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직전! 콘도 사장 인터뷰에서
본작 여의 궤적II로 (여의 궤적) 스토리가 완결될까요?
여의 궤적2 PV를 보면 그렌델 졸가가 나오고
수수께끼의 신 캐릭터들이 나오고
여러가지 새로운 수수께끼도 제시되고 있지만
여의 궤적2에서 제시된 수수께끼는
기본적으로 여의 궤적2 속에서 완결되게 됩니다
역시 여의 궤적2의 메인의 흐름으로 있는 것은
여의 궤적1에서 받은 흐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1에서는 밝혀지지 못했던 특히 역시 제네시스 등은
여의 궤적2에서는 더욱 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라는 것이
점점 점점 밝혀져 갑니다 라는 것으로 그에 대해서는
완전히 완결될까 하면 궤적 시리즈의 큰 수수께끼와 맞물리고 가서
뭐 그건 나중에 역시 인계된다는 형태입니다
단지 여의 궤적2의 이야기는
여의 궤적1에서 못 푼 내용은 제대로 2에서 완결 됩니다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으로
계속해서 이어지는 린의 그만해!(야마떼꾸레) 와 같은 끝은 하지 않습니다.
예쁘게 끝납니다만..
뭐 아직 수수께끼는 계속된다라는 형태군요
공화국 크기가 크기니 당연히 2로 끝날거란 생각은 안했고, 가장 걱정했던게 섬궤 같은 기승전! 후속작 루트였는데 이거 안하는거만 해줘도 충분합니다. 질질 끄니까 섬궤가 욕먹었던거지 기승전결 딱딱 끊어주면 여궤가 더 나와도 아무 불만 없어요 그나저나 사장이 직접 야메떼쿠레라고 육성으로 말할 정도면 욕 무지하게 먹었나봐요 ㅋㅋㅋㅋㅋ
섬궤도 4까지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떡밥을 질질끌고 새로운 떡밥만 내고 해서 싫었는데 그렇겐 안한다는 거 같으니까 다행
기존 떡밥 해결하고 새로 던지는건 괜찮
이 엔딩곡 나오고 한 10초동안 입 못 다물고 있다가 진짜 욕이 봇물터지듯 튀어나왔다....
섬궤도 4까지 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떡밥을 질질끌고 새로운 떡밥만 내고 해서 싫었는데 그렇겐 안한다는 거 같으니까 다행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퍼플 시스터
기존 떡밥 해결하고 새로 던지는건 괜찮
그리 따지면 섬궤도 기존 떡밥 해결하면서 새로 던진 건데요ㅋㅋㅋ 1에서 나오온 떡밥 2에서 풀리고 1,2에서 나온 떡밥 대부분이 3에서 풀렸고 4는 섬궤만의 떡밥이 아니라 궤적 전체적인 떡밥 풀리면서 새 떡밥 뿌린 것이고 그냥 섬궤가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될 일일텐데
여궤는 영벽궤처럼 2부작으로 마무리하고 후속작은 섬궤처럼 4부작이상으로 만들고 대단원내릴거같은 예감이 드네요...
성우들도 나이를 먹어가는데 과연 언제쯤 끝내주실지.... 궤적 시리즈의 끝을 언젠가는 보고 싶습니다 사장님
2년후 ㅋ
1떡밥이 2에서 끝났는거 좋긴하네
역시 여의 궤적이 2로 끝이라는 소리는 없네
공화국 크기가 크기니 당연히 2로 끝날거란 생각은 안했고, 가장 걱정했던게 섬궤 같은 기승전! 후속작 루트였는데 이거 안하는거만 해줘도 충분합니다. 질질 끄니까 섬궤가 욕먹었던거지 기승전결 딱딱 끊어주면 여궤가 더 나와도 아무 불만 없어요 그나저나 사장이 직접 야메떼쿠레라고 육성으로 말할 정도면 욕 무지하게 먹었나봐요 ㅋㅋㅋㅋㅋ
동의합니다! 스토리 좋고, 억지 늘리기가 아닌 확실하게 작품마다 결말 지어준다면 3편이든 4편이든 문제가 될까요 ㅎㅎ 팔콤도 섬궤때 이런 부분으로 욕 많이 먹었으니 시궤나 이후 여궤까지 잘 나와주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항상 애매한 콘도 사장의 화법은 덤;;
섬궤는 3연벙 그 엔딩이어서 충격이 더 ㅋㅋ
팔콤이 커뮤니티의 여론 그런 건 잘 신경 쓰는 편이죠. 근데 설마 야메테쿠레를 직접 언급할 줄은 몰랐네요 ㅋㅋ
알티나 슈바르처
이 엔딩곡 나오고 한 10초동안 입 못 다물고 있다가 진짜 욕이 봇물터지듯 튀어나왔다....
