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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용과 같이 7 외전을 개발한 이유는...용과 같이 스튜디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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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들어가요 그냥 써드림 요코야마 마사요시 대표 : 스포일러는 어렵지만, <용과 같이 8>의 핵심 등장인물이기 때문이다. <용과 같이 8>에 키류를 등장시키고자 하다 보니, 과거 이야기를 보다 튼튼하게 만들어야겠다고 판단해서 외전을 출시하게 되었다. 외전을 해 보지 않더라도 <용과 같이 8>을 플레이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팬들은 재등장한 키류의 과거를 많이 궁금해할 것 같아 책임감을 느끼고 개발을 결정했다.
나고시는 키류와 이치반의 세대교체 및 새로운 주인공으로 용과같이 시리즈를 이어갈 기반을 마련한거 같은데.. 후임 디렉터가 키류를 예토전생하는 느낌...
돈벌어야지
사실 7에서도 안 나오는게 맞았을지도..
현실에서 야쿠자가 얼마나 나쁜 애들인데 주인공이라서 해피엔딩으로 되야 한다는건 좀...
카드 시스템이 약간 불안한게 이 시스템이 오리지널판 전투가 무색해질 정도로 비중을 너무 차지하지 않기를 바람
?? 전투가 카드 시스템인가요?
아뇨 카드 사용해서 강력한 스킬 발동하는 거요 저지먼트 시리즈 과금템 스킬 같은거
저지먼트에 권위 말고 스킬도 파나보군요..
써보고 너무 사기다싶으면 봉인해야겠어여 ㅋㅋ
그냥 스토리 연결을 위한 발매인 것 같네요 8에서 회상씬으로도 나올수 있었을텐데 따로 발매해주겠다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함ㅎㅎㅎ
외전인만큼 8에 회상씬도 나와서 내용은 이해할 수 있게 할 거 같네요
돈벌어야지
진심 용과 같이 신작 하나도 고마운데 3개나 동시 공개해서 소름돋았습니다.ㅠ
저지먼트3 마렵습니다 ㅎㅎ
나고시가 나가고 나서 어쩌나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열심히 노 젖고 있는 분위기네요!
갑자기 용과 같이 좀비를 했던 기억이 나네. 진정한 외전이었지.. 아, 엔드 어쩌고 하길래 정말 끝인 줄 알고 샀던 내가 바보였어.
뭐하러 들어가요 그냥 써드림 요코야마 마사요시 대표 : 스포일러는 어렵지만, <용과 같이 8>의 핵심 등장인물이기 때문이다. <용과 같이 8>에 키류를 등장시키고자 하다 보니, 과거 이야기를 보다 튼튼하게 만들어야겠다고 판단해서 외전을 출시하게 되었다. 외전을 해 보지 않더라도 <용과 같이 8>을 플레이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팬들은 재등장한 키류의 과거를 많이 궁금해할 것 같아 책임감을 느끼고 개발을 결정했다.
그래서 6이랑 엔딩을 그렇게 냈는데 쓰레기통에 버린건가요..
개인적으로는 쓰레기 같은 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걸 환영합니다
저는 전혀 동의는 못하겠네요. 그래도 존중합니다.
본문에 국내기사 적으면 짤리거든요
아무래도 장르를 바꾸며 7로 입문한 사람도 많으니까요. 그런 분들은 8에서 대뜸 키류가 주연이 되면 "얘 뭐지?"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들 호구로 보는 기업은 쳐 망해라.
ps5 업글판 돈받고 파는애들 망해라
나와만 준다면 다 구해함 ㅎㅎㅎ
나고시는 키류와 이치반의 세대교체 및 새로운 주인공으로 용과같이 시리즈를 이어갈 기반을 마련한거 같은데.. 후임 디렉터가 키류를 예토전생하는 느낌...
그래도 키류 예토전생시켜서 기존에 나고시가 갖고있던 '야쿠자는 행복할 수 없다'는 결말에 대한 철학을 좀 비틀었으면 합니다. 그 죽을고생을 다했는데 6에서처럼 씁쓸하게 엔딩맞는것보다는 차라리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복타르
사실 7에서도 안 나오는게 맞았을지도..
DYLee
현실에서 야쿠자가 얼마나 나쁜 애들인데 주인공이라서 해피엔딩으로 되야 한다는건 좀...
