포용 및 지원 노력을 주도한 많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스튜디오 내에서 사랑받는 커뮤니티 리더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리와 이야기를 나눈 몇몇 사람들은 Bungie 개발자를 괴롭힌 플레이어에 대한 역사적인 소송에서 Bungie가 승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Bungie 법률 고문 Don McGowan의 해고에 대해 분노를 표명했습니다. 해고된 다른 사람들 중에는 Pride@Bungie, Women@Bungie 및 Accessibility@Bungie의 공동 대표를 포함하여 눈에 띄게 많은 Bungie DE&I 클럽 회원이 포함되었습니다. 최근의 다른 자원 삭감과 결합하여 이러한 해고는 이들 클럽이 폐쇄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기사를 조사하는 동안 IGN은 공식 블로그에서 Women@Bungie 및 Accessibility@Bungie를 발표하는 공개 뉴스 기사를 Bungie 웹 사이트에서 더 이상 액세스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시기와 이유가 정확히 언제인지, 아니면 단지 의도치 않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은 "화가 난다. 화가 난다. 내가 여기 하려고 온 건 이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상급자들이 데이터를 듣지 않고 '우리는 그냥 그래야만 한다'고 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 팬들을 되찾아도 그들은 여전히 우리를 좋아해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우리는 20년 이상 이곳에 있었던 가장 박식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제거했습니다. 매일 저는 저나 제 친구들이 다음 차례가 될까 봐 두려워서 들어갑니다. 누구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번지, 침식
우리와 논의한 또 다른 불안 요인은 최근 Bungie에서 이루어진 인력 감축 중 상당수가 아웃소싱을 향한 보다 광범위한 움직임의 일부라는 점이었습니다. 다양한 부서의 여러 개인이 해고 전후에 아웃소싱을 늘리려는 계획에 대해 팀 내에서 논의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논의가 이미 현실이 된 팀 중 하나가 품질 보증(QA) 팀입니다. QA 아웃소싱은 업계 전반에서 매우 일반적인 관행이지만, Bungie는 역사적으로 개별 팀 내에서 작업하는 사내 내장 QA 테스터 군대를 모집했습니다. 이는 스튜디오가 수년간 자랑스러워해 온 설정이지만 스튜디오 내의 QA 소스는 이제 전략이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전 에 Bungie의 QA 팀이 해고되기 몇 달 전에 알 수 없는 이탈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으며, 내부 및 아웃소싱 개인으로 구성된 일반 테스터 풀을 향한 팀 전체의 문화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Bungie의 전직 및 현직 QA 부서 구성원은 작년에 팀의 작업량과 책임이 증가했으며 사소해 보이는 위반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징계 조치가 내려졌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또한 QA를 리더가 "비개발자"라고 부르는 회의를 포함하여 팀과 회사 리더십의 적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인식합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Bungie 내부 QA 부서의 10% 이상이 보고된 해고와 이로 인한 이탈을 포함하여 10월 초에서 11월 초 사이에 해고되거나 해고되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수의 해고와 스튜디오 폐쇄로 인해 게임 역사에 기록될 한 해임에도 불구하고 Bungie의 상황은 눈에 띄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역사적 문화 문제에도 불구하고 사랑받는 게임을 중심으로 점점 더 긍정적인 팬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동시에 자체 내부 문화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온 잘 알려진 오랜 스튜디오입니다 . 그러나 우리가 이야기를 나눴던 많은 Bungie 직원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스튜디오의 독립적인 성향과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였던 이번 인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동료들이 해고되고, 혜택이 사라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최근 몇 년간 "더 사람 중심적인"(한 소식통에 따르면) 문화가 오랫동안 이를 선전해 온 바로 그 번지 리더들에 의해 산산조각이 나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겉으로 보기엔 그 같은 리더들이 어쨌든 이미 매각된 회사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 관계자는 “사람들은 여전히 리더십과 노동자 사이에 '우리 대 그들'이라는 감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그들의 최근 행동을 고려할 때 Sony가 마침내 몇 달 안에 Bungie를 완전히 집어삼킬지 여부에 대한 질문은 Bungie의 현재 경영진이 현재 회사를 앞으로 이끌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보다 덜 중요해 보입니다.
구글번역
소니는 번지 고점에 물린 느낌이네요
손절한적없는데 스튜디오 분리는 번지 요구였음 헤일로 ip 포기하는대신 분리시켜달라고
마소한테 떨어져나와서 액티비전으로 갔었는데요
그렇다고 핵심 작곡가랑 일 잘하던 아트팀까지 짜르면 어쩌자는걸까요 ㅋㅋ 살바토리 없는 데스티니는 메구로 쇼지 없는 페르소나나 다름없는데
... 짐 라이언은 번지 살 때 무슨 비전이 있었을까? ... 흠 ...
액티비전이 괜히 손절한게 아니지
마라톤 기대하고 있는데 불안해진다
특허출헌중
손절한적없는데 스튜디오 분리는 번지 요구였음 헤일로 ip 포기하는대신 분리시켜달라고
그리고 번지는 ms산하였는데 왠 액티비전 ??