당시 스트리밍하면서 아는놈들이랑 보고있었는데 저거 나오자마자 한동안 정적이다가 욕이 쏟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땅 하는 소리만 나면 존나 불안함...
욕보다는 상황을 이해못해서 ????? 가 더 많았던
몇화 내내 같은 전개 반복하다 뜬금포 엔딩이 저거라서 진짜 황당했었는데ㅋㅋㅋ
오도레~ 쿠룻데~ 심지어 OST랑 상황 너무 잘 맞아 덜어져서 더 멘붕이었습니다. ㅋㅋ
3는 동료들 등장씬말고는 오히려 재미있는데 엔딩이 그거여서 놀랬....
여궤2는 여궤2로 끝나겠지 여궤3 떡밥을 남기고......
진짜 섬궤로 오지게 당해서 다 나올까지 못 하겠어ㅋㅋㅋㅋㅋ
3도 주인공 반일까?
팔콤은 그 편 주인공은 쭉 밀고 나가는지라... 외전격인 하궤tc나 시궤를 제외하면요
앞에 글자가 바뀌지 않는 한은 반이 주인공일 겁니다.
여궤3도 이미 만들고 있겠구만 그럼 4탄까지 있으려나
이미 개발 시작단계일거고 내년에 이스10 마무리 들어가면 여궤3팀으로 옮겨갈듯
섬궤1234에서 123의 문제는 엔딩들이였지... 난 아직도 몇년이 지났지만 3의 꿍엔딩 그 이상은 못봤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린의 그만해!(야마떼꾸레) 와 같은 끝은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여궤가 2로 안끝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게 시궤에서 나온 떡밥의 날까지 2의 시간대 기준 1년뒤라서 굳이 새로운 캐릭으로 시작하기보다 여궤에서 이어지게 할듯하네요.
가뭄의 단비같은 소중한 JRPG라 여의 궤적 이후로도 나와주길 바라지만 제발 섬궤4 처럼 질질 끄는 식으로 만드는 건 야메떼꾸레!! 의외로 여궤1의 스토리가 깔끔하게 여궤1로 끝나는게 마음에 들었음 2도 기대합니다 ㅠㅠ 얼른 디스크판 예구 시작하라고 ㅠㅠ
떡밥 문제는 위에 썼고 엔딩 관련으로 1엔딩은 하궤랑 비슷하고 2는 오히려 기승전결이 잘 난 작품이지 3은 문제 맞음 다만 섬궤가 질질 끌렸다고 하면서 12를 합치고 23을 합치고 이러는데 애초에 학원물로 시작한 게 문제라면 모를까 123은 거기서 더 줄일 수가 없음
섬궤 한번에 쭉 달렸는데, 1에서 했던거 3에서 하고 2에서 했던거 4에서 또하니 지겹긴했음 여궤는 적당하게 끊어줬으면
아무래도 이번 여궤2로 DG교단 관련 이야기가 완전히 매듭지어질 듯 함.
섬궤부터 뇌절 전개&아군화로 포켓몬 로켓단이 되어버린 결사 기둥,집행자들 신흥 집단인데 나사가 많이 빠진 가든 출신 악역들 스토리에 별 지장 없는데 쓸데없이 많은 서브 세력들 좀 정리도 하고 쳐낼건 쳐내자..
콘도사장님 고생 많이 하신듯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이번 인터뷰 영상보니 코로나도 걸렸었었다고하네요