키류는 사실 본편에서 야쿠자였던 적은 1편 초반을 제외하면 한 번도 없었고, 악인보다는 의인에 가까운 인물이라 단순히 주인공이기 때문에 해피엔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사람들의 꿈을 위해서 자기 인생을 내던진 인물이고, 그로 인해 주변사람들 대부분이 죽거나 다쳤는데 키류 본인이라도 행복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러기엔 부모 원수에게 반한 거부터 시작해서 다른 야쿠자의 행동도 이해하는 거보면 뼛속까지 야쿠자 같던데
전투민족 사이어인 같은 사람이죠. 의인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태생 자체가 싸움을 좋아하고 강자에 흥분 하는 ㅎㅎ 그게 중독이라 억지로 억누르고 사는 게 안타까움
게임은 게임일뿐 현실하고 같이 보면 게임 할게 있을까요??? ㅎ 언챠는 현실이라면 원숭이도 저리가라하는 묘기를 부리는데 ㅎ
저도 용과같이 7편까지 한 입장에서 용과같이 시리즈 좋아합니다. 당연히 키류도 좋아하고요. 그런데 야쿠자의 인생은 그렇게 끝나는게 좋은겁니다. 뭐 이제 외전으로 디렉터가 바뀌어서 나오기 때문에 키류 인생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요
싸움을 좋아한다기보단 그냥 의외로 오지랖이 넓은 성격같음 이치반은 대놓고 오지랖 넓고
요코야마가 이번 작품 디렉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요코야마는 나고시 후임대표이기는 하는데 엄밀히 말해서 후임이라고 하긴 애매한 사람입니다. 요코야마는 옛날부터 시리즈의 프로듀서였어요. 그러니까 디렉터였던 나고시 상사격인 사람입니다. 시리즈의 시나리오 라이터이기도 하고요. 용과 같이 시리즈 개발진의 투톱이 요코야마&나고시 콤비였는데 나고시가 퇴사해서 요코야마 단독 톱 체제가 된 거에요. 다만 프로듀서가 디렉터보다 상사격이기는 하지만 게임 개발 그 자체는 디렉터가 총괄하고(다른 회사와 게임들도 기본적으로는 동일, 그래서 기본적으로 프로듀서는 게임 개발자 중 최고 권력자고 실제로 무시할 수 없는 사람이지만 실제로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이라고 하긴 좀 애매하기도 합니다, 프로듀서는 게임 기획 - 게임 개발의 방향을 잡고 게임을 점검하는 게 주된 업무입니다. 가장 유명한 사례로는 닌텐도의 프로듀서인 미야모토 시게루의 밥상 뒤집기. 게임을 직접 개발하지는 않지만 프로듀서의 자리에서 개발되고 있는 게임들을 점검하다가 뭔가 맘에 안 드는 게 있으면 아예 개발 방향을 처음부터 다시 잡으라고 밥상 뒤집는 걸로 미야모토 시게루 프로듀서가 유명하죠.), 실제로 용과 같이의 경우 요코야마와 나고시의 개발 인터뷰를 보면 게임 개발에 관해서는 요코야마가 나고시에게 굽혀주는 분위기더군요. 예를 들면 용과 같이 6에서의 하루카의 행보는 요코야마가 아닌 나고시의 의향입니다. 요코야마는 키류와 하루카의 커플링(!)을 지지하고 그런 시나리오를 쓰고 싶었지만 나고시가 그걸 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계속 언급했는데 용과 같이 6이 출시된 이후에도 여전히 그러더군요.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결성된 이후 스튜디오 대표의 자리에도 요코야마가 아닌 나고시가 취임했고요. 스퀘어 에닉스를 비롯한 다른 게임 개발사는 프로듀서가 대표의 자리에 오르는 게 일반적인데도 말이죠. 일단은 나고시의 상사격일 텐데 대외적으로는 나고시에게 밀리던 콩라인이었던 게 요코야마였죠. 