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시리즈의 총 책임자인 루크 스미스가 장문의 레포트를 작성해 올렸습니다
요약 하자면 개발 사상과 반성
현재 계획은 2021년 초반까지는 잡혀 있음(2021년 초반 까지는 데스티니 2로 진행)
그리고 향후 전설 등급 무기의 전투력에 고정된 상한 수치 적용(경이는 X)
(예: 일정 몇개의 시즌 동안만 주입이 가능 하고 그 이후에는 전투력이 더 증가 하지 못하게 함)
향후에도 진영 대결(팩션 랠리)은 돌아오지 않지만 진영 대결에서 쓰였던 방어구와 몇가지 무기는 엔그램 보상으로 돌아올 것
에버버스에서 광휘 엔그램을 구매 하지 못하게 변경
신규 유저의 게임 이해를 돕기 위해 초기 미션 내용을 변경
퀘스트 탭 새롭게 분류 기능 추가(예: 경이 퀘스트와 시즌 퀘스트를 다른 범주로 분류)
요약: 이래도 안접어?? ㅎㅎ
액티비전때가 좋았다
입 조온나 털어놓고 나온 수준이 진심 노답 핵쟁이는 배틀넷때 보다 더 설치고 데티1때 부터 쭈욱하던 데창인데 스팀 이전 후 10시간 플레이후 봉인했습니다 입이라도 안털었으면 기대라도 덜했을텐데 늘 똥싸고 테이큰킹 같은 확장팩때 캐리해서 한껏 기대했더니 슈발 달은 데티1때꺼 복붙... 아오 진심 욕나온다 진짜
게임은 재밌는데 퀘스트가 줜.나 답답하고 짜증나서 접음
처음에는 무기고정퍽으로 금방질리게 만들더니, 이제 같은 맵 재탕에 비슷한 스토리라인.. 퍼즐.. 뺑뺑이.. 1달만에 재접해도 공격전 한판겨우 도는게 전부구나.. 그것도 지겨워서 나갈까하다가 팀한테 민폐라 끝까지 깼는데, 나머지 팀원들 상자조차 먹지 않는걸 보면서 맛이 갔다 싶네요. 경이를 너무 아껴서 X될정도로 드랍률이 낮고, 현존 컨텐츠중 전시장만 그나마 파워게임 방식으로 할만했다고 생각됩니다. 1편때 리프에 있던 (프리즌오브엘더 였나..) 감옥맵이 더 재밋었어요. 라이트 올라가면 올라간대로 1인플레이로도 아슬아슬하게 깨는 맛도 있었고, 같이 하면 같이하는데로 맛이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플레이 의욕이 안생기는게 문제인듯.
확장하나 더나오겠네요 ㅎ
액티비전때가 좋았다
요약: 이래도 안접어?? ㅎㅎ
스팀 이전 직전에 때려쳤지만.. 참 아쉽고도 안타까운 작품
아니 뭔 ㅋㅋ 개발 사상과 반성이라면서 결국 무기부터 시작해서 자기들 ㅈ대로 하는 운영은 그대로네 싸우는 맛 하나는 일품이고 세계관, 스토리 정말 최고지만 중간에 뚝 끊어버리는 스토리나 진짜 아무리 그래도 너무 지들 ㅈ대로 하는 운영은 치가 떨려서 섀도킵 사전구매하고도 접었는데 여전하구나
입 조온나 털어놓고 나온 수준이 진심 노답 핵쟁이는 배틀넷때 보다 더 설치고 데티1때 부터 쭈욱하던 데창인데 스팀 이전 후 10시간 플레이후 봉인했습니다 입이라도 안털었으면 기대라도 덜했을텐데 늘 똥싸고 테이큰킹 같은 확장팩때 캐리해서 한껏 기대했더니 슈발 달은 데티1때꺼 복붙... 아오 진심 욕나온다 진짜
게임은 재밌는데 퀘스트가 줜.나 답답하고 짜증나서 접음
지금이 제일 개판이라 과거로부터 도대체 뭘 배운건지 의심스러운수준인데 말은 청산유수네
시발 데스티니 : 야생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새긴가
아니 이게 뭔소리야 -_- 경이는 하나밖에 장비 못하는데 전설등급 상한선을 정해놓고 주입도 안되면...폐지 줍줍 데창인생 막장 까지 가는거 아녀?
3나올때 까지 존버
재미지게 했었는데
타격감이랑 싸우는맛은 진짜 현존 fps중에 탑티어라 할만큼 개쩌는데 pvp 매칭 밸런스 시스템이 개뿅뿅임 고레이팅 1명 + 저레이팅 5명 vs 중간 레이팅 6명 or 솔큐 vs 팀큐 이렇게 붙여주니까 매 라운드가 한쪽이 일방적으로 개학살만 하다가 끝남 또 레이드랑 인던 위주 컨테츠인 게임이라 클랜 가입이 필수고 인게임 커뮤니티 시스템이 전무하다 시피함 레이드는 팀플이 중요하니 그렇다 치겠는데 그냥 일일 영던 가는것도 혼자하는 사람들은 인터넷 커뮤니티가서 구걸하던가 모아서 가야됨 존나 귀찮음 진짜 잘만들어놓고 희대의 ㅂㅅ 시스템으로 말아먹은 게임도 데스티니 같은건 찾기 어려울것 같다 그냥 이대로 폭망해서 타격감만 남기고 다 갈아엎는게 나을듯
처음에는 무기고정퍽으로 금방질리게 만들더니, 이제 같은 맵 재탕에 비슷한 스토리라인.. 퍼즐.. 뺑뺑이.. 1달만에 재접해도 공격전 한판겨우 도는게 전부구나.. 그것도 지겨워서 나갈까하다가 팀한테 민폐라 끝까지 깼는데, 나머지 팀원들 상자조차 먹지 않는걸 보면서 맛이 갔다 싶네요. 경이를 너무 아껴서 X될정도로 드랍률이 낮고, 현존 컨텐츠중 전시장만 그나마 파워게임 방식으로 할만했다고 생각됩니다. 1편때 리프에 있던 (프리즌오브엘더 였나..) 감옥맵이 더 재밋었어요. 라이트 올라가면 올라간대로 1인플레이로도 아슬아슬하게 깨는 맛도 있었고, 같이 하면 같이하는데로 맛이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플레이 의욕이 안생기는게 문제인듯.
문제는 그 경이도 섀도우킵 통틀어서 나온 모든 경이 아이템이 성능이 너무 구데기라 아무것도 안쓰인다는 거죠. 기존의 경이 템들도 죄다 너프먹어서 이자나기 말고 안쓰는데 이것도 고인될 예정
쉐도우킵 평가가 잘하면 오시리스 비비는 수준으로 떨어질듯
경이퀘 존나게 해서 장비 얻어 놓으면 너프...너프...너프...이 ㅁㅊㄴ들은 밸런스를 너프해서 맞출려고 하고 너프해 놓고 다른 무기를 op로 만듬. 그래서 사람들이 그거 쓰면(그거 밖에 쓸 게 없음) 얼마 있다가 또 너프...나중에 가니 쓸 무기가 없음.
야 잠깐만 상한선이라니... 뼈빠지게 파밍할 이유가 없자나?
아직 정신 못차렸네
쉐도우킾 안사길 잘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