루리웹-2976145873
마소한테 떨어져나와서 액티비전으로 갔었는데요
ms랑 있다가 액티비전 밑에 있었어요. 실제로 그것 땜에 데스티니가 배틀넷에도 있었고
산하가 아니라 파트너쉽아님? 데스티니 독점공급
ms 산하에있다가 떨어져나오고 액티비전에서 데스티니1 만들었고. 나중에 다시 떨어져 나왔죠
간게아니라 .. 하 걍 님 말이 맞음
추천드려요
정확히는 말씀대로 산하는 아니었죠 액티비전과 함께 하는 구조 였는데 계약 기간 남은 상황에서 말씀 하신대로 번지가 해지 요구 했죠 액티비전도 매출도 잘 안 나오기도 하구 그냥 놔줬죠
번지가 액티비전 산하에 있던 시절을 모르시는건가
언제부터 산하관계가 기간제 계약으로 이뤄짐?? 지분구조가 아니라 컨셉이라고 해줘요
헤일로 IP는 마소가 번지 인수했을 시점부터 마소꺼였고 다시 독립하게된건 번지가 그 당시 헤일로 그만 만들고 싶다. 안놔주면 다 관둔다 해서 헤일로 계속 만들고 싶은 번지인력은 새로 설립한 343으로 이직하고 나머지는 놔준겁니다 ㅎㅎ
번지는 액티비전밑에 있던적이 없어요 그냥 데스티니만 만든거지 그것조차 나중엔 번지가 ip까지 가졌고
겜무원 세ㄲ들 싹다 쳐내!!!
sksjhhsa
그렇다고 핵심 작곡가랑 일 잘하던 아트팀까지 짜르면 어쩌자는걸까요 ㅋㅋ 살바토리 없는 데스티니는 메구로 쇼지 없는 페르소나나 다름없는데
소니 마소 둘다 최근 인수 망한듯 ㅋㅋ
마소입장에서 액블 발 샀음 콜옵이야 욕먹어도 판매랭크 1위 찍는 게임이니 플스로 내도 미소가 존 먹으니까… 번지는 모르겠네…
소니는 번지 고점에 물린 느낌이네요
ㄹㅇ이네 누구할거없이 고점에 물리는게 유행인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베데스다만 하겠습니까. 제 개인적으로는 베데스다 뿐만 아니라 제니맥스 전체가 거품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나마 둠이 좀 나은...
걍 ms밑에서 헤일로 계속 만들었으면 모두가 행복하지 않았을까?
...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보냈는데 ... 누구 마음대로 헤일로를 계속 만들고 누가 행복함? ...
번지가더 만들고 싶지 않아서 나갔는데?
... 그 마이크로소프트가? ... 돈이 그렇게 많은데? ... 돈 벌려고 기업하는 거 아님? ... 취미생활 할려고 기업함? ...
애초에 헤일로 만들기 싫다고 만들고 싶은 사람들 분리 시키고 뛰쳐나온건데 억지로 헤일로 만들고 있으면 누가 행복했겠음 ㅋㅋㅋ
해고보단 낫겠죠
니네는 두려움 좀 가져야하지 않을까...
... 짐 라이언은 번지 살 때 무슨 비전이 있었을까? ... 흠 ...
번지는 태생이 독립 스튜디오이고, 액블에 붙을 때도 독립성을 보장 받았음. 최근 들어 정리 해고 등 번지는 점점 과거의 영광을 잃어가고 있음.
그러게 왜 소니 똥통 밑으로 들어가냐 ㅋㅋㅋㅋㅋ
그러게 느슨히 풀어 줄 때 잘하지 그랬니 겜무원마냥 봉급은 봉급대로 받고 마냥 시간이나 떼우면서 대충대충 직장생활하려고 한건 아니겠지
데스티니때부터 이미 간당간당했음 . 루트슈팅인데 엔진하나로 너무 뽑아먹을라고했고 확장팩개념이 너무 지저분하고 신규유저들차단이 근 패배요인임.
여친이랑 같이 시작해볼래도 초반 스토리를 못본대 왜보냐니까 걍 겜속에없대 ㄹㅇ 뭔생각인지 아예 이해가안됨 사람 많아지면 서버 힘드니까 인구정책중인가
번지 경영진이 소니한테서 자기들 파워 유지하려고 직원들 해고시켰다는건데 소니는 경영진은 필요없고 개발자들이 필요 한데 단단히 물렸네 ㅋㅋㅋ
이런 카더라 지양 좀…근거는 어디로?
기사에 있잖아요. 매출 떨어져서 경영 악화되면 이사회 를 소니가 장악할수 있는데 그거 막으려고 해고해서 지출을 줄였다고 하잖아요. 개발자가 중요하다는건 인수내용만 봐도 알수 있죠. 개발자들 남아있으면 기간별 인센티브 준다는 조건
기사도 안읽고 악플만 쳐달고 튀었네 ㅋㅋㅋ
글좀 읽어라 애휴
역쒸 소니야 관리잘하는구만
번지가 지금 하는 짓을 보면 월(급)루(팡)들이 꽤 있을 것이라고 봄. 저것은 더 좋은 것을 내놓으라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생각됨..
못하면 쳐내야지 마소처럼 냅둿다가 다 조져지는 사태는 피해야함
Pride@Bungie, Women@Bungie 및 Accessibility@Bungie의 공동 대표를 포함하여 눈에 띄게 많은 Bungie DE&I 클럽 회원이 해고되었습니다. 의미심장한데
그렇게 빛의 저편 개판으로 만드니까 독립하자말자 잡아먹혔자나
근데 번지는 쪼인트 좀 까이면 다시 빠릿해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