그건 그렇고 이야기를 돌려서 이번에 키류가 예토전생된 것은 물론 현재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대표이자 개발진의 단독 톱이자 시나리오 총괄자인 요코야마의 의향이겠습니다만... 그하고는 대조적으로 아이러니하게도 키류가 주인공에서 탈락하고 이치반이라는 새로운 주인공이 등판한 것은 여태까지의 인터뷰를 봤을 때 요코야마의 영향도 큰 것으로 보입니다. 요코야마가 용과 같이의 시나리오 라이터인데 문제가 키류로 쓸 수 있는 소재는 5를 마지막으로 전부 다 썼다면서 더 이상 후속작을 만들기 힘들다고 밝혔거든요. 그래서 그 차선책으로 개발을 결정한 것이 후속작이 아닌 프리퀄인 0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소재가 안 떠오르니까 대신 과거편을 만드는 게 좋겠다면서 기획(요코야마의 직책은 프로듀서니까 기획은 기본적으로 요코야마 담당)한 게 0이라고. 그리고 키류사가의 마지막인 용과 같이 6은... 요코야마가 시나리오 라이터를 맡지 않았습니다. 후루타(저지 아이즈 시리즈 작가)가 용과 같이 6의 작가를 맡았죠. 요코야마는 키류를 주인공으로는 새로운 스토리를 쓸 수 없다 - 키류사가를 끝내는 완결편 스토리조차도 쓸 수가 없다 - 아예 다른 라이터에게 시나리오를 맡기자... 해서 나온 게 6입니다. 그리고 6으로 키류사가가 끝나자 요코야마는 바로 이치반이라는 새 주인공을 등판시켜서 7 시나리오를 집필했죠. 요코야마 말마따나 키류가 주인공이 아니게 되었다고 새로운 소재와 스토리가 떠올랐는지... 그런데 지금 와서는 정작 키류를 예토전생시키네요.(...)
현 디렉터인 요코야마는 키류 2탄에서 퇴장 시키고 3탄부터는 새로운 주인공 내세울 생각이었음. 그래서 2탄 마지막에 일본 모든 야쿠자와의 싸움 끝내고 여친도 만들어주고 행복하계 퇴장시켰는데 근데 세가 높은분들이 키류 인기가 높자 키류를 주인공으로 후속작 계속해서 만들라고 명령이 내려와서 세대교체 못하고 계속해서 용과같이 제작 그러다 보니 이제는 팬들도 키류를 간판으로 생각하기에 키류를 완전 퇴장시키기가 쉽지 않쵸.
몇이었는지 대사 하나 있었죠. 아무리 발버둥쳐도 자기는 야쿠자 나부랭이일 뿐이라고
간사이 여경 유학가서 언제 돌아오는겨
거기서 딴 남자랑 눈 맞아서 결혼함
깡패새끼들 의리와 자기 나름의 명분이 있다고 정당화 하는건 아니지...
맞죠 학폭하는 애들도 자기들끼리는 의리가 있을지 몰라도 학폭 당하는 애들에게는 그냥 양아치일 뿐인거죠. 키류가 야쿠자 생활은 길게 안했지만 야쿠자는 야쿠자인거죠. 학폭 가해자가 학교 졸업했다가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근데 이게임 시리즈는 야쿠자세계 미니게임 캬바쿠라 경영 등등 코믹 서브스토리등 시리즈 전통의 독자적 노선으로 가면서도 턴제 도입이나 시대극 (물론 개발하던 삼국지는 좌초됫지만) 까지 참 다양하고 꾸준하게 하면서 엔진같은거 발전도 하고 여러가지로 디렉터가 잘 이끄는 회사같음
키류 재등장 너무좋음 진짜
키류가 선택을 좀 잘못함 아예 냉면 아재처럼 주변 모두한테 숨기고 은둔하는게 나았을지도
7 이후 더이상 안나올거같이 해놓고 왜 또 나오는지 사람들이 궁금해할 테니
키류도 키류지만 동성회 간부멤버들은 뭐하고 있을라나 마지마가 보고싶네~ㅎ
키류형 나오니 왠지 동성회 멤버들도 이야기 한축으로 나올듯해서 또 기대는 되는게 사실이네
일단 마지마 성님은 무조건 나올듯 ㅋㅋ
경비 회사 멤버로 이곳 저곳에서 등장할듯.
용과같이 켄잔 극도 리메이크 해줘!!
키류형 좀비트립2 한번 나와줘 저승문호랑 붙어보자
문호 호떨에 척추접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